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마리 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MarieAnna.jpg

포르투갈의 마리 안(Marie-Anne de Portugal, 1861년 7월 13일 ~ 1942년 7월 31일)은 룩셈부르크 대공 기욤 4세의 아내이다. 포르투갈의 미겔의 1남 6녀 중 다섯째 딸이다. 포르투갈식 이름은 마리아 아나 데 브라간사(Maria Ana de Bragança)이다. 1893년 6월 21일 룩셈부르크 대공의 상속자였던 기욤과 결혼했다. 기욤은 이 결혼을 계기로 가톨릭으로 개종했다. 마리 안은 기욤과의 사이에 여섯 명의 자식을 두었지만 전원 딸이었기 때문에 1907년 여성도 대공이 될 수 있도록 계승법 개정이 이루어졌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대공 일가는 영국으로 망명했고 마리 안은 1942년 망명지인 뉴욕에서 죽었다.

자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