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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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에 관한 의견[편집]

대한민국에 있었던 폐역과 복원 사례를 대한민국의 예만 담았다는 이유로 지워버리는 편집 행위를 보았습니다. 폐역에 대한 문서라면 폐역 사례가 들어가는 게 검색자 입장에서 보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예만 있지만 앞으로 누군가 다른 나라 사례도 찾아서 넣을 수 있을 것이고, 문서를 그렇게 살찌워가는 게 옳겠지요. {{세계화}}라는 틀은 대한민국 이야기를 빼라고 만들어놓은 게 아니라 다른 나라 이야기를 보충하라고 만들어놓은 것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2:48 (KST)[답변]

동의합니다. 다른 나라의 사례를 추가하도록 만들어진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어진 사례가 적절한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갈역의 경우 수려선이 부활하면서 복원되는게 아니며, 운길산역이 능내역을 대체해서 신설된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로 두 역간의 위치 차이는 엄청나거든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2:49 (KST)[답변]
편집 요약에 적힌 사유는 그렇지 않았기에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3:17 (KST)[답변]
분당선 문서를 바탕으로 신갈역에 대한 설명을 고쳤습니다. 그런데 운길산역은 문서를 보니 대체 기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어서 놔뒀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5:0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