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메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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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메니데스(Παρμενίδης, 기원전 510년경 - 기원전 450년경)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다. 엘레아 학파의 대표적인 철학자로 남이탈리아의 엘레아에서 태어났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모든 진리의 바탕은 바로 이성인데, 이성에 의해서 생각할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제논의 스승이며, <자연에 대하여>라는 시를 지었으나 일부분만이 남아 있다.
영향 [편집]
존재와 무(無), 일자(一子)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로 플라톤에게 핵심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의 존재론은 사실상 플라톤의 존재론에 거의 그대로 흡수되어, 이후 2000여년 동안 서양 철학의 핵심인 존재론과 인식론의 바탕이 되었다. 하지만 그의 논리에는 고대 희랍어의 언어적 오류를 바탕으로 한 것들이 핵심적인 논리에 삽입되어 있어, 이후 많은 논쟁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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