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출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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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안[편집]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와 동일하게, "출처가 전혀 없는 경우"와

"출처가 부족하여 보강이 필요한 경우"로 구분하기 위하여

{{출처 보강}}을 별도로 만들고, {{출처 필요}}를 수정하였습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2월 3일 (수) 06:57 (KST)[답변]

그 틀이 삭제된 듯 싶네요. 필요나 보강이나 그게 그거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9월 3일 (금) 08:15 (KST)[답변]

매개변수 '내용' 이름 변경 제안[편집]

매개변수 '내용'의 제목만으로 직관적으로 어떤 것을 작성해야 하는 지 어렵네요. 다른 틀의 '이유' 이런 것은 바로 이해할 수 있는데요. '어디' 어떨까요? 좀 가볍지만 그래도 의미는 확실한데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24일 (목) 16:36 (KST)[답변]

'어디'는 또다른 쪽으로 의미가 헷갈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부분'은 어떤가요? --Alphanis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14:47 (KST)[답변]
'부분'도 좋네요. 아니면 '어디에'는 어떨까요? 다른 분들도 의견 주시면 좋을텐데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16:36 (KST)[답변]

문구 변경[편집]

  • before
  • after

대략 고쳐보았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비검증 = 삭제 이 공식은 그리 적당한 표현같지 않네요. --거북이 (토론) 2011년 2월 27일 (일) 15:34 (KST)[답변]

혹시나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에서는 어떠한 내용을 싣고 있는지 적어놓겠습니다. ted (토론) 2011년 2월 27일 (일) 16:23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 틀이름: Unrefere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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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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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위키백과] 틀이름: 出典の明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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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의 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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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위키백과] 틀이름: Unrefere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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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위키백과:출처 밝히기를 보면 '{{출처}} 틀이 달린 채로 대략 3개월이 지났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해당 부분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비검증 = 삭제 공식'은 이 문장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7일 (일) 22:32 (KST)[답변]

그리고 이와 관련된 부분이 현재 사랑방에서 논의중인데,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7일 (일) 22:41 (KST)[답변]
지금은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라는 지적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한국어 편집자들은 지적부터 나오는 것이 감정적으로 유쾌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이유가 명확하지 않을 수가 있는데 말이죠. 따라서 사랑방에 남긴 것처럼 "이 문서의 내용은 확인 가능지침에 비추어 볼 때, 출처가 분명하지 않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와 같이 관련 지침의 근거를 제시해서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는 것이 이유 없이 감정 상하는 일은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16:07 (KST)[답변]
사용자:거북이님이 제시하신 안의 뒷부분은 좀 간결하게 다듬어졌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누구든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찾아 적절한 인용방법으로 이 문서를 개선해 주세요. 출처 없는 본문은 다른 편집자에 의해 반대 의견이 제기되거나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본 검토에 대한 반론이나 의견은 토론 페이지에 남겨 주세요."와 같이요. 제 생각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16:29 (KST)[답변]
추가로 매개변수 '이유'와 '날짜', '토론' 등에 대한 문구도 필요하겠네요. '이유'는 첫 문장 뒤에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1년 3월 1일 (화) 13:33 (KST)"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날짜'는 모든 문구의 마지막에 "(2011년 2월)"과 같이 날짜 표기하면 좋겠네요. '토론'은 '이유' 매개변수의 문구 다음에 오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검토자의 의견은 ㅇㅇㅇ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라고요. 쿨쿨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13:33 (KST)[답변]
(제안) 종합적으로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13:33 (KST)[답변]

이 문서의 내용은 확인 가능지침에 비추어 볼 때, 출처가 분명하지 않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택: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ㄱㄱㄱㄱ.) (선택: 검토자의 의견은 토론:ㅇㅇㅇ#ㅁㅁ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찾아 적절한 인용방법으로 이 문서를 개선해 주세요. 출처 없는 본문은 다른 편집자에 의해 반대 의견이 제기되거나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본 검토에 대한 반론이나 의견은 토론 페이지에 남겨 주세요. (2011년 2월)

이 틀을 바꿔 보는 건 어떨까요?[편집]

스페인어 위키백과에서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편집 지침을 확인해 가면서 연습했죠. 뭐, 똑같이 만들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일부만 가져와서 밑에 작성하긴 했습니다.

이와 같이 바꿔 보자는 게 저의 의견인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SouthSudan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0:35 (KST)[답변]

참고로 일부 수정했습니다. 혹시나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어떤 점이 부족한 지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SouthSudan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15:25 (KST)[답변]

굳이, 바꿔야 한다면, 귀하께서 작성한 것에서 이렇게 바꿀 수 있겠습니다만.. 아직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공식 지침이 아니라는 점이 걸리네요. 그리고, 작은 글씨체로 적은 내용은 이미 부착된 상황을 가정하기에,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5월 21일 (월) 15:29 (KST)[답변]

틀의 내용이 너무 깁니다[편집]

아래와 같이 내용을 수정하고자 합니다.

  • 변경 전: 지금 바로 이 문서를 편집하여, 참고하신 문헌이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각주 등으로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 변경 후: 이 문서를 편집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참고하신 문헌"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여야 하므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간단히 이야기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문장 처음에 오는 "지금 바로"라는 시점을 빼도 문맥상 이해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ted (토론) 2016년 5월 21일 (토) 14:56 (KST)[답변]

틀의 용도 명확화[편집]

지금의 틀은 출처가 문서에서 제시되었음에도 부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문서를 읽는 사용자에게 부정확한 알림을 준다고 보여집니다. 다음과 같이 개선하는 것을 고려해 보았으면 합니다.

