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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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사 | 밸브 코퍼레이션 |
| 배급사 | 밸브 코퍼레이션 (스팀), 일렉트로닉 아츠 |
| 엔진 | 소스 엔진 |
| 플랫폼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3 |
| 출시일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스팀) 전세계: 2007년 10월 10일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3 |
| 장르 | 1인칭 퍼즐 게임 |
| 모드 | 싱글 플레이어 |
| 이용가 등급 | ESRB: T |
| 미디어 | DVD, 스팀, 블루레이 디스크 |
《포털》(Portal)은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한 1인칭 슈팅/퍼즐 비디오 게임이다. 이 게임은 2007년 10월 10일 엑스박스 360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용으로 발매된 번들 패키지 '오렌지 박스'에 포함된 게임들 중의 하나다. 윈도에서는 스팀을 통해 오렌지 박스를 구입하지 않고도 별도로 이 게임만 구입해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애퍼처 사이언스의 휴대용 포털 장치("포털 건"; portal gun)를 사용하여 플레이어의 캐릭터와 다른 간단한 물건들을 텔레포트시킴으로써 출구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게임에서는 "포털 건"을 이용해 생성되는 특수한 물리적인 현상("포털")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영어, 한국어를 포함해 17개 언어의 자막이 지원되며,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판의 경우 오디오 더빙이 되어 있다.
목차 |
[편집] 게임 플레이
포털에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해결이 불가능한 여러 개의 방들을 포털 건을 이용해 포털을 생성하면서 거쳐나가야 한다. 포털 건은 3차원 공간에서 파란색, 오렌지색 두 가지 색깔의 포털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 포털 건은 서로 다른 공간을 거리에 상관없이, 장소에 상관없이 포털을 만들 수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생성되며 이 포털들이 입구와 출구 역할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두 개의 포털을 모두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포털 두 개가 모두 생성된 상태에서 어느 한 쪽의 포털로 들어가게 되면 다른 한 쪽으로 나오게 된다. 잘 이해되지 않는다면 게임 트레일러를 보라. 포털들은 거의 대부분 벽과 바닥, 심지어 천장과 같은 어떠한 지역에서도 생성할 수 있지만 생성할 수 없는 지역도 있다.
일단 포털을 만들어 둔 상태에서 다시 포털 건을 이용해 다른 곳에 어떤 색의 포털을 만들 경우, 생성과 동시에 이전에 만들어두었던 같은 색의 포털은 사라진다. 이 말은 즉, 파란색, 오렌지색의 포털을 이미 만들어두었는데 파란색 포털을 다른 곳에 생성했다면, 오렌지색 포털은 그대로 있지만 이미 만들었던 파란색 포털은 사라지고 플레이어가 다시 생성을 원하는 곳에 생성되게 된다.
포털 건은 물건을 들 수도 있다. 그리고 물건을 던질 수도 있다. 그렇지만 포털 건을 이용해 던진 것은 멀리 날아가지는 못한다. 실제로 "애퍼처 사이언스 중형 저장 큐브"가 게임 곳곳에서 등장하는데 문이나 플랫폼을 작동하기 위해 포털 건으로 이 큐브를 들어 테스트 구역에 있는 큰 버튼 위에 옮겨놔야 한다.
그렇지만 테스트 구역 끝에 있는 "애퍼처 사이언스 물질 분리 그리드"를 통과할 때는 포털 건으로 들고 있던 물체가 증발하게 된다. 이러한 필드에서는 포털을 생성할 수도 없고, "그리드"를 통과해서 포털 건을 쏘아 포털을 생성할 수도 없다.
