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앳 더 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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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앳 더 디스코
기본 정보
국가 미국 미국
장르 팝 펑크
활동 시기 2004년 ~ 현재
레이블 퓨얼드 바이 라멘
데카당스 레코드
애틀랜틱
관련 활동 더 영 베인즈
폴 아웃 보이
더 캡
더 허쉬 사운드
포기브 더든
웹사이트 panicatthedisco.com
구성원
브렌든 유리
스펜서 스미스
이전 구성원
브렌트 윌슨
라이언 로스
존 워커

패닉! 앳 더 디스코 (2008~2009년 초반: 패닉 앳 더 디스코, 이하 패닉!, 패닉, 밴드)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2004년 결성된 락 밴드이며, 현 라인업은 보컬과 기타에 브렌든 유리, 드러머 스펜서 스미스로 이루어져 있다. 2009년 7월 7일에 기타리스트였던 라이언 로스와 베이시스트였던 존 워커가 밴드를 떠났는데, 그 이유는 음악적 견해 차이라고 한다.[1] 떠난 두 멤버는 더 영 베인즈라는 밴드를 결성하였다. [2]

패닉! 앳 더 디스코의 데뷔 앨범인 A Fever You Can't Sweat Out은, 2005년 발매되어 빌보드 차트 13위에 올랐으며, 세계적으로 2.2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두 번째 앨범인 Pretty. Odd.는 2008년 3월 25일에 발매됨과 동시에 빌보드 차트 2위에 오른 바 있다.

역사[편집]

결성과 초기(2004–2005)[편집]

2004년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결성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라이언 로스가 기타를 잡고, 스펜서 스미스가 드럼을 잡으면서 밴드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13세에 둘은 블링크-182를 커버하며 "Pet Salamander"라는 이름으로 밴드를 시작했다. 이후 멤버를 더 모집하면서 "The Summer League"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된다. 당시 함께 했던 브렌트 윌슨, 트레버 호웰Trevor Howell은 후에 밴드를 떠나게 된다.

브렌트 윌슨은 고등학교에서 브렌든 유리를 만났다. 윌슨은 유리에게 신생 밴드의 기타리스트 자리를 제안했는데, 트레버 호웰이 밴드를 나가면서 공석이 된 자리였다. 당시 보컬은 밴드의 전 기타리스트였던 라이언 로스가 맡고 있었으나, 연습 중 브렌든의 노래를 들은 멤버들은 그를 보컬로 바꾸게 된다. 패닉! 앳 더 디스코라는 지금의 이름은 밴드 네임 테이큰의 노래, "Panic"에서 가져온 것이다. 폴 아웃 보이의 베이시스트 피트 웬츠라이브 저널에 밴드의 퓨어볼륨 사이트의 링크를 걸었고, 웬츠는 라스베이거스에 직접 가서 밴드를 만나 계약을 한다. 연주를 본 피트 웬츠는 밴드에게 폴 아웃 보이가 소속된 레이블, 퓨얼드 바이 라멘과 데카당스 레코드에 동시에 계약할 것을 제안하였고, 이를 수락하였다. (데카당스 레코드는 피트 웬츠가 설립한 레이블로서 패닉!은 레이블이 최초로 작업한 밴드이다.)

A Fever You Can't Sweat Out (2005–2007)[편집]

보컬 브렌든 유리.

패닉! 앳 더 디스코는 2005년 9월 27일에 첫 번째 앨범, A Fever You Can't Sweat Out을 발매한다. 몇몇 광고와 퓨어볼륨마이 스페이스를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미국의 대중음악 사이트 퓨어볼륨 자체 차트에서 10위권에 진출, 마이 스페이스 자체 차트 인디 부문에서 1위에 올라 2006년 1월 17일 MTV의 Total Request Live에 첫 출연, "I Write Sins Not Tragedies" 의 비디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Lucent Dossier 보드빌 서커스 팀이 참여,서커스 풍의 결혼식을 다룬 이 비디오는 2006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비디오로 선정되었다. 트랙의 싱글은 2006년 4월 27일에 발매, US차트 7위에 오른다.

2006년 초반 더 아카데미 이즈..., 어셉턴스, 헬로굿바이와 함께 Truckstops & Statelines 윈터 투어에 참가했다. 투어를 시작할 때는 오프닝을 맡았지만 인지도가 상승하자 어셉턴스 대신 서브 헤드라이너로 서게 된다. 이 투어 중 "A Fever You Can't Sweat Out"의 판매고는 더 아카데미 이즈...의 데뷔 앨범 "Almost Here"을 넘어섰다.

