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한의학(韓醫學, 문화어: 고려의학)은 한국의 동양의학이다. 중국에서는 중의학이라 부르고 일본에서는 한방의학(漢方醫學; Kampo medicine), 화한의학(和韓醫學), 동양의학의 세 명칭들이 혼용된다.[1] 동양 철학을 기초로 만들었다. 경험에 따른 요소도 강한 학문이다. 한의학을 대표하는 독창성은 사상의학(四象醫學)에서 나타난다.[2]
목차 |
[편집] 명칭 문제
한국의 전통의학은 토착의학과 전래된 중국 의학이 통합되어 발전된 것이다. 따라서 중국의학과 차별화하여 동의(東醫)로 칭하였다. 일제강점기 이후 일본의 영향으로 일본식 용어인 한방(漢方)으로 불렸으나[1] 해방후 북한에서 먼저 동의(東醫)라는 명칭을 사용함으로 인하여 한의학의 漢을 韓로 바꿔표기하다가 1986년에 의료법개정으로 명칭변경이 법제화되었다.[3]
[편집] 현대 의학과 다른 점
현대 의학과 크게 다른 점은 사람의 몸을 환원적인 개체의 모임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유기체로 본다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사람의 몸은 또 다른 우주라고 하여, 서로 관계가 없어 보이는 기관 사이에도 흐름이 존재하고 이것이 질병을 치료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본다. 이는 현대의학이 생의학(biomedicine)적 관점에 치중[4]한것과는 대척점을 이루고 있다.
[편집] 치료 방법
[편집] 한약
하나의 방제가 그와같은 효능과 기전을 가짐은 처방을 구성하는 본초들이 가지는 성질과 상호작용하면서 이루어진다. 이것을 방제라고 한다.[5]
일반적으로 방제의 기원은 장중경이라는 의사가 저술한 상한론부터라는것이 믿어지고 있으며, 그 원리 자체는 황제내경 소문 등의 의서에 기원하고 있으나 이들 서적에는 약물에 사용에 대해서 거의 언급하고 있지 않은것으로 보아(반면 침술의 경우 황제내경 영추에서 개략적인 골격이 완성이 되어 있다.)한약 사용의 기원에 있어서는 상한론이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할것이다. 이 서적은 한의학의 약물 역사와 떼어놓을수 없는 관계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의학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편, 조야한 약물 사전목록으로 출발한 '본초'는 신농본초경의 완성 이후로도 꾸준히 등재된 내용을 늘려가고 있었으나, 저술의 특성상 개개 약물에 대해서만 논하였고 방제에 대해서는 그다지 언급하고 있지 않았다. 천금방과 같은 의학서적이나 도교 관련 서적에서 초보적인 방제의 사용이 보이나, 본격적인 방제의 사용은 송대 이후에 발견된다. 조광윤 등 송대의 황제들은 의학에 깊은 관심이 있었으며, 당시의 과학기술발전에 따라 의학서적이 폭발적으로 발간, 전파되기에 이른다.
당시 새로이 정립된 사상인 성리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늘어났으며 한의학의 주요 이론과 성리학간의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는것을 알아챈 성리학자들은 의학에 대한 연구 역시 시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소위 금원사대가와 같은 유명 의학 학파들이 나타나게 되었고, 이들은 각기 특색있는 이론을 세우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본초를 배합, 사용하는 방제의 구성이 본격화되었다. 일반적으로 송대 초기에 발간된 의학서적은 2,3개의 본초로 구성된 방제들(계지탕, 작약감초탕 등..)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으나, 금원시기를 거치며 보중익기탕과 같이 현재도 친숙한 이름의 방제들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이러한 전통은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편의상, 금원사대가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방제의 구성방식을 후세방이라 부르며 이는 고려와 조선의학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동의보감은 금원사대가에 의해 성립된 중세 한의학의 정수라 할수 있다. 반면, 상한론과 금궤요략에서 시작하여 온병학에 이르는 일련의 특징적 학술분파들은 일본의학에 큰 영향을 주어 현대의 한방의학(kampo)을 만들어 내게 되었고, 이들이 사용하는 방제를 후세방과 대비하여 고방이라 한다. 그러나 명칭의 상이함과는 다르게, 이들 처방들은 상호간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발전해 온것이며 학술교류 역시도 이러한 방식으로 발전되어왔다.
