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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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함산
吐含山

토함산 정상 기념비
높이 745 m
목록 신라의 오악 중 동악
위치
토함산 (대한민국)
토함산의 위치
위치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좌표 북위 35° 45′ 24″ 동경 129° 22′ 25″ / 북위 35.756543° 동경 129.373627° / 35.756543; 129.373627좌표: 북위 35° 45′ 24″ 동경 129° 22′ 25″ / 북위 35.756543° 동경 129.373627° / 35.756543; 129.373627

토함산(吐含山)은 경상북도 경주시 하동, 진현동, 덕동, 황용동, 양북면에 걸쳐있는 이다. 신라시대에는 5악 가운데 동악(東嶽)이라 하여 호국의 진산으로 신성시하였으며 중사(中祀)를 거행하기도 산이다. [1]

위치[편집]

산의 서쪽에는 불국사선상지(佛國寺扇狀地)가 전개되어 있다. 북서쪽에는 추령(楸嶺), 남쪽으로는 동산령(東山嶺)이 있고, 경주에서 감포(甘浦)에 이르는 도로는 추령을 통과하며, 특히 산세가 웅장하고 경치가 수려하다.

태백산맥의 한 줄기인 해안산맥(海岸山脈) 중의 한 산인데, 해안산맥은 중앙산맥(中央山脈)의 동쪽에 있어 해안을 따라 연속되는 구릉성 산맥으로 울산만에 이른다. 해안산맥 중에서 토함산을 최고점으로 하며, 경상북도 동해안을 따라 남북으로 달리는 산맥을 토함산맥이라고도 부른다. [1]

유래[편집]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서 탈해는 한편 토해라고도 하여 토해와 토함은 유사음으로 토함산이 되었을 것이라는 설이 그 하나이다. 또 다른 견해는 토함산의 경관이 안개와 구름을 삼키고 동해의 습기와 바람이 워낙 변화가 심해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사납게 굴다가도 안개와 바람이 걷히면 아름다운 소나무와 산 봉우리가 한 폭의 동양화 그림처럼 나타나게 되어 동해 바다의 잔잔한 수평선 위로 해가 가득 떠 오르고 붉은 태양이 토함산을 넘어 갈 때의 전경이 마치 토해낸다 할 정도로 그 변화가 심해 지명으로 삼았다는 설이다.[1][2]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경상북도사(慶尙北道史)』(경상북도사 편찬위원회, 1983), 『한국지명요람(韓國地名要覽)』(건설부 국립지리원, 1982) 참조
  2. 위크21 한국의 산 토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