  1. 지금의 출처 필요 틀을 {{출처 없음}}으로 이름을 바꿔 "출처가 아예 없을 때" 사용하고, {{추가 출처 필요}}를 추가 출처가 제시되어야 할 때 사용
  2. 지금의 출처 필요 틀에 변수를 추가해, 추가 출처 필요 제시를 기본값으로, 출처가 아예 없을 때는 변수를 주었을때 표시되는 값으로 사용

이와 같이 틀을 개선하게 되면, 사용자에게 보다 명확하게 편집 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관리 측면에서도 출처가 아예 달리지 않은 글에 대해서는 별도로 관리할 수 있게 되는 장점이 존재합니다(출처가 아예 달리지 않은 글들은 삭제 정책에서 언급하는 다른 사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4일 (금) 08:58 (KST)[답변]

관련 토론 링크를 남깁니다: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6년_제2주#d:Q5619503의 한국어 위키백과 도입에 대해서 틀:출처 필요틀:추가 출처 필요 틀이 동시에 존재하게 된다면 외관상 의미가 일부 중복되어 틀 이용에 혼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분리를 시키는 것으로 논의가 된다면 틀:출처 필요 이름은 틀:출처 없음으로 변경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단, 이전에는 이에 대해 반대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재논의가 필요합니다. 저는 문서 수가 많아진 만큼 틀 분리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ted (토론) 2018년 8월 24일 (금) 09:23 (KST)[답변]

1번 제안에 틀 제목 변경을 같이 하는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5일 (토) 17:16 (KST)[답변]
저는 영어 위키백과와 동일하게 1번으로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문서 수가 많지만, 기존 출처 필요 틀이 부착된 문서들의 틀 이름을 {{출처 없음}}과 {{추가 출처 필요}} 틀로 분리하여 변경하는 작업은 여러 방식을 동원해 지원해 드릴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8년 8월 27일 (월) 13:21 (KST)[답변]
이를테면 출처, 참고문헌, ref, 각주 등이 쓰이는 틀, 변수, 문단을 모두 검사하여 하나라도 출처가 없으면 {{출처 없음}}으로 교체하되, 출처가 하나라도 있으면 {{추가 출처 필요}}로 대량 변경하는 작업이 가능합니다. 검사 방식은 가능한 봇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게 하고, 예외 패턴이 있으면 수작업을 거치는 작업도 가능합니다. --ted (토론) 2018년 9월 1일 (토) 09:01 (KST)[답변]

{{출처 없음}}과 {{출처 필요}}로 나누는 방안이 좋겠습니다. 다만, 두 가지 틀은 사용 형식에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없음}}은 해당 문서 전체에서 단 1개의 출처도 없다는 뜻이므로, 문서의 맨 위쪽에 배너처럼 큰 공간을 차지하면서 안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필요}}는 해당 문서에 여러 출처가 있지만, 특정 문단이나 문장 또는 내용 중 일부에 대해 출처가 필요하다[출처 필요]는 뜻이므로, 문서 전체에 배너 형식으로 적용하지 말고, 해당 문장 부분에만 적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양자의 쓰임새가 다르므로, 위 제안 중 1번 방식을 지지하며, 2번처럼 변수 처리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9월 1일 (토) 00:48 (KST)[답변]

현재의 {{출처 없음}}을 붙였을 때 나오는 큰 배너 자체를 2가지로 분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예전의 여러 토론에서처럼 저도 반대 의견입니다. 현재 틀 1개로 충분합니다. 굳이 {{추가 출처 필요}}라는 틀을 커다랗게 배너 형식으로 붙여 놓으면, 이미 출처가 상당히 많지만, 도대체 어느 부분에 어떻게 추가 출처를 제시하라는 것인지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문서의 신뢰성만 떨어지고, 불필요한 논란만 커질 것 같습니다. 따라서 추가 출처 필요라는 틀 대신 출처가 필요한 특정 부분에 대해서 출처가 필요하다고 붙이는 것[출처 필요]이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9월 1일 (토) 00:58 (KST)[답변]

틀 개편 의견 감사합니다. {{출처 없음}} 틀과 {{출처 필요}} 틀 모두 출처가 필요한 상황에 쓰인다는 점은 동일한데 정비틀에 익숙치 않은 사용자들에게 틀의 이름으로 인해 혼동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렵습니다. 즉, 제안해 주신대로 틀을 출처 없음, 출처 필요, 이렇게 2개로 나누었을 때 출처가 아예 없을 때에도 {{출처 없음}}이 아닌 {{출처 필요}}를 부착하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해당 사용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출처가 필요하니까 관련 틀을 부착했던 것일 테니까요. --ted (토론) 2018년 9월 1일 (토) 08:57 (KST)[답변]
또, 기존에 출처 필요 틀을 사용했던 사용자들의 편집 패턴도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의 틀 용도가 많이 바뀌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출처 필요 문장}}으로 변경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만 사용 상 틀 이름의 길이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ted (토론) 2018년 9월 1일 (토) 09:14 (KST)[답변]
현재의 틀 내용의 첫 문장을 "이 문서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출처가 없거나 부족합니다." 로 바꾼다면 두 틀을 합쳐서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18일 (화) 01:32 (KST)[답변]

제안[편집]

@Ykhwong, Asadal:

현재 제목 변경 용도
{{출처 필요}} 틀:출처 없음 출처가 0개인 경우
{{출처}} 틀:출처 필요 어떤 문장, 부분에 출처가 필요한 경우

{{출처}}가 논의에 빠져 있기에 추가해서 위와 같이 변경한다면, 모든 요구사항을 만족하지 않을까 싶어 제안드립니다. 현재 문제는 출처가 0개인 문서에도 {{출처 필요}}가 붙어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출처 필요}}는 {{출처 없음}}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이때, 이후에도 출처 필요가 출처가 0개임에도 출처 필요가 부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하는 것이므로, 여기서 현재의 {{출처}}의 틀 제목을 '출처 필요'로 변경한다면, 출처가 0개인 경우에 출처 필요를 사용하면 틀이 잘못 표시되므로 {{출처 없음}}이 오용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처}}가 틀:출처 필요로 바뀌기 때문에 출처 필요 틀을 쓰려면, 어느 부분에 출처가 필요한지 반드시 알 수 있게 되므로, {{추가 출처 필요}}를 사용해서 어느 부분에 출처가 필요한지 모르는 상황을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8년 11월 25일 (일) 06:26 (KST)[답변]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출처 필요와 출처 없음 틀, 두 개를 만들 경우, 출처가 0개인 상황에서 출처 필요를 쓰는 경우와 출처가 존재하는데도 출처 없음을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생기지만, 위의 방법이 채택된다면, 출처가 존재하는 상황에 출처 없음 틀을 사용하는 경우만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는 출처가 0개인 경우에 출처 필요({{출처}})를 사용하면 틀이 잘못 표시되기 때문에 일어날 수 없으므로, {{출처 없음}}과 {{출처 필요}}를 모두 Ambox로 운영하는 것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8년 11월 25일 (일) 06:42 (KST)[답변]
찬성합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11월 25일 (일) 06:57 (KST)[답변]

