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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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출생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
사망일 2008년 5월 5일(2008-5}-5) (81)
국적 대한민국
주요 작품 토지
김약국의 딸들
주요 수상 금관문화훈장

박경리(朴景利, 음력 1926년 10월 28일/양력 1926년 12월 2일 ~ 2008년 5월 5일)는 대한민국의 여류 소설가이다. 본명은 금이(今伊). 출생지는 경상남도 통영이다. 대하소설 《토지》가 대표작이며 이 외에도《김약국의 딸들》, 《불신시대》 등 많은 작품이 있다. 2007년 7월말 폐암이 발견됐으나 고령을 이유로 치료를 거부하였다. 하지만 병세가 악화되어,2008년 4월 4일 뇌졸중 증세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하였다. 입원후 박경리 선생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2008년 5월 5일 오후 2시 45분 경 숨을 거뒀다. [1] [2] 대한민국 정부는 박경리의 사망 직후,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결정하였다.[3]

[편집] 토지

박경리는 1969년부터 1994년까지 25년간 대하소설 《토지》를 집필하였다. 박경리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 소설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1979년1984년에 각각 한국방송공사에서, 2004년SBS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그녀가 1980년부터 1994년 8월 15일까지 원주시 옛집에서 《토지》를 지은 일을 기념하기 위해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토지문학공원이 조성되었고,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에 있는 토지 문화관에서 집필생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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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가족 관계

남편 김행도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납북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와의 사이에 외동딸 김영주를 두었다. 김영주는 1973년 시인 김지하와 결혼하였으며 현재 원주시의 토지문화관 관장직을 맡고 있다.

[편집] 주석

  1. "'토지'의 작가 박경리, 흙으로 돌아가다", 《중앙일보》, 2008년 5월 6일.
  2. "소설가 박경리씨 별세…‘토지’의 품으로 돌아가다", 《경향신문》, 2008년 5월 6일.
  3. "원로 작가 박경리 씨 타계...금관문화훈장 추서", 《YTN》, 2008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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