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베르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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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베르펠(Franz Werfel, 1890년 9월 10일 ~ 1945년 8월 26일)은 오스트리아의 유태계 극작가다.
표현주의적인 서정시와 병행하여 반전극(反戰劇) <트로이의 여인>을 발표했다. 분신을 다룬 몽환적이며 신비적인 극인 <경인(鏡人)>(1920)은 표현주의의 대표작이다. <오 오, 인간이여> 조(調)의 세계적 동포주의가 그의 초기작품의 특색이다. 사극 <유아레스와 맥시밀리언>은 이미 관념적 경향을 떠났고 망명 중에 쓴 <야코보프스키와 대령>은 명랑한 유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에서 2차대전 직후 병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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