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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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조사 장면

토양학(土壤學)은 토양을 지표면에 존재하는 자연체로 보고 토양의 생성과정, 분류와 분포,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성질과 토양에서 일어나는 각종 현상의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분야이다. 이러한 연구를 하는 한편 토양의 성질과 이용 및 관리와의 관계를 다루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토양학의 관심영역은 식물생산을 위한 배지로서뿐만이 아니라 구조물의 기반, 환경, 생태 지속성, 폐기물관리 및 물질 재순환, 합리적 토지의 이용 및 관리 등을 포함한다.

  • 연구 관점

토양학을 연구 관점에 따라 크게 나누면 기초토양학과 응용토양학의 두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기초토양학(pedology)은 토양을 지각의 최상층에 존재하는 순수한 자연물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연구하는 영역이며, 농학부물에서는 작물입지의 장소로서의 시비토양학(施肥土壤學)이 있고, 토목공학 부문에서는 건조물 보지(建造物 保持 물질로서의 토양연구가 있다. 응용토양학(edaphology)은 토양을 농업의 입지로서 또는 자연생태계의 일부로서 목적에 따라 이용되는 자재라는 개념하에서 연구하는 영역이다. 즉 토양이 생물, 특히 식물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학문으로서 응용토양학이라 할 수 있으며, 농업적 측면에서 토양생물의 조성을 풍부히 하여 토양비옥도와 생산력을 증대시키고 부식형성, 토양구조, 탄소와 질소의 수지에 영향을 주며 이들의 변화 정도와 내용을 상세히 밝히는 일을 한다.

  • 학문 분야

토양학의 학물 분야는 토양물리학, 토양화학, 토양생물학, 및 생화학, 토양생성*분류 및 조사, 토양 형태학, 토양 광물학, 토양비옥도 및 식물영양학, 비료기술 및 이용 등 여러 영역으로 분화된다. [1]

같이 보기[편집]

  1. 토양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