찬성 앞으로 어떻게 틀을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제안해주신 사용법에 대해 동의합니다. 그런데 기존에 틀을 사용하고 있는 기존 문서들에 대해서는 혼동을 막기 위해 단계적인 수정 프로세스를 우선 확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와 과정 중에 수정이 필요하신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순서 자체는 가능한 상기대로 따라야 혼동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위의 과정이 모두 수행된 뒤에는 사랑방 등을 통해 틀 사용법의 변경을 고지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편, 기존 {{추가 출처 필요}}의 유지 또는 삭제에 대해서도 의견이 필요합니다. 기존 추가 출처 필요 틀을 유지할 경우 해당 틀 안에 "날짜 매개변수 없이 출처 필요 틀이 쓰인 글"을 변수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추가적인 수정 작업은 필요합니다. --ted (토론) 2018년 11월 25일 (일) 09:02 (KST)[답변]

맞습니다. {{출처 필요}}→{{출처 없음}}이 {{출처}}→{{출처 필요}}보다 먼저 시행되는 것이 중요한데, Ykhwong님은 벌써 그 이후까지 생각해놓으셨네요. 그리고 {{추가 출처 필요}}는 현재의 {{출처}}(앞으로 {{출처 필요}}로 바뀔 틀)으로 충분히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지를 주장하시는 분이 있다면, 현재 {{추가 출처 필요}}가 쓰인 일반 문서는 하나이기 때문에 그 문제는 모든 작업이 끝난 이후에 논의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8년 11월 25일 (일) 10:49 (KST)[답변]
아, 다시 읽어보니 {{출처 필요}}→{{추가 출처 필요}} 과정이 필요하긴 하네요. 일단 옮긴 후에 {{추가 출처 필요}}의 사용 여부와 함께 옮겨온 문서들의 {{추가 출처 필요}} 존치 여부를 나중에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8년 11월 25일 (일) 11:00 (KST)[답변]
문단을 나누었습니다. 틀 용법의 변경이 수반되는 까닭에 공동체의 총의가 필요하므로 발의자께서는 필요한 경우 본 하위 문단에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해주세요. 의견 요청 틀이 자동으로 틀이 제거되는 시점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위 과정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18년 11월 26일 (월) 10:00 (KST)[답변]

질문 @Ykhwong, Asadal, Priviet: 출처가 0개인 문서와 출처가 거의 없는 문서를 따로따로 관리해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아울러 기존의 {{출처}}와 {{출처 필요}}는 문장과 문서라는 서로 쓰이는 범위가 다른 틀입니다. 정말 논의가 된 {{추가 출처 필요}}와 {{출처 필요}}는 지금껏 논의가 됐던데로 서로 병합하고 그 조건을 ① 문서(기존 동일) ② 매우 부족한 경우(추가 출처 포용)로 정하면 굳이 Ykhwong님이 말씀하신 대작업은 아예 안해도 되는 것 아닙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1월 28일 (수) 15:33 (KST)[답변]

  1. {{추가 출처 필요}}는 저도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출처 필요}}가 언급됐던 것은 출처가 현재 있는데도 {{출처 필요}}가 부착된 문서들에 대해서 출처를 다는 등의 조치 없이 틀을 떼는 것에 대해 반대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임시적으로 부착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출처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출처 필요를 부착해놓았기 때문에 출처를 부착하기 매우 어려우므로, 반대가 없다면 이 문서들에 대해서는 Ykhwong 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해당 문서들에 대해서 {{출처 필요}} 틀을 제거하고, {{추가 출처 필요}}는 바로 삭제해도 됩니다. 참고로, {{추가 출처 필요}}는 관인생략 님께서 임의로 만드신 것이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일반 문서는 1개뿐입니다.([1])
  2. 현재의 출처 필요의 문제는 출처가 0개인 문서와 출처가 있는데도 출처를 요구하는 문서가 뒤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어느 부분에 출처를 달아야 하는지 제시되지 않아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문두에 부착하는 ambox 틀을 사용하기 보다 현재의 {{출처}}를 사용하면, 해당 부분에 대해서 출처를 찾아 부착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필요}}라는 명칭은 앞의 두 가지 경우에 대해 사용자들이 틀을 혼용하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변경은 새로운 틀을 만들지 않고도 명칭만 바꿈으로써 용도를 명확히 하는 동시에 틀의 오용은 줄일 수 있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8년 11월 28일 (수) 18:55 (KST)[답변]
찬성 "1. 지금의 출처 필요 틀을 {{출처 없음}}으로 이름을 바꿔 "출처가 아예 없을 때" 사용하고, {{추가 출처 필요}}를 추가 출처가 제시되어야 할 때 사용"에 찬성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 "Unreferenced"와 "More citations needed" 틀이 쓰이는 방식이 그렇습니다. --브렛 (토론) 2018년 11월 30일 (금) 19:37 (KST)[답변]

추가 출처 필요 틀을 사용하자는 의견 둘(관인생략, 브렛), 추가 출처 필요 틀을 사용하지 말자는 의견 둘(Priviet, 일단술먹고합시다)이군요. 의견차가 있어서 토론이 생각보다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추가적인 확인을 해 보니 {{출처 필요 문단}} 틀과 연결된 영어 쪽 틀은 "Unreferenced section"으로 되어 있는데, 만일 출처 필요 틀이 출처 없음으로 바뀐다면 이 틀도 마찬가지로 출처 없음 문단으로 변경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현행은 {{독자 연구}}↔{{독자}} 쌍, {{출처 필요}}↔{{출처}} 쌍으로 짝을 맞추어 잘 쓰이고 있는데, 변경이 이루어질 경우 뭔가 통일성이 있게 변경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고보니 중립 필요의 경우 {{중립 필요}}↔{{중립}}이 아닌, {{중립 필요}}↔{{중립 필요 문장}} 쌍을 갖고 있네요. 틀마다 스타일이 뒤죽박죽이네요. --ted (토론) 2018년 12월 1일 (토) 19:10 (KST)[답변]

