한일의원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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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의원연맹(韓日議員聯盟, 일본어: 日韓議員連盟)은 한국일본 양국의 발전 지원과 우호를 목적으로 1972년 설립되었다. 2004년 7월 15일 한국측은 문희상 의원이 회장과 간사장으로는 한나라당 권철현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회장에는 대통합민주신당 장영달, 배기선, 김혁규의원과 한나라당 김기춘, 이상배, 박종근 의원을 선출하였고 180여 명 의원이 한일의원연맹 소속으로 있다. 일본측 회장은 일본 자민당 중의원 의원 모리 요시로이며, 중의원 의원 230여 명과 참의원 90여 명이 소속 되어 있다. 사실상, 모리 의원에 의해 이 단체는 주도 되고 있다.

역사[편집]

  • 1972년 3월 한국의 국회의원 13명과 일본의 자유민주당 의원 48명과 ‘한일의원간친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한다.
  • 1972년 5월 서울에서 한일의원간친회 창립총회에서 한국측 간사에 이병희, 일본측 간사에 우노 무네스케 선출.
  • 1975년 ‘한일의원연맹’으로 개칭하기로 합의하고 제4차 총회에서 ‘한일의원연맹’으로 개편.
  • 1975년 7월 서울에서 열린 제5차 총회에서 한국측 회장에 김종필, 일본측 회장에 후나다 나카가가 선출되었다.
  • 1979년 5월 제8차 총회에서는 회칙을 개정하여 운영위원회, 안보 ·외교위원회, 경제위원회, 사회 ·문화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를 설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