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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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정도는 상식입니다. --Vgs16 2007년 9월 9일 (일) 09:21 (KST)[답변]

[2]는요? '많은 수'의 기준이 뭐죠? --hnc197 2007년 9월 9일 (일) 09:28 (KST)[답변]
저렇게 물어보게 됐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합니다.(미용실들이 화요일에 닫지 않았다면, 저렇게 묻는 이유가 있었을까요? 요즘에 와서 도심에 있는 미용실들은 활성화 되면서 닫을 이유가 적어졌기에 다시 열게 된 것입니다.) 또, '많은' 단어가 중립적이지 못하다고요? [3] 그럼 이 수많은 글이 보두 중립성위반입니까? 왜 이렇게 특정 사용자의 편집에만 소모적인 트집을 잡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Vgs16 2007년 9월 9일 (일) 16:52 (KST)[답변]
전 특정 사용자만 차별하지 않았습니다. [4] [5] [6] [7] [8] [9] [10] 등과 같은, 글의 중립성과 검증성을 높이기 위한 제 노력의 일환일 뿐이고, 위 예들은 제가 객관적 자료로 검증할 수 있는 것을 각주로 단 예 혹은, 검증할 수 없는 것에 대해 클레임을 건 예입니다. vgs16님의 기여가 대부분 후자에 해당되기 때문에 '특정 사용자에 편집에만 트집 잡는다'고 느끼시는 것입니다. 소모적으로 몰고가는 것은 vgs16님이 아니시던지요? 그리고 링크하신 저 검색 결과 대부분은 중립성 위반 맞습니다. 하나씩 고쳐가야 할 부분입니다. 제가 아는 분야에서 눈에 띄는 글이면 위 링크 단 것 처럼 cite를 달던가 조치를 취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애매성에 대한 문제점 제기는 위키백과:애매한 표현을 삼가 주세요과 그 토론을 참조하십시오. --hnc197 2007년 9월 11일 (화) 00:19 (KST)[답변]
'하지 않았다'를 뒷받침할 근거가 뭐죠? 아무리 '그러지' 않았다고 믿고 행동해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연 하나씩 고쳐나갈까요? hnc197님이 과연 저것들을 고칠 것이냐는 말입니다. hnc197님은 꽤나 자주 저의 편집에 관여를 하시는데, '저'에게 관심이 집중 된 것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눈에 띄였단 말인가요? 그래서 이것 부터 고치는 것인가요? 아무리 의도가 나쁜 것이 아니라 해도, 행동이 중복되면 나쁜 인상을 심겨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쁜 여파를 줄 수도 있는 법입니다. --Vgs16 2007년 9월 12일 (수) 13:10 (KST)[답변]
vgs16님께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다면 제가 왜 vgs16님이 한 다른 기여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바꾸지 않았을까요? 제가 위키백과에 접속했을때 최근 바뀜에 마침 vgs16님이 기여를 했던 글이 있었을 뿐입니다. 제 사용자 기여를 보시면, 그 편집 이후 다른걸 편집하거나 만든걸 볼 수 있습니다. 전 최대한 위키백과의 공익을 위해 행동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계속 제가 vgs16님의 안티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vgs16님의 개인 감상에 쓸대없이 반응한 것 같군요. --hnc197 2007년 9월 12일 (수) 16:15 (KST)[답변]
쓸데없이 반응하다니요, 말은 가려가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장난하십니까' 한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vgs16님 안티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하면서 넘기는 것은 그 어떤 것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데요? 결국 해명은 커녕 '네 맘대로 하세요'같은 오류네요. 전 그닥 hnc197님이 제 안티라서 막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고, 그럴 의도가 없었다는 것은 어느정도 보이니까 되도록이면 그렇게 보일만한 행동역시 피해돌라는 의미였습니다만, 어쩔 수 없네요. --Vgs16 2007년 9월 12일 (수) 16:23 (KST)[답변]
전 논리 비약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생각으로 글을 쓰셨다는 것을 추호라도 알지 못했습니다. --hnc197 2007년 9월 12일 (수) 16:32 (KST)[답변]

정말로 많은 미용실이 화요일에 문을 닫는다면, 구체적인 통계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합당할 것입니다. --Puzzlet Chung 2007년 9월 9일 (일) 17:45 (KST)[답변]

이런 사실에 관하여 통계 자료를 제시하는 것 자체가 조금 우스운 일입니다. 김밥문서에서 소풍때 김밥을 먹는다는 사실은 상식적인 수준으로써 아무런 보조 자료 없이 씌여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특별한 날에 김밥을 먹은 통계 자료를 제시하시오' 하는 것과 같습니다. 누가 그런 통계 자료를 만듭니까? --Vgs16 2007년 9월 9일 (일) 17:50 (KST)[답변]
아니면 신문 기사나 책이라도요. 없을까요? --Puzzlet Chung 2007년 9월 9일 (일) 17:52 (KST)[답변]
[11] 겨우 찾았습니다. --Vgs16 2007년 9월 9일 (일) 17:56 (KST)[답변]
인터뷰한 사람이 경영했던 미용실 하나에 대한 내용이네요. 혹시 더 없을까요? --Puzzlet Chung 2007년 9월 9일 (일) 17:57 (KST)[답변]
[12] 하나 더. 더 찾아 보겠습니다. --Vgs16 2007년 9월 9일 (일) 17: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