처음 논의하려고 했던 대상은 현재의 {{출처 필요}}를 {{출처 없음}}으로 이동하고, {{출처}}를 {{출처 필요}}로 옮기는 것이었는데, {{추가 출처 필요}} 얘기가 추가되면서 조금 복잡해진 것 같습니다. {{추가 출처 필요}}는 관인생략 님이 이 논의를 시작하시면서, 새로 도입하신 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처 필요}}를 {{출처 없음}}으로 이동하고, {{출처}}를 {{출처 필요}}로 옮기는 건과 {{추가 출처 필요}}를 도입할지에 대한 토론으로 분리해서 토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우선적으로 전자에 대해서 먼저 결정하고, {{추가 출처 필요}}를 도입 및 존치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 원활한 논의를 위해 좋을 것 같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8년 12월 1일 (토) 22:54 (KST)[답변]
음... 얘기가 잘 전달이 안되었을 뿐더러 제가 드린 질문에 대한 답변도 전혀 없네요... 부족하나마 하단에 문단을 분리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11일 (화) 19:52 (KST)[답변]

{{출처 필요}} → {{출처 없음}}, {{출처}} → {{출처 필요}}[편집]

일단, 이 논의를 시작하신 사:관인생략님의 의도는 출처가 아예 없을 때와, 출처가 존재하나 출처를 존재하긴 하지만 출처가 더 필요한 문서를 구분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기존 토론에서 Ykhwong, Asadal님도 그 필요성에 동의하셨습니다. 그러나 출처를 요구하는 것에 대한 배너 형태의 형식의 틀(Ambox)이 두 개나 존재할 필요가 없고, 틀의 명칭이 틀:출처 필요틀:출처 없음이 따로 존재하면, 그 둘을 혼용하게 되어 오히려 처음 의도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 지적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기존에 사용되던 {{출처}}를 출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처를 요구하는 글에 사용하는 방식을 제안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기존 틀을 활용하면서도 출처 없음과 출처 필요가 혼용되는 일을 없앨 수 있기 때문입니다. -Привет(토론) 2018년 12월 1일 (토) 22:54 (KST)[답변]

찬성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12월 2일 (일) 00:01 (KST)[답변]
찬성 {{출처 필요}}를 {{출처 없음}}으로 옮기는 것과 {{출처}}를 {{출처 필요}}로 옮기는 것에 찬성합니다. --브렛 (토론) 2018년 12월 6일 (목) 02:37 (KST)[답변]
찬성 좀더 직관적으로 바뀌네요. 찬성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2월 11일 (화) 11:00 (KST)[답변]
??? 이건 무슨 틀을 붙여야할지 모르겠네요... 벌써부터 투표에 붙인다는 것부터가 이해가 안 되고요;; 무엇보다 투표를 시작한 이유에 하자가 있습니다. 현행 {{출처 필요}}와 {{출처 없음}}은 별개로 존재하는 틀이 아닌, 서로가 하나의 틀입니다;;;; {{출처}}는 문서 서두에 붙는 배너가 아니고요... 또한 출처가 거의 없는 문서와 출처가 아예 없는 문서를 따로 관리해야한다는 이유가 전혀 제시된 바가 없습니다;;;;;; 아울러 단순히 틀의 이름을 바꾸자는 제안이라면 {{출처 필요}}는 {{문서 출처 필요}}로, {{출처}}는 {{문장 출처 필요}}로 바꾸면 더욱 깔끔하지 않겠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11일 (화) 19:52 (KST)[답변]

{{추가 출처 필요}} 도입/존치 여부[편집]

해당 틀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틀 제목 명확화에 대한 제안과 함께 등장한 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사용하는 일반 문서가 사실상 없고(1개), 위의 토론이 통과되거나 현상 유지하자고 결론이 나는 경우에도 틀이 존재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삭제 또는 병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8년 12월 1일 (토) 22:54 (KST)[답변]

