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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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률(韓相律, 1953년 11월 25일 ~ , 충청남도 태인군)은 대한민국의 전 세무공무원이다. 제 17대 국세청장을 역임하였다.

목차

[편집] 약력

  • 태안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농업교육학 학사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 제21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1978년)
  • 제17대 국세청 청장 (2007년)
  • 국세청 차장 (2006년)
  • 서울지방국세청 청장 (2006년)

[편집] 논란

[편집] 의혹

2008년 조사 4국을 시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오랜 후원자인 박연차 회장의 태광실업을 세무조사한 후 박연차와 노 전 대통령 가족 간의 돈거래 내용을 이상득 의원에게 보고하고,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 등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은 뺀 채 청와대에 보고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뤄지도록 했다는 의혹이 있다. 그림 로비 의혹과 부적절한 골프 회동으로 2009년 1월 16일 국세청장직을 사퇴한 뒤 2009년 3월 15일에 미국으로 출국해 현재 뉴욕주립대 공공행정정책학과 방문연구원 자격으로 머물고 있다.[1] [2] 당시 검찰이 그림 로비 의혹과 세무조사 무마 로비와 관련된 수사에 필요한 핵심 인물을 출국 금지 시키지 않아 노무현 전 대통령을 겨냥한 표적 사정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고[3] 검찰은 한씨에게 형식적인 이메일 조사만 했다.[4] 검찰은 6월 12일 박연차 수사결과 발표에서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귀국하더라도 수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5]

한편 광주지방국세청은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행태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국세청 내부 게시판에 올린 전남 나주세무서 6급 공무원 김동일을 해임했다. [6]

그림 강매의혹으로 구속된 전 국세청 국장 안원구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2008년 7월 휴가 중인 자신을 청장실로 호출하여 본인이 태광실업 세무조사와 관련해 1주일에 대통령과 두 번씩 독대보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하였다. 즉 태광실업 세무조사는 기획세무조사였으며 이는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갔다고 민주당은 주장하였다. [7]

전 임
전군표
제17대 국세청장
2007년 11월 30일 ~ 2009년 1월 19일
후 임
백용호

[편집] 주석

  1. MBC 검찰 "한상률 전 청장-실무진, 수시로 통화" 2009년 5월 13일
  2. 한겨레21 763호 세상을 뜬 대통령, 한국을 뜬 국세청장 2009년 6월 5일
  3. 노컷뉴스 풀리지 않은 의혹, 박연차 게이트의 시작은? 2009년 6월 12일
  4. 시사인 91호 법무부 장관과 대검 중수부장 언제까지 버티려나 2009년 6월 9일
  5. 한겨레 살아있는 권력엔 결국…“한상률 귀국해도 조사안해" 2009년 6월 13일
  6. 나주세무서 직원 글 게시부터 파면까지
  7. 우상호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 현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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