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오중주 (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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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오중주 A 장조》(D. 667) 또는 《송어 오중주》는 프란츠 슈베르트(가 1819년에 작곡한 피아노 오중주곡이다. 그의 생전에는 출반되지 못했고 사후 1년이 지난 1829년에야 출판되었다.

슈베르트는 이 작품을 일반적인 피아노 오중주, 즉 피아노와 현악 사중주(바이올린 2대, 비올라, 첼로)의 편성이 아닌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와 더블베이스의 편성으로 작곡했다. 요한 네포무크 훔멜은 그의 7중주곡을 이같은 편성으로 편곡한적이 있었으며, 슈베르트의 피아노 오중주는 실제로 훔멜의 작품을 연주하기 위해 모인 연주가들이 연주할 수 있도록 작곡된 것이라고 한다.

이 작품의 “송어”라는 별명은 4악장이 슈베르트가 이전에 작곡했던 가곡 〈송어〉의 변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붙게 되었다. 이 작품은 오스트리아 슈타이어의 부유한 음악 후원가이자 아마추어 첼로 연주가였던 파움가르트너(Silvester Paumgartner)의 의뢰로 작곡된 것인데, 그는 슈베르트에게 가곡에 나오는 가락을 사용할 것도 제안했다고 한다. 슈베르트가 그밖에도 《죽음과 소녀 사중주》와 《방랑자 환상곡》에서 자신이 썼던 가곡의 가락을 다시 사용했다.

구성[편집]

  1. Allegro vivace
  2. Andante
  3. Scherzo: Presto
  4. Andantino - Allegretto
  5. Allegro giu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