삭제에 찬성합니다. 물론 병합을 해서 결과적으로 삭제된 것과 동일하게 처리되어도 좋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12월 2일 (일) 00:00 (KST)[답변]
유지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출처가 더 필요한 문서가 아주 많습니다. {{출처}}(Citation needed)는 특정한 문장 뒤에 붙이는 틀이고, {{출처 없음}}(Unreferenced)과 {{추가 출처 필요}}(More citations needed)는 문서 전체에 대한 틀이니, 틀 셋의 쓰임이 각기 다릅니다. --브렛 (토론) 2018년 12월 6일 (목) 02:37 (KST)[답변]
{{출처 없음}}과 {{추가 출처 필요}}를 구분할 실익이 있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11일 (화) 19:52 (KST)[답변]
아무런 출처도 제시되지 않은 글과 출처가 불충분한 글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여깁니다. 성격이 다르니까요. 출처를 단 하나도 제시하지 않은 문서는 삭제 대상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뢰할 만한 출처가 몇 개 제시되었으나, 불충분하다고 여겨지는 글은 문서 삭제보다는 보완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요. --브렛 (토론) 2018년 12월 12일 (수) 18:39 (KST)[답변]
@Brett Cox: 삭제는 백:삭제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문서에 제시된 출처가 아예 없다는 이유만으로 삭제할 수 있단 규정은 한국어 위백엔 없습니다. 그저 출처가 없단 이유로 삭제를 시도하거나 행한 사용자 및 관리자가 있다면 백:사관 내지 백:사랑방에 공론화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13일 (목) 22:47 (KST)[답변]
저는 출처가 아예 없는 문서를 무조건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출처가 아예 없는 문서와 출처가 부족한 문서는 성격이 다르고, 구분하는 게 유용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한 거예요. 출처가 아예 없는 문서를 따로 모아두면, 검토하여 삭제 토론에 부치거나 하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브렛 (토론) 2018년 12월 13일 (목) 22:56 (KST)[답변]
출처가 달려있어도 해당 출처가 실은 상관 없는 출처이거나 독립 문서의 개념 자체가 독자 연구라면 삭제 대상이 됩니다. 오히려 그릇된 출처를 달아논 문서가 제대로 된 문서인양 가장할 위험성이 더 크기도 합니다. 결국 출처가 거의 없든, 출처가 아예 없든 그 문서의 삭제 여부를 판별하는 것은 해당 문서에 달린 출처의 수가 아니라 백:삭제의 저촉 여부입니다. 백:등재 기준의 판단 역시 해당 문서에 달려있는 출처의 수로 판가름나는 게 아닙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13일 (목) 23:03 (KST)[답변]
저는 출처의 수가 삭제 대상 여부를 결정한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출처를 아예 제시하지 않은 문서와 출처가 한 개라도 제시된 문서는 성격이 다르니 구분해 두는 게 유용하다는 말씀만 계속 드리고 있어요. 처음 가입한 사용자가 출처를 하나도 달지 않은 문서를 만들었을 경우에는 그 사용자에게 출처 다는 방법에 대해 안내할 수도 있겠고요. --브렛 (토론) 2018년 12월 14일 (금) 01:08 (KST)[답변]
? 제가 브렛님이 그런 주장을 했다고 하였습니까...? 결국은 양자를 구분할 실익이 없다는 것으로 귀결될 뿐이잖습니까...... 이번에 말씀하신 경우엔 백:삭제 신청을 하거나 그저 이 틀을 달고 말기 보다는 그 사용자에게 바로 출처 다는 방법을 직접 알려주세요. 이 틀은 '사용자'가 아니라 자신이 선뜻 출처를 달기 어려운 '문서'에 사용하는 틀입니다. 설마 이번엔 '처음 가입한 사용자가 출처를 하나도 달지 않은 문서는 이 틀을 달고 땡해야한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답변하실려나요...? '문서에' 출처가 거의 없든, 출처가 아예 없든 '추가 출처가 필요하다'는 배너를 다는 경우엔 그 양자를 구별할 실익이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양자를 구분할 때에 해당 문서를 온통 불그죽죽하게 칠해야 하는 번거로움만 발생할 뿐이죠. 문서에 출처가 아예 없든, 출처가 거의 없든 결국은 주요 기여자 내지 지나가는 능력자에게 '이 문서에' 출처를 좀 더 달아달라고 부탁드리는 건 매양 똑같습니다. 그저 차이라면 출처가 애당초 0개였냐, 몇 개 없었냐 이 정도뿐인데... 이미 누누이 여러 사례를 말씀드렸듯 그걸 뭐하러 구분해요;; '출처 좀 더 달아주세요'란 성격은 똑같고, 그저 아예 0개였냐, 거의 없었냐란 수량의 차이일 뿐인데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14일 (금) 02:09 (KST)[답변]
제 주장은 꾸준히 "양자를 구분할 실익이 있습니다."였습니다. 출처를 아예 제시하지 않은 문서는 출처를 하나라도 제시한 문서와는 성격이 다르니, 이것을 따로 모아두면 문서 관리(삭제 틀 붙이기 등) 및 초보 사용자 도우기(각주 다는 법 안내 등)에 유용하다고 말씀드렸는데 무엇을 어떻게 읽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브렛 (토론) 2018년 12월 14일 (금) 20:47 (KST)[답변]
백:삭제와 이 틀간에 인과 관계가 없음은 이미 이전 편집에서 밝혀드렸습니다. 만약 백:출처 필요가 붙어있단 이유만으로 백:삭제 신청을 행한 문서를 발견하신다면 그것은 규정 위반이므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초보 사용자가 각주 다는 법을 정말 몰라서 안 달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해당 사용자의 기여를 일일이 모두 살펴봐야 하는 것이지 백:출처 필요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즉 이것 역시 이 틀과 연결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몰라서 안 달기보다는 그냥 귀찮아서 안 다는 분들이 거의 대다수인 것 같습니다. 사족입니다만 그런 것까지 일일이 따라가 출처를 달아달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0일 (목) 21:11 (KST)[답변]
삭제 내지 {{출처 없음}}에 병합. 해당 틀은 존재할 실익이 없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11일 (화) 19:52 (KST)[답변]
삭제 한국어 위키백과는 현재 존재하는 것도 유지하기 벅차요.--고려 (토론) 2018년 12월 13일 (목) 23:47 (KST)[답변]

현행 팩트 정리 + 근원적인 질문[편집]

일단 현행 제도부터 설명합니다. 각각의 문서 제목이 다 거기서 거기다 보니까;; 관리자님들이나 참여자분들이나 약간씩의 혼동이 있는 것 같아서요...

① {{출처 필요}} 내지 {{출처 없음}} (양자는 동일 틀로서 이미 별개의 틀이 아닙니다)은 문서 서두에 붙는 배너로서 지금껏 위백에선 문서에 출처가 ① 아예 없거나, ② 현저히 부족할 때 사용되어 왔습니다. ex. 장합
② {{출처}}와 {{출처 필요 문단}} (양자는 별개의 틀입니다)은 지금껏 위백에선 문서 서두가 아닌, 특정 문단이나 문장에 출처가 필요할 때 사용되어 왔습니다. ex. 황제 문서의 예전 판 황제 문서의 예전 판 보기
③ {{추가 출처 필요}}는 관인생략님이 이번에 새롭게 임의로 만든 틀로서 문서 서두에 붙는 배너입니다.

이렇듯 각각의 틀은 이미 그 쓰임새에 각각의 구별이 있었습니다. 크게 문서문단 내지 문장으로요... 근데 Привет님의 제안엔 그러한 구분을 고려한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근데도 이 점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분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아사달, Привет, 브렛, Ykhwong님 모두에게 드리는 질문은 문서에서 출처가 거의 없는 것과 출처가 아예 없는 것을 구분할 실익이 있느냐는 겁니다. ex. 장합, 제갈량.

