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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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개발사 밸브 코퍼레이션
배급사 밸브 코퍼레이션 (스팀), 일렉트로닉 아츠
엔진 소스 엔진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3, 맥 OS X
출시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스팀)
전 세계: 2007년 10월 10일
엑스박스 360
대한민국 대한민국: 2007년 10월 22일
플레이스테이션 3
대한민국 대한민국: 2007년 12월 24일
맥 OS X
미국 미국: 2010년 5월 12일
장르 1인칭 퍼즐 게임
모드 싱글 플레이어
이용가 등급 ESRB: T
미디어 DVD, 스팀, 블루레이 디스크

포털》(Portal)은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한 1인칭 슈팅/퍼즐 비디오 게임이다. 이 게임은 2007년 10월 10일 엑스박스 360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용으로 발매된 번들 패키지 '오렌지 박스'에 포함된 게임들 중의 하나다. 윈도맥 OS X에서는 스팀을 통해 오렌지 박스를 구입하지 않고도 별도로 이 게임만 구입해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포털 : 스틸 얼라이브라는 단품 버전은 엑스박스 라이브 아케이드 서비스에 2008년 10월 22일 공개되었으며, 14개의 추가 퍼즐을 포함하고 있다. 맥 OS X 버전은 맥 호환 스팀 플랫폼의 공개와 함께 2010년 5월 12일 공개되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간 내 포털을 무료로 배포했다. 2011년 9월 16일, "Learn With Portal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게임을 20일까지 무료로 공개했다. 영어, 한국어를 포함해 17개 언어의 자막이 지원되며,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판의 경우 오디오 더빙이 되어 있다. 하지만 맥용 버전은 영어만을 지원한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캐릭터와 간단한 물체를 애퍼쳐 사이언스 휴대용 포털 장치 ("포털건")으로 순간이동 시켜야만 풀 수 있는 퍼즐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이 포털 장치는 두개의 평면 판을 공간적으로 이동시켜준다. 플레이어의 캐릭터인 셸은 인공 지능 컴퓨터인 GLaDOS에 의해 애퍼쳐 사이언스 강화 센터에 있는 모든 퍼즐을 풀어야 하며, 퍼즐을 모두 풀었을 때 케이크를 주겠다는 약속을 받는다. 이 게임에 적용되는 특수한 물리는 포털을 통하여 운동량이 보존되게 하며, 테스트실을 통과할 때 포털을 창의적으로 사용하게 한다. 이런 게임 플레이 요소들은 나바큘라 드롭이라는 게임의 컨셉에 기반해 있으며, 이 게임 개발에 참여한 디지펜 공과대학의 팀 멤버들은 포털의 개발을 위해 모두 밸브 코퍼레이션에 고용되었다.

포털은 2007년의 독창적 게임 중 하나로 손꼽혔다. 특수한 게임플레이와 음산하지만 유머러스한 스토리로 인하여 게임의 길이가 무척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칭찬을 받았다. 또한 이 게임은 GLaDOS (영어판 성우:엘렌 맥클레인)와 조나단 쿨턴이 작곡한 엔딩 크레딧 송 Still Alive 등에서도 격찬을 받았다. 스팀으로의 온라인 판매를 제외해도 이 게임은 릴리즈 이후 400만 복사본이 판매되었다. 이 게임의 유명세는 밸브가 동행 큐브 플러시 천을 만들고, 팬들이 케이크와 포털건을 재창조 하는 등의 반응을 얻었다. 후속작인 포털 2는 2011년 4월 19일 출시되었으며, 새로운 게임플레이 방식과 협동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추가했다. 영어, 한국어를 포함해 17개 언어의 자막이 지원되며,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판의 경우 오디오 더빙이 되어 있다.

목차

게임 플레이[편집]

포털을 통하면 방향은 변화하지만 속도는 보존된다. 파란 포털로 뛰어 들어가면 오렌지색 포털을 통해 나와서 일반적인 점프로는 올라갈 수 없는 곳에 올라갈 수 있다.
위의 설명처럼 속도는 보존되기에 땅에 떨어지기 전 다시 포털을 생성하여 들어가면 더 빨리 나와서 더 높이 갈수있다.

포털에서 플레이어는 주인공인 "첼(chell)"을 조종한다. 첼(chell)은 애퍼쳐 사이언스 휴대용 포털 건 (ASHPD 혹은 포털 건)이라는 장비를 통하여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여러 개의 방을 진행하도록 되어 있다. 포털 건은 파란색, 오렌지색 두 가지 색깔의 포털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초반부에는 오렌지색 포털이 고정된 위치에 있기도 하다. 이 두개의 포털은 3차원 공간에서 두 위치에 대한 시각적이고 물리적인 연결을 생성하며, 이렇게 생성된 포털을 통해 어느 한쪽의 포털로 들어가게 되면 다른 한쪽으로 나오게 된다. 이 포털은 거리에, 장소에 상관없이 포털을 만들 수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포털 건을 이용해 생성할 수 있다. 이렇게 생성된 포탈을 통해 어느 한 쪽의 포털로 들어가게 되면 다른 한 쪽으로 나오게 된다.

