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 모딜리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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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코 모딜리아니
Franco Modigliani노벨상을 수상한 인물 또는 단체입니다.

프랑코 모딜리아니
출생 1918년 6월 18일
이탈리아 왕국 이탈리아 왕국 라치오 주 로마
사망 2003년 9월 25일 (85세)
영국 영국 잉글랜드 잉글랜드 지방 케임브리지셔 주 케임브리지
사인 노환
국적 미국 미국 시민권(최종 국적)
이탈리아 이탈리아 시민권(前 국적)
시민권 미국 미국
학력 미국 뉴욕 신사회과학대학원 경제학 박사
직업 경제학자, 경영학자
상훈 노벨 경제학상 (1985년)

프랑코 모딜리아니(Franco Modigliani, 1918년 6월 18일 ~ 2003년 9월 25일)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경제학자로서 1985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다. 유명한 화가 아마데오 모딜리아니와는 성만 같을 뿐 아무런 관계도 없다.

생애[편집]

모딜리아니로마 라 사피엔차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던 당시 유럽은 파시즘의 광기로 뒤덮여 있었다. 1938년 그는 베니토 무솔리니의 반유대인 정책을 피해 프랑스로 망명했고, 1939년 약혼자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뉴욕 신사회연구학교에서 1944년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1946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뒤 일리노이 대학교 등을 거쳐 1962년 이후 줄곧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서 연구했다. 2003년 9월 25일 노환으로 타계했다.

이론[편집]

모딜리아니는 1954년 "생애주기 가설"을 고안한 공로로 1985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다. 모딜리아니는 한 개인의 소비는 전 생애에 걸쳐 일정하거나 서서히 증가하지만 소득은 중년 때 가장 높고, 유년과 노년기에는 낮다는 점에 주목했다. 따라서 저축률은 중년에 가장 높고 노년 때는 낮거나 저축을 까먹게 된다. 노후에 대비하여 젊을 때부터 연금이나 보험에 가입하는 요즘의 시각에서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모딜리아니의 이 가설 이전에는 "소득의 크기가 소비와 저축을 결정한다"는 케인스의 "절대소득 가설"이 통용되었었다. 모딜리아니의 "생애주기 가설" 덕분에 젊은 세대가 많은 사회와 노인 세대가 많은 사회의 저축률이 왜 다른지 설명할 수 있게 되었고, 연금이 장래에 어떤 효과를 낼지 예측할 수도 있게 되었다. 보험설계사들이 활용하는 "라이프사이클 모델"의 원형도 여기서 나온 것이다. 모딜리아니는 현대 재무이론을 정립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학력[편집]

바깥 고리[편집]

  • (영어) Economics 1985 노벨 재단 공식 홈페이지의 모딜리아니 소개. 그의 생애와 수상 기념 강연 등이 수록됨.
  • (영어) Memorial for Franco Modigliani MIT 슬로운 스쿨의 모딜리아니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