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시우 두 플라나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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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나우투 궁전의 정면

팔라시우 두 플라나우투(포르투갈어: Palácio do Planalto)는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 있는 대통령의 공식 집무소(공관)이다. 팔라시우는 궁전, 공관, 관저를 의미하는 말이다. 플라나우투는 브라질리아가 위치한 브라질 고원을 의미하며, 브라질 정부 계열의 사무 관저에는 보통 "do Planalto"라는 말을 붙인다. 부통령을 비롯한 대통령의 일부 측근 및 고문도 이 곳에서 업무를 보며, 몇몇 부처 수장도 이곳에 머문다.

그러나 대통령과 가족은 이 곳에 거주하지 않는다. 팔라시우 다 아우보라다(Palácio da Alvorada)를 대통령 관저로 쓰고 있다.

건축[편집]

건축은 오스카르 니에메예르가 맡았으며 신행정수도 브라질리아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건물이다. 단순함과 현대적인 면모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외부에는 기둥으로 이어지는 양상을 띤다.

4층으로 되어 있으며, 전체 면적은 36,000 m²이다. 4개의 부속 건물도 궁전의 일부를 구성한다.

보안[편집]

공관은 일요일에만 일반에 공개되며 아침 9시 반에서 오후 1시까지만 연다. 20분 짜리 가이드 투어가 있다.

주중에는 건물 출입 허가증이 없으면 들어갈 수 없다.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공관 앞에 머물고 있는 대통령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대개 대통령은 북쪽 출입구를 통해 경호원과 동행한다.

대통령 공관이라 경호가 엄중하며 브라질 군의 일부도 주둔하고 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