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렌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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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렝케
0148 Palenque.JPG
문명 마야 문명
건립 연대 6세기
건립자 마야족
발굴자 루이리엘
현 소재지 멕시코 멕시코 치아파스주 산토도밍고 델 팔렝케

팔렌케(스페인어: Palenque, 유카텍 마야어 : Bàak')는 서기 6세기 무렵에 세워진 마야족유적이다. 도시는 원래의 지명을 상실하고 이웃 마을인 산토도밍고델팔렝케의 이름을 따서 불렸다. 이전에는 정글로 뒤덮여 있었으나 1960년대 무렵부터 관광객들이 그곳을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유적 구조[편집]

팔렌케는 오토름 강가 대지에 자리잡고 있다. 중앙에는 광장이 있고 강을 따라 동쪽으로 가면 신전이 여럿 나온다. 북쪽에는 구기장이 있다.

팔렝케 건축자들은 세공된 석회암을 사용한 마야인들의 건축과는 달리 매끄러운 끝마무리를 위해 회반죽을 사용했으며 내부벽에는 조각을 사용했다. 가장 훌륭한 보기는 벽에 부착된 평판들 위에 회반죽으로 새겨진 것들이다. 장식용 회반죽세공과 테라코타상(像)들도 발굴되었다. 대궁전으로 불리는 곳에는 2개의 회랑을 만드는 3개의 벽이 나란히 끝이 뾰족한 둥근 천장으로 덮여 있다.

가장 크고 가장 잘 보존된 건축물에 속하는 비문(碑文) 신전은 그 상형문자 비문들로 유명하다. 1952년에 그 신전 밑에서 한 지하실이 발견되었는데 그 속에는 8세기초 승려 통치자의 것으로 여겨지는 비취로 장식된 유골이 있었다. 작은 보 릴리프('아름다운 부조'라는 뜻) 신전은 왕위에 앉은 아름다운 모형의 인물을 얕은 양각으로 새긴 회반죽세공으로 유명하다.

발굴[편집]

1949년, 멕시코 고고학자 루이리엘이 조사에 착수했다. 그는 피라미드를 조사하다가 피라미드 내부에서 해골, 무덤, 석관 등을 발견했다. 팔렝케 발굴 이전에는 “아프리카 피라미드는 무덤이고 아메리카 피라미드는 신전” 이라는 선입관이 있었지만, 팔렌케 발굴 이후로 그런 주장은 힘을 잃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