출처가 거의 없는 문서를 거진 불그죽죽하게 칠해야 합니까? 그냥 출처가 '매우 부족'하다며 배너 하나 다는 것만으로도 그 의미 전달은 충분하지 않습니까? 굳이 '출처가 아예 없음'과 '출처가 거의 없음'을 구분해서 배너를 사용해야 합니까? 만약 전체적으로 출처가 있는데도 특정 부분이 부족한 것이라면 그때야말로 {{출처}}나 {{출처 필요 문단}}을 달면 됩니다. 이미 그러라고 각각의 틀이 존재해왔었습니다. 각각의 문서 제목이 헷갈렸었다면 {{출처 필요 문서}}, {{출처 필요 문단}}, {{출처 필요 문장}}으로 이름만 바꾸면 될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추가 출처 필요}}는 {{출처 필요}} 내지 {{출처 없음}}으로 병합하면 간단합니다. 덧붙여 이강철님께선 무슨 생각으로 서명을 남기신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Ykhwong, Asadal, Priviet, 이강철, Brett Cox: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11일 (화) 20:38 (KST)[답변]

이 3가지 분류가 매우 정확합니다. 제 의견은 위에서 여러 번 말씀 드린 바와 같이, ①번과 ②번만 남기고, ③번을 삭제하자는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12월 11일 (화) 22:58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① 출처가 아예 없거나 ② 현저히 부족할 때 모두 {{출처 필요}}를 사용해왔습니다. 출처가 아예 없는 경우에는 배너 틀을 다는 데는 상관없지만, 출처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도 배너 틀을 달아버리면, 도대체 어디다가 출처를 달라는 것인지 모르는 경우가 생깁니다. 출처가 있는 문장을 제외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달아 달라는 것인가요? 언급하신 예에서 제갈량은 어디에 출처를 달아야 하죠? 출처가 거의 없는 문서에 대해서는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만 선택적으로 틀을 달아주는 것이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죠. 출처가 있는데도 {{출처 필요}} 틀을 달고 있으면, 위키백과의 거의 모든 글에 틀을 달아야 됩니다.
그리고 반대로 출처가 거의 없는 문서를 불그죽죽하게 칠해야 하냐는 것에 대해서는 출처가 있는데도 {{출처 필요}}를 다는 것보다는 개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전자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틀이 과도하게 사용된다면, 그 부분은 아예 일단 제거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도 있고요. 출처가 있는데도 틀을 단 문서는 틀을 단 사용자의 의도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어느 부분을 수정해줘야 할지, 언제 틀을 때야 할지 모르게 됩니다.-Привет(토론) 2018년 12월 15일 (토) 19:53 (KST)[답변]
질문 백 번 양보해서 현상 유지를 한다면, {{출처 필요}}를 떼도 될 혹은 출처가 있는데도 틀을 부착해야 할 정확한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대한 기준들이 있으신가요? -Привет(토론) 2018년 12월 15일 (토) 20:05 (KST)[답변]
'도대체 어디다가 출처를 달라는 것인지 모르는 경우가 생'긴다뇨... Привет님도 이미 스스로 알고 계신데요... '출처가 있는 문장을 제외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달아 달라'라고요. 백:출처 필요를 좀 길게 바꾸면 '그 문서의 내용만으로 사실 검증이 가능한가'로 치환됩니다. 제가 예로 든 제갈량 문서를 Привет님께선 오직 그 문서만으로 사실 검증이 가능하십니까? 제가 작성한 조홍이나 방통, 장송 등과의 비교를 바랍니다. 제가 작성한 문서들엔 참고 문헌과 참고 문헌에 없는 내용들에 대한 각주가 상세히 달려 있어 그냥 해당 문서만 보더라도 백:확인이 가능합니다. 나름 이쪽 문서를 편집해온 제 경험에 기반해 감히 말씀드리건데 제갈량과 같은 문서들은 출처가 제시되지 않은 부분이 너무 많아서 따로 구분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출처}} 틀의 과도 사용 여부도 분별할 수가 없고요...
사실 님의 마지막 질문으로 보건대 님께서 이 문제에 접근한 근본적 이유는 '출처가 있는데도 틀을 단 문서는 틀을 단 사용자의 의도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어느 부분을 수정해줘야 할지, 언제 틀을 때야 할지 모르게 됩니다.'란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만 나름 명쾌해진다면 현행 유지 내지 각 문서들을 보다 정확한 이름으로 바꾸거나 관련 설명들을 좀 보완하는 것으로도 충분할 수 있단 말씀인 것 같습니다. 일단 틀이 달리는 '의도'는 Привет님 스스로도 말씀하셨듯 이미 알고 계십니다. 그렇담 어느 부분을 '수정'하고 '언제' 틀을 떼야 할지가 남는데.... 이번에도 제가 편집한 문서 몇 개를 제시해볼까 합니다. 동승 진궁, 우금, 괴월. 해당 문서들은 제가 백:과감하게 출처 관련한 틀들을 떼버린 문서들입니다. 물론 그에 응당한 수정을 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Привет님께선 여기에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처럼 말그대로 출처가 부족한 부분들에 충분히 출처를 달아주었다면 출처 관련한 틀들을 과감하게 제거해버리면 됩니다. 혹여 이와 관련한 이의가 접수된다면 그때 백:토론을 하면 그만입니다. 그 사용자의 의도와 욕구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토론만한 것이 없습니다. 출처에 관련한 틀들은 제거하든 삽입하든 백:삭제만큼의 폐단이 없으므로 그리 빡빡하게 규율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체적으로 출처가 있는데도, 틀을 과용하면서도, 토론 요구엔 제대로 응답도 하지 않는 사용자가 있다면 백:방해 편집 차원으로 넘어갈 일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백:출처 없음백:출처 거의 없음을 구분하더라도 실효성이 없는 케이스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0일 (목) 21:11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일단 제 문제 제기의 의도를 이해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본 틀이 과·오용된 뒤 그대로 방치되는 상황 때문에 이런 제안을 드렸고, 이런 상황이 해결된다면 이 작업들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언급하신 문서들처럼 일정 부분 출처를 보충하는 작업이 이루어졌을 때(틀 부착자가 이유를 제시하지 않아 틀 부착자의 의도를 알지 못하더라도) 틀이 제거되는 데 대해서는 동의하며(제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았는데 틀리다면 말씀해주세요), 이 내용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의 총의가 형성되면, 그것을 틀 사용법에 명문화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단순히 사용법에 대해서만 설명이 되어 있고, 사용 시기도 문서 내용 전반에 걸쳐 출처가 하나도 제시되지 않았을 때로 관인생략 님이 바꾸셨던 상태네요. 사용 시기도 명확히 해야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8년 12월 21일 (금) 22:23 (KST)[답변]
^^ 제가 님의 의도를 잘 이해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글로 오가는 건 말보다도 오해가 생기기 쉬워 내심 우려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아울러 제가 편집한 수준까진 도달하지 않더라도 그냥 '어느 정도'만 출처가 달리더라도 문서 틀이 제거되는 것은... (작성자의 의도가 이닌) 원래의 이 틀의 의도였을 거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아니, 개인적으로는 그러는 편이 위백에 훨씬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한 '명문화'에 대해선 정말 좋은 나침반이 될 것 같으며 제가 제안드렸던 바이기도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4일 (월) 06:16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질문을 하셨는데 답변이 늦은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출처가 거의 없는 것과 출처가 아예 없는 것을 구분할 실익에 대해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면, 출처 보강의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고(출처가 없는 문서일수록 조속히 출처를 보강하는 게 좋겠지요), 출처가 아예 없다면 등재 기준 충족 여부의 판단이 용이해진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사용자의 의견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으며 일단술먹고합시다님께서 어떠한 의견을 주시든 그 내용 또한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토론 내용이 너무 길어서, 물론 저의 이해 능력 부족일 수도 있습니다만 정리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님께서 원하시는 내용을 요지만 간단하게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현상 유지라면 그렇다고 간단히 말씀해 주시고, 아니면 다른 개선책이 있으시다면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어 주시면 됩니다. 반대 의견은 위에서 충분히 설명해 주신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18년 12월 27일 (목) 12:57 (KST)[답변]