두 번째 싱글, "But It's Better If You Do"는 영국에서 2006년 5월 1일에 첫 발매되었으며, 영국 차트 23위까지 올랐다. 트랙의 뮤직 비디오는 그 전 달에 공개, 1930년대 미국의 주류 밀매점에서 연주하는 밴드를 그려내며 "패닉!식의 지하세계(인용-브렌든 유리)"를 표현하였다.

2006년 5월 17일, 밴드는 당시 베이시스트였던 브렌트 윌슨의 탈퇴를 웹 페이지에 발표한다. 이에 윌슨은 탈퇴가 아닌, 금전적 문제에 관한 상의도 없었던 일방적 해고라고 반박하였으나, 다른 멤버들은 이를 부인하였다.[3][4]또한 윌슨은 활동에 대한 로열티를 요구하며, 필요한 경우 소송을 낼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윌슨의 탈퇴가 이루어지고 며칠이 지난 후, 밴드는 처음으로 헤드라이너가 되어 유럽 투어를 떠난다. 이때 투어에 합류한 베이시스트 존 워커는 밴드의 오랜 친구로서, 여름 투어 중 임시 베이스르 고용, 정식 멤버가 되었다. 투어 전 공연이 매진되었다. 미국으로 돌아온 밴드는 2달 간 더 허쉬 사운드, 오케이 고, 더 드레스덴 돌즈, Lucent Dossier 보드빌 서커스 팀 그리고 임시 베이시스트, 워커와 함께 북미 투어에 매진했다. 같은 해 7월 3일, 존 워커가 패닉!의 공식 베이시스트로 기용되었다.

2006년 7월, 처음 두 싱글의 성공에 힘입어 1집이 빌보드 인디 차트의 13위에 올랐다.

그 달 말에, 패닉! 앳 더 디스코는 세 번째 뮤직 비디오, "Lying Is the Most Fun a Girl Can Have Without Taking Her Clothes Off"를 공개한다. 어항을 쓴 사람들이 스튜디오 근처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장면이 담긴 이 클립에서 밴드는 딱 한 번 등장하는데, 그들의 모습이 클립의 성격과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이 그 이유였다.

2006년 8월 초, A Fever You Can't Sweat Out의 판매고가 1백만 장을 돌파, 플래티넘 차트에 오른다.

2006년 8월 25일 레딩 페스티벌에서,공연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한 관객이 무대에 물병을 던져 브렌든 유리를 맞췄다. 병을 맞고 넘어진 유리 때문에 공연은 잠시 중단되었다. 몇 분 후 무대로 돌아온 그는 관중을 향해 "그런 짓 때문에 공연이 끝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날 적으로 삼아서 얼마나 잘 되나 보겠다"라고 외친 후, 중단된 노래를 다시 시작하였다. 이에 대해 라이언 로스는 "예상했던 일이었다. 그런 전통(물병 던지기)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었다"며 "그 소식 때문에 긴장한 상태로 무대에 올라갔다. 브렌든은 나와 존에게 날아오는 물병을 잡아 채고, 스스로 피해 보기도 했지만 그 한 개를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아주 제대로 맞추더라. 그 이후로는 물병이 날아오지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남은 시간 동안 맘 편히 연주할 수 있었던 게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2006년 말에 월드 투어가 시작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유럽 대륙을 순회하는 일정이었다. The Nothing Rhymes With Circus Tour로 명명된 이 투어 중 밴드는 (드러머의 폐 문제로 투어 중 하차한) 블록 파티, 잭스 마네킨과 함께 2006년 11월 7일에 첫 아레나 공연을 펼쳤다. 몇 주 뒤 플레인 화이트 티스가 새로운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뉴욕에서 시작된 투어는 11월 26일 아이오와를 거쳐, 12월 9일 샌디에이고에서 코브라 스타쉽과 공연하였다. 10월 20일에 3D로 재상영 된 팀 버튼 감독의 크리스마스의 악몽OST 특별판에 폴 아웃 보이, 마릴린 맨슨등의 밴드와 함께 참여, "This is Halloween"을 커버하였다.

1집의 마지막 싱글, "Build God, Then We'll Talk"는 2007년 3월 5일에 발매되었다. 이 곡의 뮤직 비디오는 타락한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07년 3월, 스매싱 펌킨스의 Tribute LP가 MySpaceSpin의 주도하에 발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LP는 패닉!이 커버했던 "Tonight, Tonight"를 포함, 2007년 6월 26일자 Spin부록으로 발매되었다.[5]

Pretty. Odd....Live In Chicago (2008)[편집]

2007년 초에, 패닉은 새 앨범에 들어갈 곡을 만들었으나 모두 폐기하기로 하고 같은 해 7월부터 재작업에 들어갔다. 라이언 로스는 MTV와의 인터뷰에서 버려진 곡들이 작업이 내키지 않는, "필름 스코어 레이블에서 나올 법한 노래"였다며, 진짜 신곡은 "훨씬 더 밝고 긍정적인 것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6] 작업 중 가진 몇몇 공연에서 두 개의 신곡을 선보인 적도 있었는데, "Nine in the Afternoon"과 "When the Day Met the Night"이 그것이었다.

