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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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2014년 8월 서울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해무》 무대인사 중인 한예리
본명 김예리
출생 1984년 12월 23일(1984-12-23) (29세)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
직업 배우, 무용가
활동 기간 2007년 ~ 현재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한예리 공식 웹사이트

한예리(1984년 12월 23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무용가이다. 원래는 무용학도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했으나 재학 시절 단편영화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2008년과 2010년 각각 《기린과 아프리카》와 《백년해로외전》으로 미쟝센 단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연기부문을 두 차례 수상했고, 영화 《코리아》로 2013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초기 삶[편집]

한예리의 본명은 김예리로 1984년 12월 23일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태어났다. 형제자매로는 두 살 어린 여동생과 다섯 살 어린 남동생이 있다.[1][2] 한예리는 생후 28개월부터 무용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당시 그녀가 살던 제천에 마땅한 어린이집이 없어 부모님이 어린 그녀를 무용 학원에 맡긴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후 초등학교 4학년 때 입시를 준비하면서부터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졸업 후 국립 국악중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상경해서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를 졸업했다.[2][3] 한예리는 2013년 가진 한 인터뷰에서 배우가 되는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며 “저는 제 자신이 대단한 무용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웃음). 누군가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늘 무형문화재라고 이야기 했었어요. 다시 태어나더라도 무용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으니, 정말 무용 외에는 다른 생각을 하지 못했죠. 무용 외에는 잘 하는 것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었어요. 그런 제가 연기를 하게 된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절 아는 친구들도 다 깜짝 놀랐을 거예요.”라고 말하였다.[4]

연기 경력[편집]

한예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 같은 학교 영상원의 김민숙 감독의 단편영화 《사과》에 춤추는 역할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김민숙의 다음 작품인 《그림자》에서 안무와 단역을 맡으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김민숙의 졸업작품인 단편영화 《기린과 아프리카》에 주연으로 출연해서 2008년 제7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연기부문을 수상했다.[3][5]

출연 작품[편집]

단편영화[편집]

연도 제목 역할 비고
2005 사과 단역
2006 격정소나타 단역
2007 기린과 아프리카 예린
봄에 피어나다 성은
2009 백년해로외전 성차경
달세계여행
2011 사십구일째 날 작은딸(성차경)
물리수업

† 단편영화의 연도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웹사이트에서 조회한 제작연도이다.

장편영화[편집]

연도 제목 역할 비고
2007 그림자 어린 관기
2008 푸른 강은 흘러라 숙이
2009 바다 쪽으로, 한 뼘 더 원우
파주 미애
귀향 소연
2010 김란 〈부르는 손〉 편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이모미
평범한 날들 효리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안양에
2011 모험
2012 코리아 류순복
2013 남쪽으로 튀어 최민주
스파이 백설희
동창생 이혜인
환상속의 그대 성차경
2014 군도: 민란의 시대 곡지
해무 홍매

텔레비전[편집]

연도 제목 역할 방송사 비고
2010 로드 넘버원 조인숙 MBC
2013 KBS 드라마 스페셜 이연우 KBS2 〈연우의 여름〉 편

음반[편집]

  • 2013년 《연우수리점》 (디지털 싱글)
  • 2013년 《제 이름은요》 (디지털 싱글)

수상 및 후보[편집]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결과 출처
2008 제7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연기부문 기린과 아프리카 수상 [1]
2010 제9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연기부문 백년해로외전 수상 [2]
2012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코리아 후보 [3]
2013 제4회 올해의 영화상 발견상 코리아 후보 [4]
여자신인상 코리아 후보
여자조연상 코리아 후보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코리아 수상 [5]
K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 부문 여자 연작·단막극상 연우의 여름 수상 [6]
2014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해무 후보 [7]

각주[편집]

  1. 황효진. "한예리│작고 깊은 연못 하나", 《텐아시아》, 2012년 6월 6일 작성. 2014년 9월 6일 확인.
  2. 이해리. "한예리 “통편집 되면 어쩌나 걱정했죠”", 《스포츠동아》, 2012년 5월 10일 작성. 2014년 9월 6일 확인. "충청북도 제천이 고향인 그가 한국무용을 택한 건 “기숙사 있는 서울의 무용학교로 가기 위해서”였다."
  3. 민용준. "파릇한 새싹처럼 싱그러운 <푸른 강은 흘러라> 김예리", 《무비스트》, 2009년 10월 5일 작성. 2014년 9월 6일 확인.
  4. 배선영. "한예리, 무형문화재가 꿈이었던 그녀의 배우되기(인터뷰)", 《마이데일리》, 2013년 3월 4일 작성. 2014년 9월 6일 확인.
  5. 김관명. "이수진 감독 '적의 사과', 미쟝센단편영화제 2관왕..대상 수상작 없어", 《스타뉴스》, 2008년 7월 2일 작성. 2014년 9월 6일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