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론치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피클처럼 절인 페페론치니

페페론치니(이탈리아어: Peperoncini)는 꽃고추과에 속하는 고추과 식물의 하나이다. 별칭으로는 투스카니 고추, 이탈리아의 단 고추, 그리스 고추라고도 불린다. 미국 영어에서는 페페론치니라 불리며 이탈리아 요리에서는 '프리지텔로' (friggitello, 복수형 friggitelli)로 불린다. 페페론치니는 대개 칠리고추보다 더 매운 종류를 지칭한다.[1].

그리스에서 나는 페페론치니는 맛이 더 달고 쓴 맛이 덜하며 투스카니에서 자라는 것과 같은 종이다. 페페론치니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온화한 기후에서 살며 오이장아찌처럼 담가서 항아리에 판다.

페페론치니는 대개 관목처럼 77cm 정도까지 자라며 커가면서 빨간색으로 변해 초록색이던 열매의 색이 변한다. 대개 5~8cm가 되면 따서 먹는다.

주석[편집]

  1. Oxford Paravia Italian Dictionary: English-Italian / Italian-English isbn =0-19-8604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