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리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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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리 행렬이란 양자역학에서 스핀을 표현하는 데 쓰이는 행렬로 에르미트 행렬 이면서 유니타리 행렬인 다음과 같은 2 x 2 복소행렬을 말한다.
보통 그리스 문자 시그마(σ)로 나타내며 아이소스핀 대칭성과 연관되어 사용될때는 타우(τ)로도 자주 나타낸다. 이 행렬들의 이름은 물리학자 볼프강 파울리의 이름을 따와 명명되었다.
[편집] 수학적 성질
파울리 행렬은 에르미트 행렬이면서 유니타리행렬이다.
: 에르미트 행렬
: 유니타리행렬
여기서 I는 단위행렬이다.
-
증명 : 파울리 행렬은 에르미트 행렬이다.
-
증명 : 파울리 행렬은 유니타리행렬이다. 파울리 행렬은 에르미트 행렬이기도 하므로,
이다. 따라서 파울리 행렬이 유니타리행렬이라는 것은 다음과 동치이다.
위의 증명은 아래와 같다.
파울리 행렬은 에르미트 행렬이면서 유니타리행렬이기 때문에 아래 성질이 성립한다.
이로부터, 파울리행렬의 고유값은 ±1 임을 알 수 있다.
파울리 행렬은 다음과 같은 교환관계와 반대바꿈관계를 가진다.
여기서 εabc는 레비-치비타 기호, δab는 크로네커 델타를 말한다.
위의 두 관계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예를 들어, 몇몇 값을 구해보면
이다.
또한, 위 행렬 3개를 한번에 벡터로 모아 파울리 벡터(Pauli vector)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자세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교환관계식을 이용하면 파울리 벡터와 교환법칙이 성립하는 임의의 벡터 a와 b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성질을 가짐을 알 수 있다.
-
증명 -
또한, 임의의 벡터 a와 그 방향 단위벡터
, 그 벡터의 길이 a에 대해 아래의 관계가 성립한다.
-
증명 먼저 임의의 짝수에 대한 거듭제곱에 대해
이 성립함을 알 수 있지만, 홀수에 대한 거듭제곱에 대해서는
임을 알 수 있다. 이 두 사실과, 지수함수와 사인, 코사인 함수와의 관계
를 이용하고 x에
을 대입하면,
을 얻는다. 여기서 왼쪽의 합은 코사인, 오른쪽의 합은 사인함수의 급수 형태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다.
[편집] 리대수의 발생원
파울리 행렬은 A1 또는 su(2)의 리대수의 발생원이다, 즉
[σi / 2,σj / 2] = 2εijkσk / 2
이므로 구조상수가 εijk이다.
[편집] 클리포드 대수의 발생원
파울리 행렬은 클리포드 대수의 발생원이며, 다음과 같은 디락-클리포드 연산법칙을 만족한다
{σi,σj} = δij
따라서 I와 함께 2x2의 에르미트 행렬의 기저가 된다. 일반적인 n차원의 클리포드 행렬을 이루는 기저는 파울리 행렬을 직화곱으로 언제나 표현할 수 있다.











![\begin{matrix}
\det (\sigma_i) &=& -1 & \\[1ex]
\operatorname{Tr} (\sigma_i) &=& 0 & \quad \hbox{for}\ i = 1, 2, 3
\end{matrix}](http://upload.wikimedia.org/math/0/b/d/0bdd1dd503def68d45350698553ca83a.png)
![\begin{matrix}
[\sigma_a, \sigma_b] &=& 2 i \sum_c \varepsilon_{a b c}\,\sigma_c \\[1ex]
\{\sigma_a, \sigma_b\} &=& 2 \delta_{a b} \cdot I
\end{matrix}](http://upload.wikimedia.org/math/f/5/0/f50db9c31365b150c05ff921fc58330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