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수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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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수도권 수인선틀:수인선으로 병합하는 게 어떨까요?[편집]


{{수도권 수인선}}은 제가 만든 틀입니다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수인선}}에 합쳐놔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경춘선}}에서처럼 잘 정리하면 수도권 전철 수인선 운행 범위와 안산선 병행 구간, 그리고 현재 폐역 상태인 곳을 충분히 잘 설명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래서 병합을 제안합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12일 (화) 14:29 (KST)[답변]

일단 {{수도권 수인선}}을 {{수인선}}으로 합치는 쪽으로 토론을 열었는데, 그 반대로 합치는 것도 검토해볼 만합니다(관련 사례: {{분당선}}은 {{수도권 분당선}}으로 넘겨주는 문서임).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12일 (화) 15:22 (KST) 가만히 생각해 보니 현재 수도권 전철 수인선은 수인선 전체 구간을 운행할 예정이 아니어서 이건 곤란할 것 같네요.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13:45 (KST)[답변]
1~2주 정도 기다려보고 반대 의견이 없으면 합치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수인선}}만 있던 걸 제가 {{수도권 수인선}}도 만든 것이라 다시 합쳐도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아 보여서요...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13:45 (KST)[답변]

수인선틀의 내용이 현재 영업거리표와 일치하나요? 만약 아직까지 '영업중지' 상태라면 영업거리표를 유지하고, 차후 개통될 역은 {{수도권 수인선}}에 서술하였으면 합니다.--Park4223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15:26 (KST)[답변]

전자는 6월 30일 개통 시점부터 적용될 영업 거리표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알고 있고, 후자는 6월 30일 개통될 오이도~송도 셔틀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어차피 후자는 전자의 부분 집합이기 때문에 {{경춘선}}의 사례에 따라 합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훗날 수도권 전철 수인선의 운행 범위가 영업거리표상의 수인선의 범위와 크게 달라질 경우 그 때 가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구요.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15:54 (KST)[답변]
영업거리표 링크를 알 수 있을까요? 제가 그걸 못 찾아서요. :) --Park4223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17:17 (KST)[답변]
저한테는 영업 거리표가 없네요(원래 {{수인선}}은 제가 만든 게 아니라서...).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2010년경 한국철도공사 영업거리표(구글 등에서 찾을 수 있음)에 따른 지도 그림에서는 수인선이 안 보입니다. 따로 수인선까지 표시한 영업거리표 문서가 따로 있는 건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17:31 (KST)[답변]
국토해양부 고시 철도거리표에 보면 수인선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경부선의 지선인 2015호선 수인선. 구간은 수원-한대앞, 오이도-송도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수원-한대앞 구간은 협궤열차가 폐지된 이후에도 삭제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서류상으로나마 남아있던 철도라는거죠.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6월 16일 (토) 22:43 (KST)[답변]

아래는 합병 시 예시입니다.

이런 식으로 합치면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01:19 (KST)[답변]

수원-한대앞 구간은 폐지된 구간이 아닙니다. 지금도 엄연히 철도거리표에 등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현실은 폐선이나 마찬가지지만...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6월 18일 (월) 23:15 (KST)[답변]
제가 쓴 '폐선'이라는 의미는 물리적(?) 폐선을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더 적절한 대체 표현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18일 (월) 23:34 (KST)[답변]
이럴때는 영업 중지가 적절합니다. 문경선도 그렇고요.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6월 20일 (수) 23:08 (KST)[답변]

저는 {{경춘선}}과 같이 일단 폐역과 영업중지를 살려둔 옛 모습의 {{수인선}} 사용에 찬성하고, 노선 색깔을 틀에 칠했으면 좋겠군요. -義王 - 五峯 - 恩德 주행거리계 (토론) 2012년 6월 30일 (토) 15:50 (KST)[답변]

병합 찬성 일단 저는 병합에 찬성합니다. 틀 많은 것 보다 통일하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6일 (금) 11:33 (KST)[답변]
틀이 너무 어수선합니다. 간단하게 현재 운행중인 역만 보여줬으면 하네요. 위키백과:둘러보기 틀의 취지에도 전혀 맞지 않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7일 (토) 09:23 (KST)[답변]
그러면 다른 노선 틀도 폐역을 지워야 하는가요. -義王 - 五峯 - 恩德 주행거리계 (토론) 2012년 7월 7일 (토) 18:10 (KST)[답변]
다른 노선의 폐역과 수인선은 좀 상황이 다른듯 싶습니다. 다른 노선은 대개 기존 노선을 개량하는 과정, 혹은 운영상의 이유로 폐역되는 경우지만, 수인선은 실질적으로는 같은 자리에 "새로" 건설된 노선이니깐요. 구 수인선(협궤 열차 시절)의 노선도와 새 수인선(수도권 전철)의 틀을 따로 유지하는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틀 이름을 지금처럼 수인선/수도권 수인선으로 할지, 아님 "협궤 수인선/구 수인선"과 "수인선"으로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토론:수인선에 전에 적은 바 있지만 수인선 문서에도 구 수인선 정보를 별도의 문단, 혹은 필요하다면 별도의 문서로 만들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7월 11일 (수) 12:18 (KST)[답변]

미개통역 가림 문제[편집]

2012년 6월 30일 개통 이후에도 있을 미개통역 중 수원역 고색역 어천역 야목역 사리역 남인천역은 가리면 안 됩니다. 이는 이전에 폐역되었던 역이기 때문이죠. 또한 빈정역 오목역 원곡역 신길역과 같이 수인선 영업 중지 이전에 폐역된 역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틀은 폐역 상태를 고려하지 않았군요. -義王 - 五峯 - 恩德 주행거리계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16:15 (KST)[답변]

지금 제가 그 방향으로 편집하고 있었는데 편집 충돌이 발생했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편집 중이었습니다. 제가 정리하려던 것보다 정확한 것 같으니 사소한 편집을 빼고는 더 손대지 않겠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16:37 (KST)[답변]

기점?[편집]

한대앞역이 기점인가요? 오이도역이 기점인가요? 문서마다 뒤죽박죽 되어있네요.--Park4223 (토론) 2012년 6월 23일 (토) 15:37 (KST)[답변]

개정된 철도거리표으로는 수원 - 한대앞, 송도 - 오이도가 있네요. 현재로썬 광역전철만 다니니까 오이도 기점으로 하는게 올바를 것 같습니다. --Jmk2765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00:59 (KST)[답변]

현재 영업중인 수인선 역들 문서에[편집]

아마 위쪽에 이미 토론 중인 문단에 쓰는 게 옳을 것 같습니다만, 다 {{수도권 수인선}}만 달려 있더군요. 저는 무엇을 써도 좋은데, 제발 폐역/영업 중지를 없는 듯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옛 모습의 {{수인선}}에 노란색만 칠해서 일단 썼으면 합니다.) 그럼 위쪽 병합 토론에 수인선으로 병합 의견 남기죠. -義王 - 五峯 - 恩德 주행거리계 (토론) 2012년 6월 30일 (토) 15:48 (KST)[답변]

수인선으로는 개통한 적 없는 안산선의 역[편집]

실제로는 수인선의 위를 지나가지만 영업거리표상으로는 역사적으로 수인선의 역이었던 적이 없었던 역은 틀에 적으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중앙역, 정왕역) 그리고 고잔역과 안산역은 다른 폐역이랑 동일하게 폐역 표시를 해 주고 †으로 따로 “안산역으로는 영업중”을 적어주기만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안우석 (토론) 2013년 10월 12일 (토) 08:0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