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프리드리히 뒤렌마트(Friedrich Dürrenmatt, 1921년 1월 5일 ~ 1990년 12월 14일)는 스위스극작가다.

스위스의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브레히트 등의 영향도 받으면서 그로테스크한 폭로나 쇼크적 효과를 통해 인식하는 작풍을 확립했다. 그는 무자비한 자세로 현대의 모랄을 추구하는데, 극의 형식은 비영웅적인 희극이다. <천사 바빌론에 오다> <미시시피씨의 결혼>등을 발표하고, <귀부인 고향으로 돌아오다>(1956)의 성공과 논문 <연극의 여러 문제>로 주목을 끌었다. 과학과 정치문제에까지 육박하는 허구의 희극 <물리학자들>에서는 브레히트와의 대결의 자세가 보인다. 근작으로는 <혜성> <재세례파(再洗禮派)의 사람들> 등이 있다.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