토론 내용 중 일부 표현은 사람에 따라 기분나쁘게 들릴 수 있는 표현이 일부 보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별 것 아닐지 모르지만요)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토론 시 "다른 사용자에게 말을 할 때는 항상 예의바르게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ted (토론) 2018년 12월 27일 (목) 12:57 (KST)[답변]

출처 보강은 거의 없든, 아예 없든 사용자의 능력에 따라 조속히 출처 보강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독자로서는 출처가 아예 없든, 출처가 거의 없든 그 문서 내용을 검증하기 어려움은 매한가지입니다. 굳이 양자간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할까 싶습니다. 또한 백:등재 기준의 충족 여부도 달려 있는 출처만으로는 그 판단이 어렵습니다. 백:등재는 그 문서 자체가 등재할 만하냐를 판단하는 것이지, 문서 일부 내용의 사실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가 아예 없더라도 등재 여부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요. (ex.(출처 틀은 달려있지 않지만) 제갈정)
이쪽저쪽의 여러 사정을 감안해 이하와 같이 정리한다면 가장 좋지 않을까 합니다.
1. 문서의 이름 변경 : ① {{출처 필요}}는 {{출처 필요 문서}} ② {{출처}}는 {{출처 필요 문장}} ③ {{출처 필요 문단}} 명은 그대로.
2. {{추가 출처 필요}}는 {{출처 필요}}에 병합
3. {{출처 필요}}의 설명은 '문서 내용 전반에 걸쳐 출처가 매우 부족'할 때로 수정. 틀의 탈부착에 대해서는 Привет님이 말씀하신 보강이 필요
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8일 (금) 21:25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지금 주신 개선책과 Priviet님의 의견이 여전히 차이가 있어 진행이 쉽지 않습니다. 상기에 다수 사용자들이 찬성/반대 의견을 밝혀주어 전반적인 흐름은 인지되고 있었습니다만(단순히 찬반수만을 카운트한 것이 아닙니다), 이 의견들을 수용하기에는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반대 의견이 적극적입니다. 서로 동의하는 부분이 "대체적으로 사용 반대 의견을 받은" {{추가 출처 필요}}를 쓰지 않는다는 점 정도네요. 추가 출처 필요 틀을 쓰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으니 해당 틀을 삭제하거나 통합시키는 것으로 하고 우선 토론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토론이 너무 과열된 것도 토론 진행에 난항을 주는 데 한 몫 하고 있습니다. --ted (토론) 2018년 12월 28일 (금) 23:50 (KST)[답변]
(논외일 수도 있음) 지금 드리는 설명은 본 틀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지 않지만, "출처가 없어도 등재 여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저와 일부 시각차가 있어 간단히만 설명드리겠습니다. 백:등재에 따르면 등재 기준에 2차 출처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출처가 없어도 등재 여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의견은 지침의 내용에서 벗어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침상 그렇다는 것입니다) 공동체가 모든 문서를 살펴보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로 출처 관련 틀이 부착되지 않은 경우도 더러 보아왔는데, 예시를 든 제갈정 문서는 그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는 규모가 큰 영어 위키백과도 마찬가지라서 제가 그곳에서 활동하면서도 근래까지도 적절한 경우 장기간 출처 관련 틀이 부착되지 않은 문서에 출처 관련 틀을 종종 부착했었습니다.) 그러나 등재 지침에서 말하는 바와 달리, 현실적으로는 등재의 가치를 인터위키 수/존재 여부나 다른 백과사전에 있는지 등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는 것은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해당 제갈량 문서는 출처가 추가되어 있지 않아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 해당 이유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18년 12월 28일 (금) 23:50 (KST)[답변]
음... 저는 Priviet님의 이 편집으로 보아 어느 정도 합치를 이루었다고 봤는데요... 일단 {{추가 출처 필요}}와 {{출처 필요}}을 통합 처리하는 데에는 이의 없습니다.
한편 제가 글을 오해할 수 있게 썼네요. 일단 말씀하시는 바는 맞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은 해당 문서에 출처가 아예 달려있지 않더라도, 백:등재를 만족하는 출처들이 존재한다면 그 문서는 등재가 된단 얘기입니다. 즉 '문서에 달려있는 출처가 아예 없다'란 사실은 백:등재 여부를 판단하는 데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든 제갈정은 문서 자체엔 출처가 아예 달려있지 않지만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 《삼국지》와 《삼국지연의》에 모두 등장하며 나름 쓸 내용도 많아 충분히 독립 문서를 꾸릴 수 있는 인물입니다. 아울러 말씀하신 '인터위키 수/존재 여부나 다른 백과사전에 있는지 등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었다면, 그건 좀 문제가 있는 관행인 것 같지만, 어쨌든 이 역시 등재 여부를 판가름하는 데에 있어 '출처 아예 없음' 틀과 '출처 거의 없음' 틀을 구분할 효용이 떨어진단 얘기가 되기도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9일 (토) 01:57 (KST)[답변]
