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료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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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료진흥원(統合醫療振興院)은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대구광역시청,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가 공동지원 형식으로 설립한 재단법인이다.[1][2][3][4][5][6] 대구광역시에 위치하고 있다.

연혁[편집]

  • 2009년 11월 통합의료진흥원 설립[7]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손건익 전 차관, (재)통합의료진흥원 이사장 취임 Archived 2014년 3월 10일 - 웨이백 머신《의협신문》2013년 9월 6일 이정환 기자
  2. 통합의료진흥원, 국제학술대회 개최 Archived 2014년 3월 10일 - 웨이백 머신《헬스포커스뉴스》2013년 10월 4일 최미라 기자
  3. 통합의료진흥원 하버드와 협약 체결 Archived 2014년 3월 10일 - 웨이백 머신《병원신문》2013년 9월 3일 최관식 기자
  4. 최원영 통합의료진흥원 이사장《매일신문》2012년 12월 3일 김수용 기자
  5. 대구한의대의료원·통합의료진흥원 등 연구중심병원 만든다 Archived 2016년 3월 5일 - 웨이백 머신《한의신문》2011년 4월 1일 이규철 기자
  6. 대구 난치질환 통합의료센터 2013년 개원《연합뉴스》2010년 1월 7일 류성무 기자
  7. 통합의료진흥원, 최원영 이사장 취임 Archived 2014년 3월 10일 - 웨이백 머신《대구인터넷뉴스》2012년 1월 5일 전다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