1월 9일, 밴드의 이름에 포함되어 있던 "!"가 제거되었다. 한 인터뷰에서 밴드는 "우리 이름에 그것의 존재는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작다. (...) 새로운 투어가 시작되면, "!" 표식을 떼고 불러 달라고 해 두었다."고 말했다.[7]

원래 2집의 프로듀서로 거론된 인물은 크리스마스의 악몽의 사운드트랙을 작업한 대니 엘프만이었지만, 롭 매스가 그 자리를 맡았다. 매스는 패닉!과의 작업을 이렇게 회상한다. "내가 참여한 작업 중 가장 위대한 것이었다. 싱그럽고 강렬하며, 도전적인데다가 환상적일 정도로 창조적이다. 이 어린 친구들과의 작업은 내가 16살때 더 후와 데이비드 보위로 음악이란 것을 처음 접했을 때 느낀 기분을 되살려 주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은 영광이다." [8]

12월 11일, 빌보드는 패닉의 2번째 앨범이 2008년 3월 25일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얼마 후, 밴드의 웹 사이트에는 몇 가지 퍼즐이 올라 왔다. 첫 번째 퍼즐의 답은 "YOU DON'T HAVE TO WORRY"였다 - 드러머인 스펜서 스미스는 이 답이 "We're So Starving"의 일부라고 밝혔다.

"Nine in the Afternoon"는 2008년 1월 싱글 발매를 앞두고 12월 21일과 22일, 이틀 간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였다. [9]

두 번째 퍼즐은 신곡 일부를 공개하였으며, 마이 스페이스에서 발견된 세 번째 퍼즐로는 "We're So Starving"의 데모를 들을 수 있었으며,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현악 파트의 녹음과 믹싱을 할 것이라는 예정이 알려졌다. 얼마 후 밴드는 2집의 타이틀이 Pretty. Odd.로 확정되었고, 2008년 3월 25일에 발매될 것이라는 정보를 알렸다. 1월 16일에 올라온 네 번째 퍼즐은 밴드에 관련된 다양한 사이트에 숨겨져 있었다. 1주일 후, 완성된 퍼즐은 2집의 앨범 커버였다. 1월 10일에, 혼다 시빅 투어의 2008년 헤드라이너가 패닉 앳 더 디스코로 밝혀진다. 4월 1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 6월 14일에 아나헤임에서 끝나는 일정이었다. 혼다 시빅 투어의 전통에 따라, 밴드는 혼다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개조하여 티켓 소지자 중 당첨된 사람에게 차를 선물하였다.

1월 28일, "Nine in the Afternoon" 곡 전체가 공개되었다. 앨범 예약은 그 다음 날부터 시작되었다.

"Nine in the Afternoon"이 전파를 탄 다음 날, 패닉은 2집의 두 번째 싱글이 될 "That Green Gentleman (Things Have Changed)"의 뮤직 비디오 촬영에 착수했다.

3월 30일, 2집은 영국 차트 2위에 올랐다.[10] 미국 차트에서도 2위로 데뷔, 첫 주에만 139,000장이 팔려 나갔다.[11] 4월 8일 앨범이 발매된 호주에서는 발매와 동시에 1위에 올랐다.[12]

2008년 8월, 패닉 앳 더 디스코는 Pretty. Odd.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 싱가폴, 대한민국, 일본, 홍콩,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와 뉴질랜드를 거치는 일정이었다. 한국에서는 8월 7일 섬머브리즈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주최측인 B4H 엔터테인먼트의 홍보 부족 등이 원인으로 작용, 7월 28일 취소가 확정되면서 공연이 무산되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더 아카데미 이즈...코브라 스타쉽이 함께 했다.