최근, 일본의 의사들은 한약치료를 대체의학이 아닌, 정통의학(allopathic medicine)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6]
[편집] 침술
경락과 경혈로 알려진 특정 신체부위에 긴 바늘이나 메스 형태의 도구를 일정 깊이로 찔러 넣은 후, 이것을 움직이거나 가만히 두었다가 뽑아내는 치료 방법이다. 위치를 고르는것을 선혈이라고 하며, 찔러넣는것을 자입, 자침이라고 하고 움직이는 행위를 수기법이라 하며, 가만히 두는것을 유침, 뽑아내는것을 발침이라고 한다.
그 기전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것이 많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자극에 따른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분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것이 연구자들의 공통된 합의이다. 최근에는 adenosine을 매개하여 나타나는 진통효과가 치료 기전의 하나로 생각되고 있다. [7]
한국과 중국에서는 의료전문직에 의해 침술 치료가 이뤄지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침구사에 의해 시술되고 있다. 독일에서는 의사에 의해 침술 치료가 시행이 되고 있으며[8], 미국 의사회가 주관하고, 하버드 의대에 의해 시행되는 의사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CME)으로 침술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9] 존스홉킨스 의대병원[10]이나 메이요 클리닉[11]에서는 의사에 의한 침술 치료가 시술되고 있다.
한편, 캐나다의 Dr. gunn은 경락이론에서의 화타협척혈과 아시혈 개념에 착안하여 근육내자극술(intramuscular stimulation, IMS)이라는 침술의 아류 범주를 만들어 내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 시술의 효과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입증된바 없다. 최근, 대법원에서는 양의사에 의한 침술 행위(IMS)는 불법의료행위라는 요지의 판결을 내린바 있다.[12]
[편집] 뜸
[편집] 약침
1960년대부터 시행된 신침 요법 중 하나. 약침요법의 특징은 경혈의 자극수단으로 한약재를 추출하여 사용한다는 점이다. 약물은 본초학적인 전래의 전(煎), 고(膏), 주(酒), 노(露), 정(酊) 등의 추출법을 복합적으로 이용하여 추출되며 그 약효를 유지하면서 경혈의 자극수단으로 쓰임으로써 치료에 있어 침구치료와 약물치료의 장점을 동시에 취하여 치료에 임한다.[13] 경혈로 알려진 신체 부위에 무균시설에서 제조된 한약액을 주입하는 시술로서, 이중 벌의 독을 정제하여 사용하는 봉침은 아피톡신주사라는 이름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편집] 매선
[편집] 추나
[편집] 기공
기공의 한 부류인 태극권은 만성 심부전[14], 노화[15], 섬유근육통[16]을 비롯한 각종 통증 등, 다양한 의학적 상태를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집] 그밖에
역사서인 자치통감에 따르면, "당대의 안금장이라는 사람은 모함을 받게 되자 '심장을 갈라서 황사(태자)께서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다는것을 밝히게 해 주십시오'라고 하고 즉각 패도를 꺼내어 스스로 그 가슴을 가르니 오장이 모두 나오고 호르는 피가 땅을 덮었다. 태후가 그 소식을 듣고, 수레에 식고 궁중으로 데려오라고 명령하고, 의사를 시켜서 오장을 안에 집어넣게 하며, 뽕나무 껍질로 만든 실로 그것을 봉합하고 약을 발라주니 잠을 자고 나서야 비로소 깨어났다." 는 기록이 존재한다. 과거의 한의학적 외과시술에 대한 기록이다.[17] 일본의 의사인 하나오카 세이슈Hanaoka Seishū는 세계 최초로 한약을 사용한 전신마취후 유방암 절제수술을 시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잡병편에는 골절상 환자에 대한 정형외과적 시술이 간략히 기재되어 있다.
의학입문에는 백내장 환자에 대한 외과적 절제술이 간략히 기재되어 있다.
