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더스의 개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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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
フランダースの犬
장르 아동물
TV 애니메이션: 프란다스의 개(후지 TV,TBC,KBS)
플란다스의 개(SBS),플랜더스의 개(EBS)
제작사 닛폰 애니메이션, 후지 TV
방송사 일본 후지 TV
대한민국 TBC,KBS,SBS,EBS
방영시기 일본 1975년 1월 5일~1975년 12월 28일
대한민국 2007년 8월 27일 ~ 2007년 11월 22일(EBS)
화수 52화
저작권 표기 닛폰 애니메이션

플랜더스의 개》는 일본애니메이션이다. 소년 네로와 개 파트라슈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1872년 위더의 소설 ‘플랜더스의 개’를 1975년쿠로다 요시오 감독이 TV 애니메이션으로 각색했다.

줄거리[편집]

벨기에의 플란다스(플랑드르)의 안트워프(안트베르펀) 지방.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년 네로는 할아버지와 함께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길가에 버려진 파트라슈를 데려와 극진한 간호를 하였다. 다시 생기를 되찾은 파트라슈, 하지만 풍차 전소 사건에 휘말리고, 거기다 연세가 많으셨던 할아버지는 후반부에서 돌아가시면서 네로와 파트라슈의 생활도 어려워져 갔고, 마지막 희망인 미술대회 입상도 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눈보라가 치는 벌판에서 코제트 아저씨의 지갑을 발견하고 돌려준다. 평소 아로아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코제트 아저씨도 네로의 정직한 마음에 감동하였다. 하지만 이미 마음이 지칠대로 지쳐버린 네로는 루벤스의 명화를 보기 위해 눈보라 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당으로 향한다. 그리고 성당 바닥에서 파트라슈와 함께 얼어죽고 만다.[1]

작품 설명[편집]

명작 극장 시리즈 중 6번째 작품으로, 도중에 제작사가 즈이요 영상에서 닛폰 애니메이션으로 바뀌어 닛폰 애니메이션에서 만들어진 첫 작품이 되었다. 원작은 1872년 아동문학 작가 위더(Ouida)가 쓴 아동문학의 고전. 작품에 슬픈 결말 때문에 방영 기간 동안에 일본 전국의 어린이들에게서 구원의 요청이 밀려들었으며, 대한민국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켰다. 전 52화로 제작되었으며, 1996년 일본에서는 이 작품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린 극장판이 개봉되었다. 참고로 TV 애니메이션 작품은 일본과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작품일 뿐, 벨기에의 플랑드르 지방의 사람들은 대부분 잘 알지 못한다.[2]

방영 기간[편집]

등장인물[편집]

성우는 '일/KBS/EBS'순. 출처는 베스트 애니메

  • 네로 다스 : 어릴 적에 부모님을 잃고, 외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10살의 소년. 할아버지와 함께 생계를 잇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에 쓰러진 파트라슈를 집으로 데려와 함께 살게 된다. 루벤스의 그림을 좋아하며, 그림에 천부적인 소질을 갖고 있으나 워낙 가난해 제대로 된 화구가 없어서 목탄으로 이면지에다가 그림을 그린다. 이웃 아로아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파트라슈와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그야말로 착한 소년이다. 풍차 전소 사건에 휘말리기도 한다.
성우:키타 미치에, 김순원, 강미형(처음), 이선호(나중)
  • 파트라슈 : 원래 이동 철물점의 개로 심하게 혹사당해 탈진한 채로 길에 버려졌다. 그러나 버려진 파트라슈를 발견한 네로 덕분에 네로의 집으로 오게 되어 현재는 우유배달을 돕고 있다. 네로에게 충성심이 강하며, 마지막도 네로와 함께했다.
  • 아로아 : 안트워프 지역의 부자 코제트씨네 외동딸로, 네로와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있다. 네로가 여러 사건에 휘말려도 격려를 해주며 그림 공부를 도와준다. 그러나 가난뱅이와 어울리는 것을 싫어하는 아버지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했다. 나중에는 멀리 떨어진 기숙학교로 보내지기도 하나, 네로를 따뜻하게 대하는 마음은 변함없다. 네로가 풍차 방화 용의자로 누명을 썼을 때 결정적인 증언을 하지만 아버지의 부정에 의해 묵살당한다. 극장판에서는 수녀님이 되어 나온다.
성우:이치류사이 하루미(처음), 카츠라 레이코(나중), 송도영, 성유진
  • 제한 다스 : 네로를 데리고 우유배달로 근근히 살아가는 네로의 할아버지다. 심지가 굳고 올곧은 분이다. 네로와 아로아, 파트라슈에게는 한없이 자상하신 분이다. 코제트씨의 풍차가 전소된 이후, 네로가 불을 질렀다는 거짓말이 마치 사실인양 유포되고 이에 괜히 네로네와 친하게 지냈다간 코제트씨 눈 밖에 날까 전전긍긍하던 마을 주민들이 하나 둘 우유배달 부탁을 끊어서 결정적인 타격을 입었다. 어린 네로를 두고 먼저 돌아가셨다.
성우:오이카와 히로오, 임종국, 황원
  • 코제트 : 아로아의 아버지로 매우 엄격하다. 아로아가 가난뱅이인 네로와 어울리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서 아로아를 멀리 떨어진 기숙학교에 보내기도 한다. 풍차 전소 사건 당시 코제트의 심부름꾼인 한스가 책임 회피를 위해서 네로와 아로아가 화재 발생 직전에 풍차에서 나오는 것을 봤다고 진술한 이후 네로를 더욱 미워하게 되었다. 그러나 나중에 전 재산이나 다름없던 돈을 잃어버려 근심걱정에 휩싸였을 때 그 돈을 한푼도 빼지 않고 되찾아온 네로를 보고 그동안 자신이 네로에 대해 나쁜 편견을 가졌음을 알고 반성하게 된다. 또한 풍차 전소 사건에 대한 오해도 풀게 된다. 화재 원인은 기어 마찰이었다.
성우:오오키 타미오
  • 아로아의 어머니 : 냉정한 남편과는 달리 다정하고 따뜻한 성품의 아주머니로, 가난하지만 굳세게 살아가는 네로를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있다. 천성이 착하다 보니 남편에 기세에 눌려 그가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해도 그를 제지하지는 못한다.
성우:나카니시 타에코
  • 한스 : 코제트씨네 마름으로 교활하고 아부를 잘한다. 가난한 사람을 얕잡아 보기 때문에 아로아와 네로가 조금이라도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 코제트씨에게 고자질하곤 한다. 또한 네로네 집세를 계속 독촉하며 조금도 여유를 주지 않는 냉혹한 모습을 보였다. 풍차 전소 사건 당시 네로가 범인인양 진술을 해서 모든 비극의 실마리를 만들었다. 그러나 그 역시 나중에는 네로가 진범이 아님을 알게 된다.
성우:무라마츠 야스오, 설영범
  • 철물 장수 : 포악하고 잔혹한 성격의 소유자. 수레 가득 주방 용품을 비롯한 잡화를 싣고 다니며 판매하는 이동 철물점 아저씨. 파트라슈의 본래 주인이었으나 혹사당하던 파트라슈가 쓰러지자 그대로 내버렸다. 이후 네로가 파트라슈를 데리고 있는 것을 보자 자신의 개라며 뺏으려 한다. 나중에는 네로의 집에서 행패를 부려 갯값을 갖고 가기도 하였다.
성우:이이즈카 쇼조

성우진[편집]

참고[편집]

  1. 베스트 아니메
  2. "“네로의 비극 앞에, 우린 파트라슈와 함께 울었지”".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