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R. 마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토머스 라일리 마셜
Thomas Riley Marshall
토머스 라일리 마셜
토머스 라일리 마셜
미국 미국제28대 부통령
임기 1913년 3월 4일~1921년 3월 4일
대통령 우드로 윌슨
전임: 제임스 S. 셔먼(제27대)
후임: 캘빈 쿨리지(제29대)

출생일 1854년 3월 14일
출생지 미국 미국 인디애나 주 노스맨체스터
사망일 1925년 6월 1일 (71세)
사망지 미국 미국 워싱턴 D. C.
정당 민주당
학력 워버시 대학교
종교 무신론
배우자 로이스 아이렌 김세이 마셜
자녀 모리슨 마셜
서명 Thomas R Marshall Signature.svg

토머스 라일리 마셜(영어: Thomas Riley Marshall, 1854년 3월 14일 ~ 1925년 6월 1일)은 미국의 정치인이다. 1913년 ~ 1921년 제28대 부통령을 지냈다.

인디애나 주 출신이다. 변호사 자격을 얻은 후 30년 넘게 변호사로 활동하며 인디애나 주 지역사회에서 이름을 알렸다. 1908년 민주당 소속으로 인디애나 주지사 선거에 출마, 당선되어 그 이듬해부터 1913년까지 재직했다. 본래 인디애나 주 작은 도시의 변호사였으나 사형제도, 우생학적 단종제도 등에 반대하여 당시로서는 상당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1912년 대통령 선거에서 인기를 얻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 우드로 윌슨의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지명되어 당선되었다. 그 이듬해인 1913년부터 부통령이 되었고, 1916년 재선되었으며, 1921년 임기 종료시까지 재직했다. 부통령으로 재직하며 초기에는 전쟁에 반대했으나, 후기에는 미국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을 옹호했다. 전쟁 후 윌슨 대통령과 함께 국제 연맹의 창립도 지지하였고, 베르사유 조약 체결을 위하여 국내외를 다니며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윌슨 대통령이 1919년 10월 건강이 악화되어 쓰러져 대통령직을 수행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부통령인 그는 윌슨 대통령의 부인 이디스 윌슨과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여 대통령직의 권한을 거의 대행하지 못했으며, 의회와의 대립으로 미국의 국제 연맹 가입도 실현되지 못했다. 1921년 임기를 마친 마셜은 정계 은퇴하여 고향 인디애나 주로 돌아갔다가 1925년 워싱턴 D. C. 방문 중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