이 게임에 적용된 물리의 주요한 특징은 운동량 보존으로, 포털로 들어오는 속도와 나오는 속도가 똑같다. 때문에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포털을 이용해 무한히 떨어지는 등의 방식을 통하여 들어오는 속도를 높인 후, 포털을 빠져나올 때 빠른 속도로 나와서, 일반적인 점프로는 갈 수 없는 매우 먼 거리를 점프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을 밸브는 "내던지기"라 부르며, 게임 중 GLaDOS는 "쉽게 말하자면, 빠르게 들어가면 빠르게 나오는 겁니다."라고 말한다. 이 방식은 게임의 초중반부부터 연습하게 되며, 게임의 엔딩 직전까지도 사용하게 된다.

거의 모든 물체는 포털을 통과할 수 있지만 포털 샷은 포털을 통과할 수 없다. 즉, 포털 안에 포털을 생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파란색 포털과 오렌지색 포털은 하나씩만 존재할 수 있다. 즉 같은 색의 포털은 절대 두개 이상 보존될 수 없으며 가장 최근에 생성한 포탈만이 보존된다. 이를테면 파란색, 오렌지색의 포털을 이미 만들어두었는데 파란색 포털을 다른 곳에 생성했다면, 오렌지색 포털은 그대로 있지만 이미 만들었던 파란색 포털은 사라지고 플레이어가 다시 생성을 원하는 곳에 생성되게 된다.

이동하는 물체, 유리, 특별한 벽, 액체, 포털을 생성하기 너무 작은 공간에는 포털을 생성할 수 없다. 포털건은 물건을 들 수도 있다. 물건을 던질 수도 있지만 포털건을 이용해 던진 것은 멀리 날아가지는 못한다. 실제로 "애퍼처 사이언스 중형 저장 큐브"가 게임 곳곳에서 등장하는데 문이나 플랫폼을 작동하기 위해 포털건으로 이 큐브를 들어 테스트 구역에 있는 큰 버튼(1500 메가와트 애퍼처 사이언스 내구성 슈퍼충돌 슈퍼버튼) 위에 옮겨놔야 한다. "애퍼처 사이언스 물질 분리 격자"를 통과할 때는 포털건으로 들고 있던 물체가 증발하게 되며, 기존에 생성했던 모든 포털이 사라지고 초기화된다. 이 격자를 가로질러서 포털을 쏠 수 없으며, 보통 테스트실의 맨 끝. 또한 소수의 테스트 실에서는 방해 요소로도 등장한다.

잘 이해되지 않는다면 게임 트레일러를 보라.

셸은 포털 건 장비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추락 방지 부츠를 신고 있지만, 에너지 볼, 독성 액체, 터릿 센트리건 등에 의하여 사망할 수 있다. 다른 액션 게임들과 달리 포털에서는 체력의 양을 볼수 없으며, 그녀가 어느 정도의 충격을 받으면 사망하게 되지만, 극히 빠른 속도로 체력을 회복하게 된다, 크러싱 피스톤이나 에너지 볼은 즉각적 사망을 유도한다.

줄거리[편집]

게임에서는 두 등장인물만 등장한다.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주인공인 첼(Chell), 그리고 플레이어를 카메라를 통해 관찰하고 플레이어에게 조언하는 컴퓨터 인공 지능GLaDOS (Genetic Lifeform and Disk Operating System). 첼에 관한 배경 정보는 오직 GLaDOS만 알고 있다.

게임이 시작하면 주인공이 휴게실에서 깨어나 GLaDOS의 지시에 따라서 포털 테스트를 하게 되는데, GLaDOS는 '필수적 테스트 계획'에 따라 테스트를 완료하면 케이크와 자유를 준다는 말로 주인공을 유혹하여 실험을 진행한다. 주인공은 테스트 진행 중 패널 뒤에 숨겨진 비밀의 방에서 'cake is a lie(케이크는 거짓말)'이라는 낙서를 발견하거나 벽에서 떼어내진 감시카메라를 보게 되며 실험이 진행될수록 GLaDOS의 의도는 불분명해지고 군용 포탑, 고에너지 펠릿, 방사능 오염 물질 등으로 주인공을 위협한다. 마지막 테스트까지 모두 완료하면 GLaDOS가 주인공을 화염 속에 가둬 죽이려 하지만, 주인공은 화염에 던져지기 직전에 포털건을 사용하여 탈출하고 사무구역과 중형 큐브 생산 공장을 거쳐서 GLaDOS의 방에 도착하여 GLaDOS를 붕괴시킨다. 현재는 의문의 로봇이 첼을 끌고가며 로봇톤의 말을 하며[1] 게임이 끝난다. 하지만 예전엔 GLaDOS가 파괴되고 첼 역시 쓰러지며 생사가 불명이었다.[2]

