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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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문
To the Moon
투 더 문의 공식 커버 이미지.
개발사 프리버드 게임즈
발행사 프리버드 게임즈
디자이너 칸 가오 (Kan "Reives" Gao)
엔진 RPG 만들기 XP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출시일 2011년 11월 1일
장르 RPG, 어드벤처, 드라마,
SF, 희비극적, 심리학
모드 싱글 플레이
이용가 등급 심의결과 없음
미디어 패키지, 디지털 결제
시스템 사양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OS,
70MB 이상의 디스크 저장 공간
입력장치 키보드, 마우스
후속작 어 버드 스토리
 평가
평론가 점수
평론 사이트 점수
게임프로 5 / 5[1]
게임스팟 8 / 10[2]

투 더 문》 (영어: To the Moon) 은 캐나다 출신의 디자이너이자 작곡가인 칸 가오 (영어: Kan "Reives" Gao) 의 인디 게임 제작 팀 프리버드 게임스 (영어: Freebird Games)가 제작한 롤플레잉 어드벤처 게임이다. 2011년 11월 1일 정식 발매되었으며, 엔터브레인 사의 RPG 만들기 XP 엔진을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게임 패키지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으며, 디지털 구매는 스팀오리진, 그리고 GOG 에서 제공하고 있다.

등장 인물[편집]

조니[편집]

본명은 존 와일즈(John Wyles). '조니' 는 그의 애칭이다. 지크문드 사에 '소망 실현' 서비스를 의뢰한 인물로, 달에 가고 싶다는 마지막 소망을 가지고 있다. 조니의 기억은 곧 '투 더 문' 의 모든 스토리의 무대가 된다.

리버[편집]

리버 와일즈(River Wyles). 조니의 부인으로, 조니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상태이다. 조니와 함께 스토리 전체의 주축이 된다 그리고 이 리버로 인해서 노래가 많이 나온다

에바 로잘린[편집]

에바 로잘린(Eva Rosalene) 박사. 지크문드 사의 수석 기억 여행 요원으로, 조니의 '소망 실현' 을 위해 파견되었다. 플레이어는 에바 로잘린 혹은 닐 와츠 중 한 명을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닐 와츠[편집]

닐 와츠(Neil Watts) 박사. 지크문드 사의 기술 전문 요원으로, 조니의 '소망 실현' 을 위해 파견되었다. 플레이어는 에바 로잘린 혹은 닐 와츠 중 한 명을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줄거리, 세계관[편집]

'투 더 문' 은 어떤 사람을 위한 인공적인 기억을 만들어 영구적으로 심어 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지크문드 사 (Sigmund Corp.) ' 는 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임종 직전의 사람들에게 '소망 실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인공적인 기억들은 대상자가 깨어날 경우 그 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던 기억과 충돌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이들에게만 이 서비스가 제공되는 이유이다.

게임의 스토리는 지크문드 사의 직원인 에바 로잘린 박사와 닐 와츠 박사의 시점에서 진행되는데, 이들은 '조니' 가 의뢰한 '소망 실현' 을 위해 파견되었다. 죽어가고 있는 조니의 소망은 '달에 가고 싶다' 는 것인데, 왜 그런지는 조니 자신도 잘 모르고 있다. 조니의 소망을 이루어주기 위해서는, 일단 조니의 기억 속으로 뛰어들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하지만 기억 전체를 되감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조니의 기억 속 중요했던 순간들만을 골라 건너 뛰기를 반복하게 된다. 그 순간들을 연결해주는 매개체가 '기념물 (memento) ' 이고, 그 매개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념물마다 다섯 개의 '기억의 파편' 이라는 또다른 매개체가 필요하다. 기억의 파편들을 모아가는 과정에서 에바와 닐은 어떠한 것들이 지금의 조니를 만들었는가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게 된다. 그리고 기억 속 시간의 제일 과거로 거슬러올라가, 어린 조니에게 하나의 소망 - 그러니까 달에 가고 싶다는 것 - 을 심어 주게 되면, 조니의 마음은 그 소망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새로운 기억들을 창조해내게 된다.

하지만 모든 일이 계획한 대로만 풀리지는 않는 법. 두 박사는 조니의 소망과 얽힌 거대한 미스터리, 그의 과거, 또 죽은 부인 리버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지고,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가고 있다. 에바와 닐은 실타래와 같은 조니의 복잡한 과거를 풀어 내고, 그를 달로 보내기 위해서 그 어떤 것이든 시도해야만 한다.

