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아레그족(Tuareg) 은 사하라 사막에서 가장 많은 유목민으로 알제리, 말리, 니제르 등지에 살며, 약 30만 명에 이른다. 가축을 몰고 다니며 목초지를 찾아 사하라 사막 이곳 저곳을 옮겨다닌다. 귀족, 가신, 노예 등의 계층이 존재하며, 사회적으로 남녀가 평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