12월, 밴드는 DVD/CD ...Live In Chicago를 발매한다. DVD는 Honda Civic Tour의 시카고 실황, 뮤직 비디오와 그 메이킹 필름을, CD에는 시카고 라이브의 녹음 버전과 Pretty. Odd.에 수록된 곡 중 4곡의 편곡을 담았다. 디럭스 판으로 발매된 "A Picture with books"은 일반반의 내용물게 하드커버로 제본된 책을 추가한 것이었다. 책은 셰인 발데즈가 찍은 밴드의 사진을 담은 것이었다. 4,000장 한정으로 발매되었으며, 3,700개 이상이 공식 발매일인 2008년 12월 2일 전에 예약되었다. [13]

라이언 로스와 존 워커의 탈퇴, 세 번째 앨범 (2009)[편집]

2008년 말, 밴드는 세 번째 앨범이 초반 작업에 들어 갔으며, "꿈처럼 강렬한 일렉트로닉"이 그 컨셉이라고 언급하였다.

2009년 7월 6일, 밴드의 공식 웹 사이트는 라이언 로스와 존 워커가 음악적 견해차로 인해 밴드를 탈퇴한다고 공지했다.[1] 밴드를 떠난 두 멤버는 더 영 베인즈를 결성,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앨범을 작업하는 중이다. 브렌든 유리와 스펜서 스미스는 패닉! 앳 더 디스코의 명맥을 지키고 있다. 이 일은 남은 두 사람이 로스와 워커의 의견이 빠진 곡을 작업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했고, 3집에 관련된 계획에 영향을 끼쳤다.

라이언과 존의 탈퇴 소식을 전한 후 브렌든과 스펜서는 블링크 182의 여름 투어에 예정대로 폴 아웃 보이, 애셔 로스와 함께 공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년 7월 10일에 스펜서 스미스는 공식 웹 사이트에 밴드가 현재 3집 작업에 매진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에는 "Oh Glory"라는 신곡의 데모가 첨부되어 있었다. 또한 밴드는 "!"를 이름에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밴드의 새 싱글 "New Perspective"는 7월 28일에 발매되어 한국에서 10월 29일에 개봉한 영화 죽여줘!제니퍼의 사운드트랙으로 삽입되었다. [14] 패닉!의 새 앨범은 2010년에 발매될 예정이다.[15] 블링크-182의 베이시스트 마크 호퍼스가 최소 한 곡 이상의 작업에 참여할 것이다.[16] 2009년 7월 29일, 스펜서 스미스는 MTV 인터뷰에서 라이언 로스의 자리를 전 더 캡의 멤버였던 이안 크로포드가 메우고, 인디 밴드더 브로벡스의 싱어 송 라이터, 댈런 위크스가 존 워커의 대타로 2009년 여름 투어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17]

2009년 8월, 브렌든 유리와 스펜서 스미스는 폴 아웃 보이의 비디오 "A Weekend at Pete Rose's" ("Headfirst Slide into Cooperstown on a Bad Bet")에 출연하였다. 셰인 발데즈가 4시간 동안 촬영한 이 비디오는 예산 한 푼 들이지 않고 완성되었다. 브렌든, 스펜서 그리고 "망자" 피트 웬츠가 이 클립에 출연한다.

공연[편집]

패닉! 앳 더 디스코 공연 중 서커스 댄서들이 춤을 추고 있다.

패닉! 앳 더 디스코는 2006년 마지막 날에 뉴욕 타임즈 스퀘어에서 신년 맞이 공연을 가진 바 있다. 공연된 두 곡 'Lying is the most fun a girl can have withing taking her clothes off'와 'I write sins not tragedies'는 모두 부적절한 가사로 검열된 것이었다. 공연에서는 '수정'된 버전으로 노래했다.

1집에서 패닉!은 어두운 서커스를 보여주었고, 2집에서는 꽃으로 장식된 마이크 등을 선보이며 "초록빛과 같은" 편안함을 표방하였다.

스타일[편집]

평론가들은 패닉! 앳 더 디스코를 다양한 장르로 묘사한다. 이모,[18][19] 팝 펑크,[20] 혹은 바로크 팝 등이 그것이다.[21]

패닉! 앳 더 디스코의 두 번째 앨범은 첫 번째 앨범과 너무나도 다른 스타일이다. 라이언 로스는 2집 타이틀 곡인 'Nine in the afternoon'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 노래는 우리들의 부모님들이 들었던 비치 보이즈, 비틀즈, 킨크스의 영향을 받았다. 나이를 먹으면서 새로운 노래를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타일이 변하게 되었다." 2집은 모던 락보다는 클래식 락에 좀 더 가깝다.[22]

어떤 평론가는 이렇게 말한다. "Pretty. Odd. 같은 앨범은 2008년에 드물다. 팝에 기반을 둔 락이 요즘 세상에 어디에 있나. 그런 걸 인지하고 이 작업을 하진 않았겠지만, 어쨌든 결과는 매우 좋았다고 본다."[23]