후속작[편집]

프리버드 게임즈는 2012년 8월 22일 에 '투 더 문' 의 후속작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다른 의뢰인이 등장하나, 에바 로잘린 박사와 닐 와츠 박사가 돌아올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프리버드 게임즈는 '투 더 문' 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짧은 외전 격의 '버드 스토리 (A Bird Story) ' 의 개발 계획 또한 발표했다. '투 더 문' 이 에피소드 1 성격의 작품이라면, '버드 스토리'는 이후에 나올 에피소드 2의 프리퀄 개념의 작품이다. '투 더 문' 과 같이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을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게임의 공개 시기는 2013년 중반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현재 게임 개발이 늦춰진 상태로서 공개 시기는 2014년 11월 5일로 확정되었다.[3] 그러던 도중에, 2013년 12월 31일, 버드 스토리에 앞서 크리스마스 특집 외전 에피소드인 'Holiday Special Minisode'가 발표되었다. [4][5]

사운드 트랙[편집]

'투 더 문' 의 사운드 트랙[6][7]은 수많은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디자이너 칸 가오가 직접 작곡했으며, 게임 사운드트랙 작곡가로 유명한 '로라 시기하라 (Laura Shigihara) ' 가 피처링한 곡도 포함하고 있다 ("Everything's Alright"). 2011년 11월 4일 '밴드캠프 (BandCamp) ' 를 통해 공개되었다. 31트랙, 총 길이 53분 05초.[6][7]

  1. "To The Moon - Main Theme" [04:56]
  2. "Between a Squirrel and a Tree" [01:18]
  3. "Spiral of Secrets" [01:06]
  4. "For River - Piano (Sarah & Tommy's Version)" [02:58]
  5. "Bestest Detectives in the World" [01:15]
  6. "Too Bad So Sad" [00:08]
  7. "Teddy" [00:42]
  8. "Uncharted Realms" [01:08]
  9. "Having Lived" [01:21]
  10. "Moonwisher" [02:10]
  11. "Born a Stranger" [01:41]
  12. "For River - Piano (Johnny's Version)" [01:39]
  13. "Lament of a Stranger" [01:05]
  14. "Everything's Alright (Music Box)" [00:40]
  15. "Moongazer" [02:15]
  16. "Anya by the Stars" [02:15]
  17. "Take Me Anywhere" [00:59]
  18. "Warning (AKA best track ever)" [00:09]
  19. "Beta-B" [01:06]
  20. "World's Smallest Ferris Wheel" [00:35]
  21. "Once Upon a Memory" [02:25]
  22. "Once Upon a Memory (Piano)" [01:35]
  23. "Laura Shigihara - Everything's Alright" [03:25]
  24. "Everything's Alright (Reprise)" [00:58]
  25. "Tomorrow" [02:10]
  26. "Launch" [01:57]
  27. "To the Moon - Piano (Ending Version)" [05:15]
  28. "Eva's Ringtone" [00:04]
  29. "Trailer Theme - Part 1" [01:43]
  30. "Trailer Theme - Part 2 (feat. Laura Shigihara)" [01:49]
  31. "Trailer Theme - Part 2 (Instrumental)" [02:00]

주요 수상 내역[편집]

'투 더 문' 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특히 스토리텔링과 사운드 트랙에 있어서 많은 찬사를 받았다.

  • 게임스팟 - 2011 최고의 스토리 상 (GameSpot - Best Story of 2011)[8]
  • 와이어드 - 2011 최고의 비디오 게임 20선 (Wired - The 20 Best Videogames of 2011)[9]
  • RPG 팬 - 2011 최고의 인디 RPG (RPGFan - Best Indie RPG of 2011)[10]
  • IGF - 2012 IGF 탁월한 음향 효과 부문 결선 진출 (Indie Game Festival - 2012 IGF Finalist for Excellence in Audio)[11]
  • 인디 DB - 개발자 선정 2011 최고의 싱글플레이어 인디 게임 (IndieDB - Editor's Chioce for Best Singleplayer Indie of 2011)[12]
  • 게임스 레이더 - 2012 가장 슬픈 비디오 게임 1위 (gamesradar - The Top 7… Saddest video games that will make you cry 2012)[13]

주석[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