[편집] 한국의 한의학
한국에서는 삼국시대 이전에도 독자적인 의학이 발달해 일본에 의료기술을 전해주기도 하였다. 고려 말기에는 중의학에서 사용하는 본초(本草)와 한국에서 사용하는 한약재인 본초의 차이점을 구분한 '향약(鄕藥)'이 나타난다. 이러한 노력이 조선초기 '향약집성방' 등의 책자의 편집으로 이어진다. 광해군 재위 기간에 허준은 '동의보감'을 집대성하게 되는데, 내경과 외형, 잡병, 탕액, 침구편 등으로 나뉘어 만든 점과 치료 부분을 탕액, 음식, 침구, 도인(수양법)으로 정리하고 있는 점은 기존 임상서와 많은 차별을 둔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중국 중심의 '한의학(漢醫學)'으로부터 '동의(東醫)'라고 하는 이름을 조선후기 동무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으로 이어지게 한다. 한편 동의보감 이후의 임상서적은 동의보감을 간추려 보는 방식이 유행하여 조선 말기 황도연의 방약합편은 광복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의학 임상가가 애용하는 책이 되었다.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은 체질의학이라는 한국의 독특한 의학사상으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조선 '성리학'적 세계관이 투영된 의학이라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자연과 사람, 사회와 사람, 사람과 사람, 물질과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만든 심신의학이다. 한편 일제 강점기 중에 선교사를 통해 전래된 서양의학과 학문 논쟁이 일기도 했는데, 여기서 조헌영은 '통속한의학원론'이라는 책에서 한의학으로 보는 인간관과 서양의학으로 보는 인체관의 차이점과 한의학의 특수성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편집] 중국과 일본의 전통 의학과의 비교
[편집] 중국의 중의학
첫째로 철학이다. 중국의 중의학과는 달리 한의학에서는 조선 말기에 동무(東武) 이제마가 기존의 한의학적 사고를 종합하여 현대 한의학으로서의 사상의학을 주창하였으며, 이외에 부양론, 형상의학, 사암침법 등의 다양한 현대 한의학 이론들이 있다. 사상의학은 인간의 체질, 성격에 따라서 약의 처방을 달리하는 맞춤의학으로서, 현대 중의학에는 이러한 내용이 없다.
둘째로 양방의학과 협력할 수 있는 법적 제약이 어느정도인가에 있다. 중국은 양방의학과의 결합을 법적,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나, 한국은 이러한 결합에 있어 많은 제약이 있다. 중국의 경우 중의(中醫)와 서의(西醫) 외에 이들이 결합된 중서의(中西醫)로 삼원화되어 있다.[1]
이들의 경우 모두 의사(MD, physician)으로 인정되는 면허로서 명칭과 관계없이 모든 의료행위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다.
[편집] 일본의 한방의학
메이지 유신 이후 한의사 제도가 사라지고 일원화되었다.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가 한방 처방을 할 수 있고 침구대학을 졸업한 침구사가 따로 존재한다.[1] 그러나 그 후 일본은 1934년부터 한방에 관심있는 의사들 사이에서 조직적으로 전통의학과 동양의학에 대한 전문 분과 추진이 이루어져 동양의학회가 부활하고 한방 수련 기관 병원들이 생김으로서 한방 전문의들이 동양의학회 소속으로 약 2만여명이 활동 중이다. 즉, 1989년부터 한방 전문 분과 병원에서 수련을 받고, 한방 전문의로 인정을 해주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어, 실질적인 한의사 제도가 부활했다고 할 수 있다.[18] 메이지 유신때 일본 한방의 폐지는 정치 사회적 문제라는 시각이 있다. 즉, 그 당시 일본 내 한방 교육기관이었던 에도의학관을 중심으로 한 의가들이 에도 바쿠후 체제를 지원하고 있었으나, 그 후 일왕이 실권을 잡으면서 정치적 탄압을 받았다는 의견이 있다.[18]
일본동양의학회는 한방 전문의들의 모임이다. 1950년 창립되어 1991년에 정식으로 일본의학회에 등록이 되었다.[18] 영문 정식 명칭은 "The Japan Society for Oriental Medicine(JSOM)으로, 2008년 2월 현재 회장인 이시노 쇼고는 산부인과 전문의로 한방과 침술을 이용하여 키타사토 연구소 동양의학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다.[18]
일본에서는 1954년도부터 한약에 대한 국민 의료보험이 적용이 되면서 현재 많은 내과의사, 한방 전문의들이 한약 처방을 내리고 있다. 2007년 기준으로 일본 후생성의 발표에 따르면, 인가된 한방처방은 210종이며, 이 가운데 의료보험 약가수재는 148종이다.[18]
[편집] 효과와 비판
[편집] 치료 효과
그 어떠한 침술 관련 논문에서 큰 표본을 토대로 침술이 플라시보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린 논문이 없는 상태이다.[19]
[편집] 서양의학에서 사용하는 한약
조인스정은 전통 의서에서 관절염 치료에 쓰는 한약제인 괄루인, 위령선 등을 엑기스화하여 추출한 한약이나 천연물 신약이라는 이름으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서양의사들에게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스티렌정은 한방에서 많이 쓰는 애엽의 알콜 추출물로 위점막 보호제라는 이름으로 전문의약품화 하여 서양 의사들이 사용하고 있다.[20] 한의학에서 위통과 위염에 전통적으로 쓰였던 흑축(나팔꽃 씨)와 현호색을 그대로 캅셀화하여 만든 모티리톤정을 최근 식약청이 의약품으로 허가했다.[21]
[편집] 비판
일부의 서양의학자, 약학자 사이에서 한의학의 효능은 검증되지 않았고, 비과학적 혹은 사이비 과학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22]
[편집] 주요 문헌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문헌은 마황퇴에서 발굴된 족비십일맥구경, 음양십일맥구경, 맥법, 음양맥사후 4편으로서, 초창기 한의학의 모습을 엿볼수 있는 자료이다.
