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스의 헤로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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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스의 헤로디온과 대천사 세라피엘. 1840년 러시아 성화.

파트라스의 헤로디온(그리스어: Ἡρωδίων)은 사도 바오로의 친척으로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6장 11절[1]에 언급되어 있다. 전승에 의하면, 그는 일흔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훗날 파트라스주교가 되었으며, 몹시 큰 고통을 당했다고 전해진다.

헤로디온은 로마에서 올림파스와 함께 사도 베드로를 보좌하던 중에 붙잡혀 참수형을 당했다고 전해지며, 사도 베드로 역시 같은 날 십자가형을 당했다고 한다. 기독교성인으로 시성되었으며, 축일은 4월 8일이다.

주석[편집]

  1. 나의 동포 헤로디온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주님 안에 있는 나르키소스의 집안 식구들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 로마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