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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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국어대사전》은 표준어 규정, 한글 맞춤법 등의 어문 규정을 준수하여 국립국어원에서 발행하는 한국어 사전이다.

표준국어대사전이 나오기 전에는 민간 출판사대학 연구소가 한국어 사전 편찬 사업을 주도해 왔으나, 기존 한국어 사전들이 표제어 표기가 불일치 하는 등 일관되지 않은 면이 있어서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표준국어대사전을 편찬하게 되었으며, 1999년 10월 1일 초판본이 출판되었다. 국가에서 편찬을 하는 까닭에 수정이나 새로운 말의 등재 등이 민간 사전에 비해 신중하게 이루어지는 면이 있다.

국립국어원은 기존부터 표준국어대사전 웹 서비스를 하였고, 2008년 10월 9일 한글날에 개정판이 나옴과 동시에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에서 표준국어대사전 개정판을 웹 서비스하고 있다. 아직 대형 포털 사이트에서는 개정판을 지원하지 않고 있고 종이 사전은 따로 출간하지 않아서, 개정판은 오직 표준국어대사전 홈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다.[1]

비판[편집]

표준국어대사전을 두고 여러 비판이 있다.

  • 우리는 물론 일본조차 쓰지 않는 낱말(한자말)까지 실려 우리말에서 한자말 비중을 부풀렸다는 비판이 있다.[2][3][4][5]
  • 일제가 우리말을 한자말로 바꿔 쓴 낱말을 그대로 한자말로 실었다.[6] [7] [8]
  • 남북한 언어를 아우르려는 욕심에, 1992년에 나온 조선말 대사전을 그대로 베껴서 섞어냈다.[9]
  • '사랑'을 이성간의 사랑으로 서술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10].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우리말 곳간’ 누리망(인터넷)서 뜬다, 한겨레신문
  2. 학자 500명 8년 작업 '표준국어대사전', 中·日서도 안쓰는 말 '부지기수', 오마이뉴스
  3. 한자 광신도와 금 긋기(1), (2) – 사전에 한자어가 70%라고?
  4. ‘우리말 안에 한자말이 70%’라는 꾸며낸 거짓말
  5. 우리말글과 국립국어원, 그리고 표준국어대사전
  6. 우리말 70%가 한자말? 일제가 왜곡한 거라네, 한겨레신문
  7. 일본말 찌꺼기로 가득찬 것이 표준어국어대사전?, 대자보
  8. "우리말 70%가 한자" 주장은 조선총독부 사전에 뿌리칠곡신문
  9. 나와라, 장식장에 갇힌 사전!
  10. “'사랑' 갖고 이랬다저랬다...국립국어원의 '폭력'”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