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선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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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역사
Histoire de France
Prise de la Bastille.jpg
프랑스의 선사 시대
고대
그리스의 식민지
갈리아
로마령 갈리아(기원전 50년 ~ 기원후 486년)
중세
프랑크 왕국
메로빙거 왕조(481년 ~ 751년)
카롤링거 왕조(751년 ~ 987년)
서프랑크 왕국(843년 ~ 987년)
중세 프랑스 왕국(987년 ~ 1492년)
카페 왕조(987년 ~ 1328년)
발루아 왕조(1328년 ~ 1498년)
근세
근세 프랑스 왕국(1492년 ~ 1791년)
발루아-오를레앙 왕조(1498년 ~ 1515년)
발루아-앙굴렘 왕조(1515년 ~ 1589년)
부르봉 왕조(1589년 ~ 1792년)
프랑스 대혁명(1789년)
프랑스 입헌왕국(1791년 ~ 1792년)
근대
프랑스 제1공화국(1792년 ~ 1804년)
국민공회(1792년 ~ 1795년)
총재정부(1795년 ~ 1799년)
통령정부(1799년 ~ 1804년)
프랑스 제1제국(1804년 ~ 1814년)
부르봉 왕정복고(1814년 ~ 1830년)
7월 혁명(1830년)
7월 왕정(1830년 ~ 1848년)
2월 혁명(1848년)
프랑스 제2공화국(1848년 ~ 1852년)
프랑스 제2제국(1852년 ~ 1870년)
프랑스 제3공화국(1870년 ~ 1940년)
파리 코뮌(1871년)
현대
프랑스국(1940년 ~ 1944년)
임시정부(1944년 ~ 1946년)
프랑스 제4공화국(1946년 ~ 1958년)
프랑스 제5공화국(1958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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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선사 시대는 오늘날 프랑스 지역에 해당하는 지리 영역에 인간이 살기 시작한 시대로, 역사 이전에서부터 켈트족의 철기 시대 까지를 포함한다.

프랑스에는 서남 프랑스에 마들렌 문화가 발달하였는데 동굴 벽화의 동물화가 매우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는 것으로 미루어 수렵과 어로 등 경제 활동을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 뒤 한랭기를 거쳐 신석기 시대가 되자 농경 문화가 전파되어 다뉴브 강 유역을 중심으로 널리 퍼졌는데 이러한 유적은 단순히 오리엔트 농경 문화를 모방한 것이 아니라 독특한 특색을 지닌 신석기 문화에서 생겨난 것이다. 토기의 형태·문양이 다양하고 다른 지역과의 문화 교류가 이루어진 흔적이 보인다. 특히 스위스와 그 주변의 호상주거(湖上住居), 스칸디나비아로부터 영국 및 에스파냐의 대서양 연안 지방과 함께 프랑스 각지에서는 고인돌·선돌·화석·환상 열석 등 세련된 거석기념물이 만들어졌다. 청동기 시대에는 인도유럽어족에 속하는 부족들이 다뉴브 강 주변이나 알프스 방면에서 프랑스에 침입하였으며 BC 9세기 무렵부터 특히 켈트인의 내왕이 활발하였다. BC 5~BC 3세기에 켈트인은 발달된 철기 문화를 기반으로 프랑스의 대부분을 차지함으로써 전성기를 맞았다.

한편 BC 10세기 이래 켈트인이 거주한 서구 지역을 로마인들이 갈리아라 불렀는데, J.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에 의하면 BC 1세기 무렵의 갈리아는 인적 결합체로서의 전사단인 몇 십 개의 키비타스(civitas)라고 하는 정치상의 단위로 나뉘어 있었다. 부족 내부에는 기사 및 성직자 등의 지배층과 무장 능력을 지닌 일반 자유민 외에 노예가 있었으며, 목축과 원시적인 쟁기를 사용하는 농경이 이루어졌다.

구석기 시대[편집]

초기 구석기 시대[편집]

올두원 (아브빌 문화)과 아슐 문화를 포함하는 프랑스의 선사 시대는 사람족의 종들, 특히 호모 에렉투스호모 헤이델베르겐시스가 활동하였다. 동굴은 거주지로 활용되었지만, 구석기시대의 사냥꾼 무리는 피난처를 만들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