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 속으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Picto infobox cinema.png
포화 속으로
71 In to the Fire
국회 시사회 때의 무대 인사
국회 시사회 때의 무대 인사
감독 이재한
출연 차승원, 권상우, 최승현,
김승우, 박진희
제작사 태원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롯데 엔터테인먼트
개봉일 2010년 6월 16일
시간 2시간
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관객수 3,385,706명[1]
웹사이트 http://www.remember-71.co.kr

포화 속으로》(71 In to the Fire 세븐티원 인 투 더 파이어[*])는 한국 전쟁에서 큰 활약을 한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재한 감독의 2010년전쟁 영화로, 1950년 8월 11일에 포항여자중학교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돠었다. 차승원이 북한군 장교로, 빅뱅의 멤버 이 전쟁에 내던져진 학도병 역할을 맡았고, 권상우가 불량 청소년에서 애국자로 변신하는역할을 맡았다.

줄거리[편집]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북한의 갑작스러운 남침으로 한국전쟁이 시작된다.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오는 북한군의 정예부대 앞에 한국군은 제대로 총 한번 쏘아보지 못하고 후퇴를 거듭한다. 학도병으로 참전한 오장범은 자신의 앞에서 군인이 처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는 공황상태에 빠진다. UN군이 참전할 때까지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는 것이 남은 국군의 절체절명의 임무이다. 낙동강에 전력투구하기 위해 포항전선 사수는 학도병에게 맡겨진다. 강석대 대위는 단 한 차례 전투에 참여해본 경험이 있는 오장범을 중대장으로 임명하고 이틀 동안만 포항을 사수해달라고 부탁한다. 총 한번 잡아본적이 없는 학도병 71명 중에는 소년원에 가지 않기 위해 이곳에 학도병으로 온 건달 갑조도 있다. 갑조는 오장범을 우습게 알고, 전투를 겪지 못한 소년병들은 전쟁을 실감하지 못한다. 한편 영덕시 전투에서 혁혁한 공헌을 세운 인민군 766부대의 대대장 박무랑은 낙동강전선을 우회하여 포항으로 진격한다. 최강의 무기와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박무랑의 인민군과 오합지졸에 불과했던 71명의 학도병은 학교를 둘러싸고 공방전을 펼친다.

등장 인물[편집]

제작 정보[편집]

  • 감독 : 이재한
  • 제작 : 태원 엔터테인먼트, 롯데쇼핑, 롯데 엔터테인먼트, 유비유 필름

영화 정보[편집]

차이점[편집]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음에도 사실과 다른 내용이 여러 차례 등장하였다. 해당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국군 3사단이 낙동강 방어선으로 이동하기 위해 포항을 떠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으나, 포항전선 역시 낙동강 방어선의 일부로, 3사단은 포항을 떠난 적이 없다. 포항여중 전투가 벌어질 당시 3사단 병력은 영덕 인근의 장사동 해안에 포위되어 있었으며, 북한군은 수도사단과 3사단의 전투지경선을 파고들어 포항에 침입한 것이다. 이후로도 3사단은 포항을 떠나지 않았다.[5][6]
  2. 71명의 학도병 중에 "소년원 대신 입대"를 선택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5].
  3. 포항을 통한 북한군의 부산 진격 시도는 현장지휘관의 독단에 의한 것이 아니라 상부의 명령이었다[6].
  4. 포항여중 전투는 정오가 아닌 새벽 4 ~ 5시 경에 시작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2013년 12월 기준. 한국영화진흥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2. 김성용. "6.25 영화 '포화 속으로' 미(美)에서 시사회", 《연합뉴스》, 2010년 5월 28일 작성.
  3. 지성호. "합천에서 7일에 영화 '포화속으로' 주민 시사회", 《연합뉴스》, 2010년 6월 5일 작성.
  4. 이재원. "영화 '포화 속으로' 일본해 논란 사과", 《한국일보》, 2010년 6월 1일 작성.
  5. 최영진. "'포화 속으로' 71인 학도병의 허와 실", 《서울뉴스》, 2010년 6월 29일 작성.
  6. (2003년) 《한국전쟁사 - 육군 본부》. 육군교육사령부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