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흐 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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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흐 테림
Fatih Terim.jpg
개인 정보
출생 1953년 9월 4일(1953-09-04) (61세)

터키 터키, 아다나 주, 아다나

172cm
포지션 감독 (과거 수비수)
청소년 클럽
1953-1969 아다나 데미르스포르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1969-1974
1974-1984
아다나 데미르스포르
갈라타사라이 SK

327 (29)
국가대표팀2
1971
1973-1975
1975-1985
터키 터키 U-19
터키 터키 U-21
터키 터키
007 0(0)
010 0(0)
051 0(2)
팀 감독/코치
1987-1989
1989-1990
1990-1993
1993-1996
1996-2000
2000-2001
2001
2002-2004
2005-2009
2011-2013
2013-
앙카라귀쥐
괴즈테페 AS
터키 U-21
터키
갈라타사라이 SK
ACF 피오렌티나
AC 밀란
갈라타사라이 SK
터키
갈라타사라이 SK
터키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03년 1월 1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03년 1월 1일 기준입니다.

파티흐 테림(터키어: Fatih Terim, 1953년 9월 4일, 터키 아다나) 은 터키의 축구 감독이다. 말 솜씨가 뛰어나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는 그는 터키 뿐만이 아니라 유럽에서 존경 받는 감독들 중 하나이다. 현재 터키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직을 수행중이다.

선수 생활[편집]

클럽[편집]

1953년아다나에서 태어난 테림은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터키 2부리그에서 우승, 1부리그에 올라간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테림은 모두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결국 승격 한 시즌 뒤 갈라타사라이에 이적하게 된다.

1985년에 은퇴를 하기까지 갈라타사라이에서 총 327 경기를 뛴 테림은 갈라타사라이의 심볼이자 주장이기도 했다. 파티흐 테림은 갈라타사라이 팬들에게 아직까지도 사랑받는 과거의 선수이자 감독이다.

국가대표[편집]

파티흐 테림은 총 51회 국가대표를 뛰며 2골을 득점하였다.

감독 생활[편집]

1987년부터 1989년까지 2 시즌 동안 터키 리그앙카라귀쥐에서 감독을 맡았고 첫 시즌을 10위, 두 번째 시즌을 6위로 마쳤다.

1989-90 시즌에는 터키 2부리그괴즈테페의 감독을 짧은 시간동안 맡은 뒤 1990년, 터키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이었던 제프 피온테크 (Sepp Piontek) 를 도우며 수석코치로 활동한 뒤 터키 U-21팀의 감독을 맡아 1993 지중해 게임에서 팀을 우승시켰다. 그리고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제프 피온테크 (Sepp Piontek) 이 떠난 뒤 터키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직을 잡아, 1996년에는 터키를 첫 유로 대회에 진출시켰다.

그 후 1996년부터 2000년까지 갈라타사라이의 감독직을 맡아 총 4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터키 컵 우승을, 2000년에는 UEFA 컵을 우승 시키며 명장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데 특히 2000년갈라타사라이UEFA 컵 우승은 터키 팀으로서는 첫 유럽대회 우승이었고 이로 인해 그는 터키 내에서 황제(imparator)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거기에다가 터키 최초로 유럽 대회 (UEFA 컵), 리그, 컵 대회 우승으로 준 트레블을 달성한다.

UEFA 컵 우승을 이뤄낸 파티흐 테림은 2000-01 시즌에 이탈리아 리그, 피오렌티나의 감독을 맡게 되고 팀을 이탈리아 컵 결승까지 올려 놓았으나 계약 문제로 인해 결승 몇 주전 피오렌티나 감독직을 내려 놓으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지 못한다.

2001-02 시즌엔 유명한 팀 중 하나인 AC 밀란의 감독직을 잡게된다. 그러나 성공을 거두지 못한 테림은 결국 해임 당한다.

2002년에는 다시 갈라타사라이에 돌아왔으며 2004년, 결국 팀과 결별한다.

그는 다시 2005년, 터키 축구 국가대표팀에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팀의 패배와 계속 되는 무승부는 그의 감독 생활을 순탄치 않게 하였다. 거기다가 2006 독일 월드컵 본선 행에 실패하며 굉장한 비판을 받았다. 터키 언론과 국민들의 비판에도 아랑 곳하지 않고 특유의 재치와 카리스마로 팀을 이끌어나간 파티흐 테림은 결국 유로 2008에서 터키를 4강에 올려 놓으며 UEFA 유로 2008의 가장 뛰어난 감독으로 뽑히기도 하였다. 특히 UEFA 유로 2008에서 보여준 터키의 극적인 승리들은 그 당시 한국 네티즌들에게 터키 극장이라고 불리었으며 세계 언론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행에 실패하며 2009년, 에스토니아와의 예선 경기를 마지막으로 사임하였다. 이로써 터키는 2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에 실패하게 됐다.

그의 후임으로는 거스 히딩크가 선정됐다.

2011년, 갈라타사라이와 다시 한번 계약하며 리그에서 주춤하던 팀을 2011-2012 시즌 1위로 만들어낸다. 2012-2013 시즌에 챔피언스리그 8강과 리그 1위를 달성하며 갈라타사라이로 총 6번째 우승을 맛보게 된다.

성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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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