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피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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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피츠너

한스 에리히 피츠너(Hans Erich Pfitzner, 1869년 5월 5일~1949년 5월 22일)는 독일의 작곡가이다. 최초의 음악 지도는 음악가였던 부친에게서 받았다. 17세 때 프랑크푸르트의 호흐 음악원에 입학하였고, 뒤에 코블렌츠, 베를린의 슈테른 음악원의 교사로 있었고, 1908년부터 스트라스부르의 음악감독과 음악원의 교사로 근무하였다. 1917년, 대표작인 오페라 <팔레스트리나>가 발터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그 뒤 베를린 예술아카데미, 뮌헨 음악원에서 작곡을 가르쳤다. 제2차세계대전 때와 대전 후의 혼란기에도 현악 4중주곡 등을 작곡하였으며, 80세에 세상을 떠났다. 피츠너의 예술을 기념하여 피츠너협회가 설립되었다(1950). 피츠너의 양식은 슈만, 바그너 등의 독일 낭만파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최후의 낭만주의자'라고 불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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