게임의 핵심이자 포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운동량 보존"이다. 포털에 들어갈 때 그 속도 그대로 나올 때도 유지된다. 이로 인해 플레이어가 스스로 "점프"키로 도달할 수 없는 먼 거리도 날아갈 수도 있다. 실제로 게임에서는 이 "운동량 보존"을 활용해야 하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 먼저 높은 곳의 벽에 포털을 생성한 다음 바닥에 포털을 생성하고 바닥에 있는 포털로 들어가 높은 곳에 있는 다른 포털에서 떨어지면서 또 다시 바닥의 포털 속으로 들어가면 떨어지던 속력 그대로 높은 쪽의 포털에서 나오게 된다. 이걸 이용하면 포털 생성이 불가능한 지역도 반대편 벽에 포털을 생성한 뒤 점프해서 이동하는 게 가능하다.
[편집] 줄거리
게임에서는 두 등장인물만 등장한다.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주인공인 셸(Chell), 그리고 플레이어를 카메라를 통해 관찰하고 플레이어에게 지시하는 컴퓨터 인공 지능인 GLaDOS (Genetic Lifeform and Disk Operating System). 셸에 관한 배경 정보는 오직 GLaDOS만 알고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주인공이 '휴게실'에서 깨어난다. (테스트 00) 이후 주인공은 GLaDOS의 지시에 따라서 포탈 테스트를 하게 되는데, GLaDOS는 주인공을 위험에 빠트리거나 거짓말을 해 가면서 '실험 계획'에 따라서, 실험을 끝내면 케이크를 준다고 주인공을 유혹하며 실험을 진행한다. 게다가 수상쩍은 점도 한 두 군데가 아니어서(예를 들자면 군용 터렛이 있다던가, 주인공을 제외한 사람이 없다던가, 그리고 군용 터렛에게 GLaDOS가 지시를 내린가던가) 의혹은 갈 수록 증폭된다. 마지막 테스트인 테스트 19를 끝내면 마침내 GLaDOS가 주인공을 화염속에 가두어 죽이려 한다. 그러나 주인공은 화연에 던져지기 직전에 포탈건을 사용하여 탈출하고 사무구역과 중형 큐브 생산 공장을 거쳐서 GLaDOS의 방에 도착하여 GLaDOS를 붕괴시키고 애퍼처 사이언스를 탈출한다.
[편집] 프렐류드
《포털 : 프렐류드》 (Portal : Prelude)는 포털의 모드이다. 포털의 개발자 중 한명인 NykO18가 포털을 발매한 후에 '시간이 남아서' 몇몇 개발자와 함께 만들기 시작한 포탈의 모드이며 완성된 후에 밸브가 정식 스토리로 인정하였다. 포탈 본편의 난이도는 우습게 느껴질 정도로[1] 난이도가 높다.
말하자면 포털의 프리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야기는 GlaDOS 가 제작되기 몇시간 전, 혹은 포탈 이야기가 시작되기 몇년 전에서부터 시작한다. '에비' 라는 이름을 가진 테스터가 주인공이고 원작과 달리 에퍼쳐 사이선스 연구원들이 등장한다.
[편집] 기원
이미 포털 이전에도 포털과 게임 방식와 거의 비슷한 2005년 나바큘라 드롭(Narbacular Drop)이라는 디지펜 공과대학 학생들이 만든 프리웨어 게임이 있었다. 나바큘라 드롭 팀은 현재 모두 밸브 코퍼레이션에 고용되었으며[2] 따라서 포털은 이들의 아이디어로 만든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편집] 주석
- ↑ 포털을 클리어한 후에 플레이 할 수 있는 'Advence Chmber'보다 더 어렵다.
- ↑ Things are heating up!. 나바큘라 드롭 (2006년 7월 17일).
[편집] 외부 링크
- (영어) 공식 페이지
- (영어) 게임에 등장하는 '애퍼처 사이언스' 가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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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고든 프리맨 · G맨 · 알릭스 밴스 · 일라이 밴스 · 바니 칼훈 · 아이작 클라이너 · 견 · 보르티곤트 · 윌리스 브린 · 쉘 · GLaDOS · 고든 프로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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