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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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 신씨 (平山 申氏)
관향 황해도 평산군
시조 신숭겸 (申崇謙)
주요 집성촌 황해도 금천군
경기도 이천시
평북 영변군
충남 서천군
충남 예산군
전북 임실군
경북 칠곡군
경남 밀양시
경남 남해군
주요 인물 신흠, 신임, 신립, 신경진, 신응균, 신우균, 신영균, 신광균, 신낙균, 신현구, 신현확, 신현준, 신현탁, 신상철, 신명철, 신해철, 신동엽, 신세경, 신동우, 신재영, 신응희, 신익희, 신광희, 신기석, 신석우, 신우선, 신태영, 신태건, 신동우, 신의진, 정비 신씨, 신사임당
인구(2000년) 496,874명 (14위)

평산 신씨(平山 申氏)는 황해도 평산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는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申崇謙)이다.[1]

시조[편집]

평산 신씨의 시조는 고려의 개국공신신숭겸(申崇謙)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전라도 곡성현(谷城縣) 출신으로 태조(太祖)가 평산에서 사성(賜姓)하였다고 하고, 『고려사』 열전(列傳)에는 광해주(光海州: 지금의 강원도 춘천) 사람이라 하였다.[2] 태봉의 장군으로 있다가 배현경(裵玄慶), 홍유(洪儒), 복지겸(卜智謙) 등과 함께 궁예를 축출하고 왕건(王建)을 왕으로 추대하여 고려를 개국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신숭겸의 본래 이름은 삼능산(三能山)이었으나, 왕건에게 신(申)씨 성을 사성받았다. 927년(태조 10) 팔공산에서 견훤과의 전투 중 전사하였다. 이에 태조 왕건은 순절한 신숭겸에게 벽상호기위태사개국공삼중대광의경대광위이보지절저정공신(壁上虎騎衛太師開國公三重大匡毅景戴匡衛怡輔砥節底定功臣)을 추봉하였다. 시조의 묘소는 강원도 춘천시 서면 방동리에 있고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 향사한다.

분파[편집]

군수공파(郡守公派), 참판공파(參判公派), 판윤공파(判尹公派), 감찰공파(監察公派), 진사공파(進士公派), 판사공파(判事公派), 이상공파(貳相公派), 전서공파(典書公派), 제정공파(齊靖公派), 온수감공파(溫水監公派), 대제학공파(大提學公派), 사간공파(思簡公派), 한성윤공파(漢城尹公派), 정언공파(正言公派), 문희공파(文僖公派), 장령공파(掌令公派), 봉상윤공파(奉常尹公派), 밀직공파(密直公派) 등 17개 분파가 있다.

인물[편집]

평산 신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178명, 무과 급제자 90명을 배출하였다.

  •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년 ∼ 1551년) : 조선 중기의 여류예술가
  • 신립(申砬, 1546년 ∼ 1592년) : 조선 중기의 무신. 북변에 침입한 이탕개를 격퇴하고 두만강을 건너가 야인의 소굴을 소탕하고 개선했다. 함경북도병마절도사, 우방어사, 중추부동지사, 한성부 판윤을 지냈고 임진왜란 때 충주 탄금대에 배수진(背水陣)을 치고 왜군과 대결했으나 패했다.[3]
  • 신흠(申欽, 1566년 ~ 1628년) : 조선 중기의 문신. 동인의 배척을 받았으나 선조의 신망을 받았다. 뛰어난 문장력으로 대명외교문서의 제작, 시문의 정리, 각종 의례문서 제작에 참여하였다. 정주학자로 이름이 높아, 이정구, 장유, 이식과 함께 한문학의 태두로 일컬어진다. 1651년에 인조 묘정에 배향되었다.[4]

항렬자[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