삼국지, 삼국지연의 그 자체로만 보면 인물이 직접 포함된 1차 출처이므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고(<-일부 예외는 있을 수 있겠으나) 위키백과에서 인용을 가능한 삼가야 하는 출처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말씀하신 출처는, 출판이 되었고 백:확인 가능에 의거하여 쪽 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1차 출처를 기반으로 가공되거나 그에 관해 서술된 2, 3차 출처로 이해하면 되겠지요?
한편, 이번 새 제안은 출처 필요 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러 틀 이름이 바뀌는 것인데, 제시해주신 diff 내용이 그것을 온전히 뒷받침하는 것인지 여전히 확답이 서진 않습니다. 새 제안을 Priviet님이 받아들이실지 Priviet님의 답변을 들어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합치라고 답변이 된다면 이 제안 또한 영향 범위가 크므로 공동체의 추가 동의를 구하기 위해 의견 요청 틀이 다시 부착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8년 12월 29일 (토) 09:03 (KST)[답변]
1차냐, 2차냐를 떠나 《삼국지》는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백:독자 연구 금지상 그 이용이 가능합니다. 출판이 된 원전은 쪽 번호와 비슷한 나름의 분류를 통해 백:확인 가능을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백:등재에서 요구하는 출처와 백:문서에서 요구하는 출처의 차원이 좀 달라 말씀하신 구별이 필요한 경우가 있긴 합니다. 아울러 굳이 따지자면 《삼국지》도 이전의 자료와 기록들(ex.위서, 오서, 영웅기, 후한서, 문집, 편지, 공문 등)을 재편집한 2차 출처라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또 어떻게 보면 1차로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어찌됐든 백:문서의 출처로서 이용하는 데엔 제약이 없습니다. 백:독자 연구 금지#자료에 대한 출처와 외국어 위백에서 원전을 어떤 위상에서 사용하고 있는지를 참고해볼만합니다. 그런데 이 내용들은 이 틀 토론에서 할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31일 (월) 08:54 (KST)[답변]
본 주제에 대해서는 하단 Priviet님의 말씀도 있고, 백:의견 요청을 다시 붙이는 것까지도 동의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31일 (월) 08:54 (KST)[답변]
@Ykhwong, 일단술먹고합시다: 일단술먹고합시다과의 대화에서 했던 발언은 제 처음 제안에 지지해 주신 아사달 님, Ykhwong님께는 죄송하지만, 제안에 반대하시는 분도 계시고 토론이 번잡해지고 있어서, 제안을 일시적으로 철회하고, 현상유지를 하되 틀 부착/제거 요건을 명확히 하자는 의견을 낸 것입니다. 따라서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새로운 제안에 대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문서의 이름 변경 : ① {{출처 필요}}는 {{출처 필요 문서}} ② {{출처}}는 {{출처 필요 문장}} ③ {{출처 필요 문단}} 명은 그대로. -> 보류. 추가 논의 필요
2. {{추가 출처 필요}}는 {{출처 필요}}에 병합 ->찬성
3. {{출처 필요}}의 설명은 '문서 내용 전반에 걸쳐 출처가 매우 부족'할 때로 수정. 틀의 탈부착에 대해서는 Привет님이 말씀하신 보강이 필요 -> 찬성(본인 의견이니...)
그러므로, 우선적으로 틀:추가 출처 필요의 병합을 진행하고, 계속되는 틀 제목 변경 및 용도 재설정 요구에 대해서는 새 토론은 진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8년 12월 30일 (일) 23:48 (KST)[답변]
수정될 문구의 내용에 대한 추가 토론이 필요했던지라 Priviet님의 이 말씀에 동의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31일 (월) 08:54 (KST)[답변]

틀:추가 출처 필요틀:출처 필요에 병합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한 조치로 틀:검증 가능성 관련 정비용 틀 목록에서 '추가 출처 필요'를 제거하고, 틀:출처 필요/설명문서는 정확히 합의된 문구가 없어 이전으로만 되돌렸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1월 26일 (토) 13:10 (KST)[답변]

새 틀에 대하여[편집]

출처가 있긴 하지만 수가 적을 때(3, 4개 정도 있을 때)는 이 틀을 사용하기가 좀 꺼려지는 것 같은데, 영어판의

와 같은 틀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요? — Ddxfx 2021년 1월 19일 (화) 12:25 (KST)[답변]

지금 주신 의견이 바로 윗 문단 #틀의 용도 명확화에서 다루어진 바가 있고(틀:추가 출처 필요) 저는 위 의견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Ddxfx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쉽게도 여러 반대들이 있어 추가 출처 필요 틀이 제거되는 결과가 이어졌다는 점에 아쉬움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소스 검색과 구문 분석 기능이 존재하기 때문에 충분히 기술적으로 "출처 필요"와 "추가 출처 필요"를 구분하여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저는 보고 있는데, 다른 분께서 제기하신 "관리하기 벅차다"는 의견에 솔직히 동의하지 못합니다. --ted (토론) 2021년 1월 20일 (수) 08:5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