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글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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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의 편견[편집]

한글학회가 한자사용반대단체인 것처럼 기술되고 있습니다. 일본어 판에서 번역되어 넘어온 탓인 것 같습니다. 짜증나네요. xAOs 2006년 4월 29일 (토) 23:17 (KST)[답변]

'중립적 시각'에 문제가 있습니다. 저 내용은 한국어를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글학회의 주장일 수 없습니다. 한국학회에 대한 설명으로 대체되어야 할 듯합니다. jtm71 2007년 6월 5일 (수) 17:25 (KST)[답변]
내용을 일단 고쳤습니다. jtm71 2007년 6월 5일 (수) 17:58 (KST)[답변]

동음이의어 처리[편집]

조선어 연구회에 동음이의어 처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1] --Prepedia 2006년 12월 4일 (월) 03:26 (KST)[답변]

{{출처}}가 달린 채로 방치된 문장 삭제[편집]

{{출처}}가 달린 채로 방치된 다음 문장

  • ‘한글전용’의 주장그 때문에, 본격적인 한자어를 고유어로 바꾸려면, 한국어에서 한자를 수용해 온 역사와 언어 문화를 다시 볼 필요가 있다고도 말하고 있다

를 삭제합니다. 저 문장에 출처를 제기하면 다시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heotery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2월 16일 (토) 12:19 (KST))[답변]

문서에서 이동[편집]

본문에서 삭제하고 옮겨왔습니다. 삭제 및 이동 사유

  1. 표제어와 직접 연관성
  2. 문장 구성상 의미 불명
  3. 출처 미비

'국한문 혼용'과 '한글 전용'의 의견차이는 현재에도 존재하며, 2008년 현재 모든 교과서, 문서, 신문은 한글로 표기되고 있는 상태이다.

=== ‘한글전용’의 주장 ===

한자어에는 한자의 의미를 모르면 학술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없다는 말도 있으나 그런 학술 용어(특히 과학 용어)들은 모두 일본·중국에서 베껴 온 것이다.[출처 필요] 게다가 학회는 방대한 한자어를 고유어로 바꾸는 국어 순화 작업도 개시했다. 하지만 한국인한자 사용은 신라 이래 약 1400년에 걸쳐서 계속돼 온 사실이다.

한글 학회의 활동에 대해, 한자 부활을 주장하는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는 비판을 하고 있다. 한편, 1987년 새로 생긴 미디어 한겨레민족주의의 태도로 한자를 일절 사용하고 있지 않다.[출처 필요] 또, 전국교직원노동조합도 “한자 교육은 학생의 부담을 늘릴 뿐이다. 한국어에 한자는 필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출처 필요]


-- 이 의견을 2008년 2월 19일 (화) 12:24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LeeS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한글 학회와 한글학회[편집]

[2]의 기념사에서 해당 단체 이사장의 표현인 한글 학회를 참고합니다. 단, 한글학회 50년사에서는 붙여쓴 형태로 출판되었으므로 붙여서 씁니다. --Hun99 2008년 3월 25일 (화) 22:17 (KST)[답변]

편집분쟁이 다소 발생하여 우려가 됩니다. 제 견해를 몆 자 적어보겠습니다. 단체의 명칭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쾌감을 현저히 준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해당 단체의 자유로운 영역에 속합니다. 따라서 국어 맞춤법 규정이 적용되는 곳이 결코 아닙니다. 해당 단체의 명칭이 그 내부에서도 다소 엇갈리는 경우에는, 해당 단체의 법률관계, 사실관계는 대표의 행위를 통해 실현되므로 단체의 대표적 지위에 있는 자의 명칭 용례를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단체의 이사장 등 대표자가 그 대표의 지위에서 띄어쓰기를 하고 있는 마당에, 위키백과에서 맞춤법 규칙을 근거로 들어 이를 국문 규정에 맞추어 수정하는 것은 그른 것입니다. --Hun99 2008년 3월 25일 (화) 23:28 (KST)[답변]

맞춤법 규정을 다시 찾아보니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 (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라고 되어 있어 고유명사의 경우 띄어씀을 원칙으로 하고 있네요.

• (원칙) 학술원 부설 국어 연구소 • (허용) 학술원 부설 국어연구소

• (원칙) 대통령 직속 국가 안전 보장 회의 • (허용) 대통령 직속 국가안전보장회의

맞춤법에 의하든, 해당 단체의 선택에 의하든 띄어쓰는 쪽이 옳겠습니다. 양자를 나누어 논했던 실익이 없어졌네요. --Hun99 2008년 3월 25일 (화) 23:38 (KST)[답변]

이 경우는 띄어쓰기가 맞죠. '한글 학회'에서 스스로 그렇게 표기하므로. 이런 고유한 명칭은 Hun99님 의견처럼 당사자의 고유 권한이며, 설령 어법에 틀리다고 하더라도 강요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한글학 + 회'의 구조가 아니고 '한글 + 학회'의 형태이므로 '한글 학회'도 어법상 어긋나지는 않는 것 같군요. --LeeSI 2008년 3월 26일 (수) 15:0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