프렐류드[편집]

포털 : 프렐류드》 (Portal : Prelude)는 포털의 모드이다. 아마추어 개발자인 NykO18가 제작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밸브가 인정한 공식 모드로 오해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해당 모드의 배포 사이트에도 비공식 게임으로 소개되고 있다. 포탈 본편의 난이도는 우습게 느껴질 정도로[3] 난이도가 높다.

말하자면 포털의 프리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야기는 GLaDOS가 제작되기 몇시간 전, 혹은 포탈 이야기가 시작되기 몇 년 전에서부터 시작한다. '에비' 라는 이름을 가진 테스터가 주인공이고 원작과 달리 에퍼처 사이언스 연구원들이 등장한다.

프렐류드의 한글번역을 담당한 사람은 RedHawk(FMF)이며. PuppleStorm 이 처음 번역을 담당했다.

줄거리[편집]

포털 : 프렐류드》 (Portal : Prelude)는 GLaDOS 가 제작되기 몇 시간 전, 혹은 포탈 이야기가 시작되기 몇 년 전에서부터 시작한다. 주인공은 '셸(chell)'이 아닌 '에비(abby)'라는 이름을 가진 테스터가 주인공이다. 에퍼처 사이언스는 GLaDOS가 없었을 때엔 굉장이 안정적인 분위기이면서도 숨겨진 비밀을 갖춘 곳이었다. 늘 블랙 메사를 이기기 위해 연구를 했고 그 결과물은 포털건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포털건의 사용에는 위험이 따르기에, 어쩔수 없이 테스터가 나서야 했다. 테스터를 뽑은 뒤,그 테스터를 수면 기간 동안 휴게실에 넣고 수면 기간이 끝나면 포털의 원리를 깨우치게한다. 그 다음 테스트방 01에 입장시켜 포털건을 얻게 해 준 뒤, 목숨을 걸고 포털건을 이용해 살아남으라고 한다. 이후, 테스터를 고문 식으로 테스트방 19까지 보내며 테스트가 끝난 뒤 원작 포털의 GLaDOS와는 달리 정말로 케이크를 지급한다. 그러나 케이크를 만지기도 전에 GLaDOS가 완성되고,사람들은 GLaDOS를 작동시킨다. 그러나 GLaDOS는 무언가가 빠졌는지 난동을 부리며 애퍼처 사이언스 시스템 전체를 이상하게 만든다. 그리고 나서 연구원들을 죽이기 시작하고 '에비'는 글라도스의 인공지능 코어 하나가 빠진것을 눈치채고 그것을 다시 끼워 준 후 연구원들이 끌어낸다. 잠시동안 살아있었지만 에비는 과다출혈등으로 죽는다. 지상엔 비가 내리고 벼락이 한번치자 건물안에서 G맨의 모습이 보이며 스토리는 막을 내린다.

기원[편집]

이미 포털 이전에도 포털과 게임 방식와 거의 비슷한 2005년 나바큘라 드롭(Narbacular Drop)이라는 디지펜 공과대학 학생들이 만든 프리웨어 게임이 있었다. 나바큘라 드롭 팀은 현재 모두 밸브 코퍼레이션에 고용되었으며[4] 따라서 포털은 이들의 아이디어로 만든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포탈 프렐류드 이스터 에그[편집]

9번 실험실에는 벽에 있는 조명 중 한곳에 들어갈수 있는데 그곳을 지나면 슈퍼마리오와 똑같은 벽돌과 파이프들이 있다. 각각 4, 5, 6번의 파이프들과 위에는 Welcome to warp zone!이라고 쓰여있는데 BGM과 파이프 속으로 들어갈때의 효과음도 똑같아서 슈퍼마리오 게임 중에 숨겨져 있는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다만 3D로 표현되어 있는것 뿐이다. 4번 파이프는 11번, 5번 파이프는 13번, 6번 파이프는 16번 실험실로 통하게 되어있다.

주석[편집]

  1. "파티 에스코트 자세를 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한다.
  2. 밸브사에서 업데이트를 배포한뒤 현재 버전으로 엔딩이 바뀌었다.
  3. 포털을 클리어한 후에 플레이 할 수 있는 'Advence Chamber'보다 더 어렵다.
  4. Things are heating up!. 나바큘라 드롭 (2006년 7월 17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