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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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
Fátima
Santuário de Fátima modified.jpg
파티마 (포르투갈)
파티마
파티마 위치
좌표 북위 39° 38′ 서경 08° 40′  / 북위 39.633° 서경 8.667° / 39.633; -8.667좌표: 북위 39° 38′ 서경 08° 40′  / 북위 39.633° 서경 8.667° / 39.633; -8.667
행정
나라 포르투갈
지역 오렝
행정구역 산타렝 현
인구
인구 7,756명
지리
면적 71.29km²
기타
웹사이트 http://www.jf.fatima.pt/

파티마(포르투갈어: Fátima)는 1917년 종교적 환시가 발생한 장소로 유명한 포르투갈의 도시이다. 인구는 7,756명으로, 포르투갈 중부의 오렝 자치구에 속해 있으며 메디우테주의 소지역이다. 파티마는 포르투갈 중부 레이리아의 도심 밀집지역에 속한 산타렝 현에 있으며, 이는 포르투에서 남쪽으로 187km, 리스본 북부로부터 23km 거리에 해당한다.

지명[편집]

전에는 작은 마을이었던 이 도시의 이름은 아라비아 이름인 파티마 (Fāţimah, 아랍어: فاطمة)에서 유래하였다.

성모 발현[편집]

파티마의 유명한 성지인 대성당은 1917년 세 어린이가 파티마의 성모를 목격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이름이 무엇이냐는 어린이들의 물음에 대해, 여인은 “나는 로사리오의 성모다.”라고 대답하였다. 어린이들은 코바 다 이리아라고 불리는 목초 지대에서 성모 발현을 경험한 것이었다.

경제[편집]

도시의 경제는 종교 관광으로 유지되고 있다. 파티마는 특히 성지 순례 때 많은 신자가 찾아오며, 성지가 과거에 비해 큰 규모로 발전하였다. 수많은 상점과 노점에서 종교에 관련된 여러 종류의 상품을 팔고 있으며, 거리에는 호텔과 호스텔, 식당들도 많다.

종교 행사[편집]

파티마에서는 성모 마리아를 위한 큰 규모의 횃불 행렬 행사가 저녁마다 이루어진다. 코바에 모인 순례자들은 성모 마리아가 어린이들 앞에 나타났다고 전해지는 곳에 세워진 작은 경당에서 길게 줄지어 행진한다.

성모 순례지인 파티마는 많은 가톨릭 신자가 찾는 곳이며, 매년 파티마의 성모 발현 날짜인 5월 13일과 10월 13일에는 길에 가득 찬 100만여 명의 순례자가 성소를 찾아온다.[1]

광장 가까이에는 신고전주의 형식으로 세워진 거대한 대성당이 있다. 대성당의 중심 탑은 65미터로 1928년 5월 13일에 건축하였으며, 측면에는 수도원과 병원 건물이 회랑으로 넓게 이어져 있다. 대성당의 묘소에는 스페인 독감으로 1919년과 1920년에 사망, 2000년에 시복된 히야친타와 프란시스쿠 마르투, 2005년 사망한 루시아 두스 산투스, 총 세 명의 성모 목격자가 매장되어 있다. 2000년대에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성당 가운데 하나인 성삼위 성당(Igreja da Santíssima Trindade)이 광장 근처에 세워지고 있다.

자매도시[편집]

화랑[편집]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Trudy Ring, 1996, International Dictionary of Historic Places, ISBN 978-1-884964-02-2 page 245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