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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시 가이트너[1](영어: Timothy Franz Geithner, IPA: [ˈgaɪtnər], 1961년 6월 18일 ~ )는 미국의 공직자·금융인·정치인이다. 오바마 행정부의 초대 재무부 장관으로 지명되었다.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아시아 관련 업무를 하는 부친을 따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다. 다트머스 대학교 졸업 후 재무부에서 근무했으며, 2003년부터 뉴욕의 연방준비은행 총재로 재직했다. 2008년 11월 대통령으로 당선된 버락 오바마는 그를 새 재무부 장관으로 지명하였다. 이에 따라 가이트너는 이듬해 1월 상원의 인준 절차를 통과, 1월 26일 제75대 재무부 장관으로 취임하였다.[2] 세계금융위기의 상황 속에 그가 어떠한 정책을 펼치는가에 따라 미국과 세계 여러 나라의 경제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주석 [편집]
- ↑ 정부·언론 외래어 심의 공동위원회 제82차 회의국립국어원 2008년 12월 11일
- ↑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 인준안 상원 통과 서울경제신문 2009년 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