라이언 로스는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사람들, 그러니까 하루에 8시간 가량 계속 운전하고, 그런 시간에 들을 거라곤 라디오밖에 없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했다. 내 3분짜리 노래들이 잠시나마 그들이 평소에 받는 스트레스가 아닌 아닌 행복을 느끼게 하는 수단이 되었으면 했다. 사랑, 행복 운운하는 노래, 싫지 않다. 우리 사회는 부정적이거나 짜증나는 문화에 갇혀 있다. 음란성과 광기의 끝을 보여주려고 작정한 것 같은 것들. 그런 것들에 계속 접하다 보면 모든 것에 무감각해지기 마련이다.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 뭔가 다른 것을 선물해 주고 싶다. 그래서 음악을 한다."[24]

2집은 리버풀표 스무디의 21세기 버전이다. 비틀즈를 블렌더에 넣고, 얼터너티브 아이스와 소니아 다다의 유산인 뿔피리를 첨가한 새로운 맛.[24]

밴드 멤버[편집]

전 멤버[편집]

투어 참여 멤버[편집]

디스코그래피[편집]

수상 기록[편집]

  • 노미네이트: Best Direction in a Video (2008) "Nine in the Afternoon"
  • 노미네이트: Best Pop Video (2008) "Nine in the Afternoon"
  • 수상: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Video of the Year (2006) "I Write Sins Not Tragedies"
  • 노미네이트: Best Group Video (2006) for "I Write Sins Not Tragedies"
  • 노미네이트: Best Rock Video (2006) "I Write Sins Not Tragedies"
  • 노미네이트: Best New Artist in a Video (2006) "I Write Sins Not Tragedies"
  • 노미네이트: Best Art Direction in a Video (2006) for "I Write Sins Not Tragedies"
  • 노미네이트: Best International Rock Group (2007)
  • 노미네이트: Best International Rock Group (2008)
  • 수상: edc Style Award [25]
  • 수상: Best Video International (2006) "I Write Sins Not Tragedies"
  • 노미네이트: Best Boxed or Special Limited Edition Package (2008)[26]
  • 노미네이트: Best Boxed or Special Limited Edition Package (2009)[27]

참고 문서[편집]

  1. Division! At The Disco | stereokill.net
  2. Ryan Ross and Jon Walker are The Young Veins | stereokill.net
  3. Ex-Panic! Bassist Speaks | Spin Magazine Online
  4. "Panic! at the Disco Split Gets Nasty: Band Alleges Wilson Did Not Play On LP", MTV.com, Jun 12 2006.
  5. Pete Wentz Is Pumped For Panic's New LP - News Story | Music, Celebrity, Artist News | MTV News
  6. Panic! Try A Different Tack For New LP - News Story | Music, Celebrity, Artist News | MTV News
  7. Panic At The Disco Explain Excised Exclamation Point - News Story | Music, Celebrity, Artist News | MTV News
  8. Rob Mathes: ROB MATHES AND FRIENDS PERFORM 14TH ANNUAL ROB MATHES CHRISTMAS CONCERT DECEMBER 21 & 22, 2007
  9. Panic! Solve New Album Puzzle - News Story | Music, Celebrity, Artist News | MTV News
  10. BBC - Radio 1 - Chart Show - The UK Top 40 Albums
  11. Hasty, Katie. Billboard Day26 Upends Danity Kane with Number 1 Album Retrieved April 2, 2008.
  12. Australian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Retrieved April 6, 2008.
  13. Panic At The Disco Music Webstore [1] Retrieved February 18, 2009.
  14. Panic at the Disco's New Perspective - News Article - AbsolutePunk.net
  15. Why the new vibe for Panic! At the Disco? Credit a scenery change | MLive.com
  16. Hoppus to work with Panic at the Disco | stereokill.net
  17. Exclusive: Spencer Smith Reveals New Members Of Panic! At The Disco - Music, Celebrity, Artist News | MTV
  18. allmusic ((( Panic at the Disco > Biography )))
  19. Pretty. Odd. : Panic at the Disco : Review : Rolling Stone
  20. A Fever You Can't Sweat Out : Panic at the Disco : Review : Rolling Stone
  21. Panic at the Disco - Page 1 - Music - Dallas - Dallas Observer
  22. Rolling Stone | Music News, Videos, Photos, Artists, Playlists and More
  23. Erlewine, Stephen Thomas. link Allmusic.com. February 5, 2008.
  24. Pretty. Interesting. Look at Panic! at the Disco
  25. 2008 MTV Asia Awards - Find out if your favourites walk away with the Golden M Bars
  26. 2008 Grammy Nominations GRAMMY.com
  27. 2009 Grammy Nominations GRAMMY.com

발매 음반[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