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시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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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뇽 교황청, 1900년 작

폴 시냑(Paul Signac, 1863년 11월 11일 ~ 1935년 8월 15일)은 프랑스 파리 출생의 화가이다.

처음에는 모네의 영향을 받아 인상파 화가로 출발하였다. 그 후 쇠라와 함께 신인상주의파의 지도적 존재가 되었다. 점으로 그리는 '점묘법'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려 유명하며, 단순하고 신선한 수채화도 많이 남겼다. 그는 작품 심사 없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는 '앙데팡당 전람회'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작품으로 《생트로페 항》, 《마르세유 항》 《크리우르 항》 등이 있다. 저서로 신인상주의의 이론서가 된 《들라크루아부터 신인상주의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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