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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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Tee Ball, T-Ball)은 야구를 변형시킨 스포츠이며 공을 티(tee)위에 올려서 공을 치고 1,2,3루를 돌아 홈으로 들어오는 구기종목이다.

팀원[편집]

  • 공격: 타자 10명, 남는선수는 대기 선수(대주자, 대타), - 수비는 10명이 하지만, 야구의 지명타자처럼 타격만 하는 선수도 출전 가능
  • 수비: 본루수, 1루수, 2루수, 3루수, 제1유격수, 제2유격수, 좌익수, 제1중견수, 제2중견수, 우익수

역할[편집]

  • 타자: 티 위에있는 공을 주심의 플레이 볼 후 티를 건들지 말고 공을 페어지역 쳐내 1루나 2,3루 혹은 홈으로 가는 것이다.
  • 주자: 타자가 공을 치면 자신의 다음 루로 가면서 득점을 하는 것이다.
  • 야수: 주자와 타자가 홈으로 들어와 득점 하는 것을 저지하는 것이다.
  • 심판: 여러가지 상황을 규칙에 따라 일정조치를 선언한다.

규칙[편집]

티볼이 야구나 소프트볼과 크게 다른 점은 홈플레이트 뒤에 있는 배팅 티(Tee)에 볼을 올려놓고 정지되어 있는 볼을 타자가 친다는 점이다. 따라서 투수가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규칙이 간단하여 볼을 치고, 달리고, 던지고 하는 전신운동으로 누구나 쉽게 실시하고 즐길 수 있다. 기존 야구는 투수 역할이 매우 중요했으나 티볼에서는 이를 없앴기 때문에 모든 포지션의 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의미가 커진다. 대부분 야구와 동일한 규칙을 적용하나 도루나 슬라이딩 등을 금지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팀은 10명으로 구성되며 지명타자나 엑스트라 타자를 채택했을 때는 11~15명으로 편성할 수 있다. 수비 포지션에서는 투수가 없는 대신에 중견수가 2명이며 유격수도 2명이다.

타자[편집]

스트라이크

  1. 티를 건드렸을 때
  2. 헛스윙을 했을 때
  3. 공이 파울이 될 때(공을 스쳐 쳐서 공이 안 나간 경우, 파울지역에 떨어질 경우)-티볼의 파울규칙은 야구의 파울규칙과 같습니다. 내야에서는 공이 최후에 파울지역에 있으면 파울, 외야에서는 처음 공이 그라운드에 맞은 곳이 파울지역이면 파울
  4. 주심이 플레이 볼 선언 10초 동안 타격행위를 안 했을 경우
  5. 타자가 번트 혹은 푸쉬 번트를 한 경우
  6. 타자가 1보 이상 나가서 타격을 할 경우
  7. 타자가 의도적으로 타격 서클을 나갈 경우

아웃

  1. 위의 원인으로 스트라이크가 3번 선언 될 경우
  2. 타자가 친 공이 플라이 아웃(야수가 땅에 떨어지지 않은 공을 잡고 주심이 이를 인정할 경우 선언)이 선언 될 경우
  3. 공을 가진 야수가 타자가 베이스를 밟기 전 태그하거나 1루 베이스를 밟은 경우 (단,심판이 이를 인정해야 하며 동시의 경우에는 아웃 선언을 하지 않는다)

주자[편집]

아웃 선언

  1. 도루를 할 경우
  2. 공을 가진 야수가 글러브에 공이 있는 상태에서 베이스에 닿아 있지 않는 주자를 태그할 경우(태그 아웃)
  3. 주자가 만루 혹은 1,2루일때 공을 가진 야수가 베이스를 밟는경우(포스 아웃)
  4. 주자가 태그 아웃을 당하기 싫어 끝까지 우기는 경우
  5. 두 명이 한 루를 같이 밟았을 때, 뒷 주자가 아웃된다.
  6. 주자가 아직 아웃되지 않은 앞 주자를 추월했을때

경기 방식[편집]

티볼의 경기 방식은 다양하며, 정형화 되어 있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다.

  • 전원 타격제: 모든 타자가 한번 씩 타격 기회를 가진 뒤, 공수교대를 하는 방식이다. 이 때는 대개 잔루 승계[1]가 인정된다.
  • 7인 타격제: 한 팀에서 뛰는 타자가 너무 많은 경우 7명[2] 정도만 타격 기회를 가진 뒤, 공수교대를 하는 방식이다. 역시 잔루승계가 인정된다.
  • 3아웃제: 야구와 같이 아웃이 3번 선언[3]되면 공수교대를 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강팀의 공격이 길어질 염려가 있어서 전원 타격제보다 상대적으로 적게 쓰인다. 야구와 같이 잔루승계는 인정되지 않는다.

특징[편집]

  1. 야구공은 코르크구로 만드는 반면 티볼공은 우레탄으로 만든 공을 이용하며 배트 또한 플라스틱을 이용해 안전하다.
  2. 야구에는 슬라이딩이나 번트 등이 있어 잔부상의 위험이 있으나 티볼은 이런 것이 불가능해 잔부상의 위험이 적다.
  3. 야구는 투수가 경기의 70%를 차지하여 다른 야수들의 책임이 적어지지만, 티볼은 누구나 다 똑같은 기회를 얻고 협동으며 공평한 스포츠이다.
  4. 야구는 3아웃이 있고, 티볼에서도 3아웃이 있다. (모든 공격팀의 팀원들이 한번씩 쳐야된다고 룰을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야구와 달리 티 위에 놓여있는 공을 치기 때문에 투수가 던지는 공의 위치와 타이밍을 모두 맞춰서 쳐야 하는 야구보다 타격이 비교적 쉽다.

주석[편집]

  1. 잔루 승계란, 다음 공격 때 이전 공격에서 남아았던 주자가 공수 교대 직전에 있던 루로 돌아가 게임을 진행하는 제도이다.
  2. 1회당 타격 인원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3. 필요시 공수교대를 위해 선언되야 할 아웃의 횟수를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