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포우일본애니메이션 "성전사 단바인"에 등장하는 가공의 병기이다.

기체해설[편집]

제원
포우
소속 기븐 가
라우 나라
나 나라
생산형태 양산기
전체길이 13.2메트 (약 13.0 m)
전체너비 11.8메트 (약 11.6m)
무게 2.3루프톤 (약 2.3 t)
순항속력 320릴 (약 1, 250 km/h)
최고속력 400릴 (약 1, 560km/h)
동력원 오라 컨버터
무장 미사일×6
회전 기관포×2
오라 샷
탑승자 킨 키스
기타 오라 계수: 0.53×2
필요 오라력: 5오라
한계 오라력: 불명

오라 배틀러의 지원 수송을 목적으로, 기븐 가가 독자 개발했던 윙 캘리버이다.

다른 윙 캘리버가 기체 상부에 오라 배틀러를 탑재하는 것에 비해, 기체 후부를 90도 접어 구부리고, 거기에 오라 배틀러의 하반신을 수납 (접합)하는 것이 특징 (이로 인해, 기체 후부의 회전 기관포가 전방을 향하고, 격투전용 갈고리손톱을 전개하는 습격 형태가 된다).

주로 다나 오시와 기븐 가에게서 포획한 단바인의 수송에 사용되고 있었지만, 드라믈로 이외의 초기형 오라 배틀러라면 도킹 가능하고, 뒤에 보존도 본 기에 의해 운용되고 있었다. 나중에 양산되어 라우 나라, 나 나라 양 군에서도 사용되었다.

한편, 오라 배틀러의 하반신을 수납하기 위해서 기체의 내용적이 크고, 화물을 싣는 것도 가능하다. 지상세계에서, 구입한 레이다의 반입에도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때는, 레이다를 수납한 채로 단바인과 도킹한다고 하는, 모순된 묘사가 되고 있다).

무장은 날개 밑에게 미사일×6. 회전 기관포×2. 갈고리손톱×2 (습격 형태 때만)이지만, 갈고리손톱은 본편 안에서는 미사용이었다. 프로그램 후반에는 무장 강화의 일환으로서, 기수에 단바인 용의 오라 샷을 추가했다.

주된 파일럿은 기븐 가 소속의 킨 키스.

관련 기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