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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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팬택
Pan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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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휴대전화 제조, 판매
창립 1991년
창립자 박병엽
해체 2005년: SK텔레텍
2009년: 팬택 앤 큐리텔
시장 정보 비상장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암로 179 (상암동,팬택계열R&D센터)
핵심 인물 이준우 (대표이사)
제품 휴대전화
매출액 1조 3356억원 (2013) 영업이익 -2,971억원[1]
영업이익 -2,971억원 (2013)[1]
웹사이트 http://www.pantech.co.kr

팬택(Pantech)은 대한민국의 휴대전화 제조회사이다. 국내에서는 '베가(VEGA)'라는 브랜드로, 해외에서는 '팬택(pantech)'으로 휴대폰을 판매중에 있다.

1991년 설립되었으며, 초기에는 주로 무선호출기를 생산했다. 1997년 휴대전화 생산을 시작했으며, 증권거래소에도 상장되었다. 2005년에는 SK텔레텍을 계열사로 편입하고, 사명을 SKY텔레텍으로 변경시켰다. SK텔레텍은 그해 말에 팬택에 흡수통합되었다. 2009년 12월 31일자에는 팬택&큐리텔과도 합병하였다.

2009년 945만대의 휴대폰을 공급해 매출액 2조1320억원, 영업이익 1480억원을 달성했으며[2], 2010년도 매출은 2조775억원, 영업 이익은 839억원이었다.[1] 2011년 4월 기준으로 대한민국 시장에서 휴대전화를 세 번째로 많이 판매한다.[3]

워크아웃[편집]

팬택은 SK텔레텍 인수로 자금난에 빠져 2006년 12월 1차 워크아웃에 들어가게 된다. 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팬택은 전체인력의 35%를, 임원의 60%를 감원하며 구조조정을 단행하게 된다. 수출국을 50개국에서 2개국으로 줄여 선택과 집중을 꾀하고 있으며, 연구개발에 1조 5백억원을 썼다. 이러한 해결방안들이 빠르게 모여 실행된 덕분에, 팬택은 2007년 3분기부터 2011년 16분기 연속으로 영업 이익을 내고 있으며, 2008년도에는 전체 매출액 2조 2천억원에 영업이익 2천 2백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4] 2011년 12월, 팬택은 5년만에 워크아웃을 졸업했다.

그러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 애플 등의 과점체제로 굳어진 스마트폰 시장하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또한 금융권에서 1천446억원가량의 신규자금 지원이 이뤄졌지만 브랜드 열세와 규제강화에 따른 매출 감소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2014년 3월, 2차 워크아웃을 신청한다.[5] 그러나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팬택 기기 추가 구입 거부와 채권단의 조건 미달성으로 인해 결국 그해 7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게 되었다. 팬택은 법정관리가 진행중이다 하더라도 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약속하며 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6] 2014년 11월 팬택에 대한 매각 입찰이 진행되었으나 팬택 인수 의향서 제출마감 시한인 21일 오후 3시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한 곳이 없었다. 일단 법원은 추가 입찰을 진행해 다시 한 번 인수 의향서를 받을 수 있다. 예전에 인수 의사를 밝혔던 기업을 찾아가 개별 협상을 벌여 수의계약으로 팬택을 팔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팬택의 자산을 분할해 파는 청산 작업에 들어갈 수도 있다.[7]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이학렬 기자. "팬택, 작년 영업손실 3천억…"올해 흑자기업 틀 다진다"", 《머니투데이》, 2014년 3월 27일 작성. 2014년 11월 12일 확인.
  2. 윤상호 기자. "팬택, 해외서 제2의 전성기 만든다…올해 해외 900만대 목표", 《디지털데일리》, 2010년 4월 19일 작성. 2011년 6월 22일 확인.
  3. 강세훈 기자. "4월 휴대폰 시장, LG·팬택 2위 싸움 '박빙'", 《뉴시스》, 2011년 5월 2일 작성.
  4. 조형래. "Cover Story "절박함으로 완성한 품질, 도약의 날개 될 것"", 《조선일보》, 2008년 10월 24일 작성. 2008년 10월 25일 확인.
  5. 디지털 뉴스부.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40812.99002182536 팬택, 워크아웃 탈출 2년여만에 법정관리 신청 채권단 "충당금은 1분기 때 반영"]", 《국제신문》, 2014년 8월 12일 작성. 2014년 9월 14일 확인.
  6. 이학렬 기자.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91109182522436&outlink=1 법정관리 팬택, 사업 정상화 속도낸다 사후지원 강화…스마트폰 정상화·신사업 추진]", 《머니투데이 뉴스》, 2014년 9월 11일 작성. 2014년 9월 14일 확인.
  7. 팬택 새 주인 찾기 불발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