가장 잘 알려진 초기의 한의학 문헌은 황제내경이다.[23] 이 문헌은 과거 전국시대의 각종 의학 학파들의 견해를 종합 편집한것으로 한 저자가 수미일관된 이론체계를 통해 저술한 서적이 아니다. 크게보아 소문과 영추로 나눌수 있으며, 소문의 경우 주로 인체의 생리와 병리적 현상에 대한 견해가 표명되어 있고 영추의 경우 해부학적인 견해들을 모아놓은 자료이다. 특히 영추에서의 경혈과 경락에 대한 내용은 현대에 오기까지 거의 변화를 겪지 않았다는것이 특징이다. 한편, 음양오행론과 오운육기론의 견해가 특별히 강력히 표명된 부분들을 운기칠편이라고 하는데, 이는 다른 부분과는 달리 당대 이후 삽입된 내용들로 이 부분만은 황제내경의 주석자이기도 한 왕빙의 저술이라 추정되고 있다. [24]
난경은 역사속의 의사인 편작의 이름을 가탁하여 지어진 의서로서, 총 81가지의 짧은 의학적 견해들을 한데 편집해 놓은 것이다.
신농본초경은 총 365가지의 본초를 상, 중, 하품으로 나누어 그 형태와 효용성을 모아놓은 서적이다. 이후 여러 의학자들의 지식이 덧붙여지며 수록된 본초의 개수가 늘어나게 된다.
상한론,금궤요략은 역사속의 의사인 장중경의 이름을 가탁하여 지어진 의서로서, 각 질병에 따른 처방을 명시해 놓은 최초의 방제학 서적이라 할수 있다. 상한론의 경우 주로 감염질환에 대해 저술되어 있는 반면 금궤요략의 경우 그 이외의 다양한 내과적 질환에 대해 다루고 있다. 송대 이전의 서지학적 사항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침구갑을경은 한나라의 의사이자 유명한 문인, 정치가였던 황보밀에 의해 직접 저술된 의학서적으로 최초로 일관된 모습을 갖춘 침구학 의서이다.
[편집] 주석
- ↑ 가 나 다 라 윤영주 (2008년 8월 20일). 《한의학 탐사여행》. u-북, 319쪽. ISBN 9788991738140
- ↑ Traditional Korean medicine: now and the future.. Neurological Research 29 (Suppl 1): S3-4. PMID 17359632. doi:10.1179/016164107X172392.
- ↑ 국가법령정보센터
- ↑ [The need for a new medical model: a challenge for biomedicine, GL Engel - Science, 1977]
- ↑ 약학박사 박영순. 《한방의 약리해설》. 아카데미서적, 14쪽
- ↑ [代替医療からの脱出 海外でも注目される漢方の実力, http://www.qlife-kampo.jp/research/story688.html]
- ↑ [Adenosine A1 receptors mediate local anti-nociceptive effects of acupuncture.,Nat Neurosci. 2010 Jul;13(7):883-8. Epub 2010 May 30.]
- ↑ [1]
- ↑ [2]
- ↑ [3]
- ↑ [4]
- ↑ [대법, "의사 침술행위는 의료법 위반" http://www.ytn.co.kr/_ln/0103_201105132159507493]
- ↑ 대한 약침학회
- ↑ [Tai chi exercise in patients with chronic heart failure: a randomized clinical trial., Arch Intern Med. 2011 Apr 25;171(8):750-7.
- ↑ [Effects of tai chi training in dynapenic and nondynapenic postmenopausal women., Menopause. 2011 May 6]
- ↑ [A randomized trial of tai chi for fibromyalgia., N Engl J Med. 2010 Aug 19;363(8):743-54.]
- ↑ [사마광著, 자치통감]
- ↑ 가 나 다 라 마 일본 동양의학회
- ↑ http://www.ncbi.nlm.nih.gov/pubmed/22169359
- ↑ [5]
- ↑ [6]
- ↑ A Korean Skeptic’s Report: New Ager-Occupied Territory
- ↑ [7]
- ↑ [황제내경의 기원, 일중사][중국의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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