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IUCN 적색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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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명[편집]

Least concern 을 "관심 필요"라고 번역하는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오히려 "관심 필요 없음"으로 해야 좀 더 정확한 번역이 됩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Gumgak(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저 등급보다 낮은 경우는 "자료 없음"(Data Deficient)라고 따로 있습니다. 최소한의 관심은 유지해야 더 낮은 등급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구 잡아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란 말입니다.%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10년 5월 11일 (화) 14:57 (KST)[답변]
제일 적절한 표현은 최소한의 관심(은) 필요(함)이지만, 지금 상태로도 충분해보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1일 (화) 15:00 (KST)[답변]
최근에 적색 목록이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번역되었네요[1] [2] . 거기에 쓰인 표기를 따르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21:22 (KST)[답변]
현 상태 표기 틀 예
IUCN 분류 현 문서 표기 현 상태 그림 국립생물자원관 표기[3]
Extinct, EX 멸종 절명 ?
Extinct in the Wild, EW 야생에서 멸종 자생지 절멸 ?
Critically Endangered, CR 위급 위급 위급
Endangered, EN 위기 위기 위기
Vulnerable, VU 취약 취약 취약
Near Threatened, NT 취약근접 취약근접 준위협
Least Concern, LC 관심불필요 관심필요 관심대상
Data Deficient, DD 자료부족 ? ?
Not Evaluated, NE 평가불가 ? ?
Least Concern을 관심대상으로 번역하는 것이 올바른지 의문입니다. 현재 바위비둘기나 인간 같이 멸종의 위협으로부터 가장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종에게만 이 등급을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관심대상이라는 말은 적어도 다른 어떤 종 보다는 위협에 처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현재 일어판에서는 낮은 정도의 관심으로 번역하고 있지만, 중어판에서는 無危(위협 없음)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15:54 (KST)[답변]
걱정없음으로 번역하는 것이 어떨까요? (토론) 2012년 2월 25일 (토) 21:41 (KST)[답변]
인간,말,개,고양이 같이 안전한 동물은 관심필요가 아니라 안전으로 분류됩니다. 공식적인 표기가 관심대상이니 관심대상으로 바꾸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현재 멸종위기종 틀이나 다른 문서에서 관심불필요가 아니라 관심필요가 압도적으로 많고 이거를 관심대상으로 바로 잡는다는 건 귀찮기 때문에 그냥 이전표기인 관심필요로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현재 관심불필요로 되어 있는데, least concern에서 least뜻은 smallest이고 따라서 관심이 필요하긴 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에, 관심불필요라는 명칭은 옳지않은 것 같습니다.
추가로 현재 Not Evaluated를 평가불가로 번역했는데, 미평가로 바꾸는게 맞습니다. -- Jiwnuri13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09:45 (KST)[답변]

적색자료집[편집]

국립생물자원관의 적색자료집을 다운로드할 수 있군요[4]. 위 표에서 빠진 내용도 모두 채워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절멸 (EX) - 절멸
  • Extinct in the Wild (EW) - 야생절멸
  • 멸종우려(Treatened)
    • Critically Endangered (CR) - 위급
    • Endangered (EN) - 위기
    • Vulnerable (VU) - 취약
  • Near Threatened (NT) - 준위협
  • Least Concern (LC) - 관심대상
  • Data Deficient (DD) - 정보부족
  • Not Evaluated (NE) - 미평가

여기에 띄어쓰기만 추가해서 "야생 절멸", "멸종 우려", "관심 대상", "정보 부족"으로 쓰면 될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12:03 (KST)[답변]

적색자료집 2021년판 용어는

  • Extinct (EX) - 절멸
  • Extinct in the Wild (EW) - 야생절멸
  • Treatened - 멸종우려
    • Critically Endangered (CR) - 위급
    • Endangered (EN) - 위기
    • Vulnerable (VU) - 취약
  • Near Threatened (NT) - 준위협
  • Least Concern (LC) - 최소관심
  • Data Deficient (DD) - 자료부족
  • Not Evaluated (NE) - 미평가

입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7월 28일 (수) 00:19 (KST)[답변]

"관심 대상"?[편집]

현재 생물 분류 문서들의 위기등급에서 Least Concern을 "관심 필요"또는 "관심 대상"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최소의Least" 관심이 필요하다는 뜻 아닌가요? 윤문하면 "관심 불필요"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본 문서에서도 "위험이 낮고 위험 범주에 도달하지 않음." 이라고 하고요. 이 번역이 잘못된 것이 아닌지 한번 생각하여 해결해 보았으면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월 11일 (토) 21:17 (KST)[답변]

한국에서 적색자료집을 만드는 국립생물자원관 쪽의 번역어입니다. 적절치 않은 번역어라면 그쪽에 문의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16일 (목) 16:20 (KST)[답변]

저도 의견 하나 내봐도 될까요?[편집]

저는 이것을 제안해봅니다.

양호 관심 취약 위기 위험 야생절멸 절멸

--RhapsoDJ (토론) 2015년 5월 1일 (금) 22:36 (KST)[답변]

그리고 평가불가는 “평가없음”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RhapsoDJ (토론) 2015년 5월 1일 (금) 22:38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IUCN 적색 목록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1월 12일 (수) 10: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