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질입구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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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처녀막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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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이르러 자위 행위등으로 처녀막이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문장 출처가 필요하고 문장의 내용도 불분명합니다. 성관계시 불과 43%만이 처녀막 손상을 입게 되는데요. Ugha 2008년 1월 25일 (금) 03:15 (KST)[답변]

문서 내용 불일치[편집]

첫번째 문단과 두번째 문단의 처녀막 파손에 대한 글이 내용상 심각한 불일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MC 바리반디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22:58 (KST)[답변]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Kjoonlee 2008년 6월 11일 (수) 18:3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9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처녀막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9월 6일 (목) 01:09 (KST)[답변]

제목[편집]

위키백과:질문방/2021년_제30주#제목_선정에서 이의가 있는 상황이고, 일반인 그 누구도 일상생활 속에서 "질입구주름"으로 부르지 않는 것으로 확인("처녀막" 검색 결과 757,000건, "질입구주름" 검색 결과 2,270건)하여 우선 원래대로 돌려놓습니다. 필요 시 의견 요청을 추가하여 제목 변경 총의를 거쳐주시기 바랍니다. @TulipRose2: --ted (토론) 2021년 7월 31일 (토) 11:45 (KST)[답변]

'처녀막' or '질입구주름'[편집]

위키백과:질문방/2021년_제30주#제목_선정에서 "질입구주름"이라는 용어에 대한 이의 내용이 확인되었고 문서 제목을 하나로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공동체에 의견 요청을 올립니다. 본 문서의 제목을 "처녀막"으로 그대로 두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질입구주름"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ted (토론) 2021년 7월 31일 (토) 20:09 (KST)[답변]

현재 의학용어집 공식 표기를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공식 채택한 상태입니다. 의학용어는 위키프로젝트토론:의학에서 당시의 최신 의학용어집을 기준으로 순화된 용어를 쓰자는 합의가 있었고, 큰가슴근, 전립샘, 큰창자 등 기본적으로 순화된 공식 표기를 쓰는 것이 위키백과의 관습법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된 것으로 보입니다. 타 문서의 관례를 따라 의학용어집과 국어사전에서 인정된 공식 표기를 써야합니다. 이 문서만 공식표기가 아닌 이전 표기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7월 31일 (토) 20:54 (KST)[답변]
공식 용어와 기존 표기가 상충되는 경우는 많습니다. 가령 칼륨이나 부탄, 나트륨 등 원소 문서는 각각 포타슘, 뷰테인, 소듐으로 공식 표기가 바뀌었으나 아직도 유지중이죠. 후자는 일반인들이 알아듣기 굉장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질입구주름"이라는 표기를 쓰는 곳은 표준국어대사전 내지 의학 용어집 일부로만 보이네요. 기사 노출도가 극히 낮습니다. 의학검색엔진에서도 처녀막은 있지만 질입구주름이란 표현은 안 나오고요. 지나치게 생소한 표현은 피하는 편이 낫죠. Reiro (토론) 2021년 7월 31일 (토) 21:19 (KST)[답변]
특수:차이/29944814/29945054 칼륨, 나트륨은 교과서의 공식표기라 정한 것이고 부탄은 일반인이 널리 쓰더라도 뷰테인으로 문서 제목을 정한지 오래된것 같습니다. 나머지 모든 원소는 일반인에게 생소하더라도 화학회 표기로 옮겨졌습니다. 따라서 전문용어는 공식표기를 쓰는 것이 원칙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처녀에게만 있는 막이거나, 질로 성관계를 하면 반드시 손상되는 것도 아니고, 의학적으로 적확하지 않은 단어였다는 것도 고려해야합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7월 31일 (토) 21:25 (KST)[답변]
[1] 처녀막이라는 막이 성기 내부를 막고 있어서 성교하면 터진다고 오해를 하는 경우까지 존재하고 있고, 실제 이 막의 구조와 위치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누구라도 질입구주름이라는 말을 보고 무엇을 가리키는지 짐작할 수 있으므로, 더더욱 정확한 용어를 써야하고 새로운 말이라는 이유로 피할 이유가 없죠. --TulipRose2 (토론) 2021년 7월 31일 (토) 22:17 (KST)[답변]
처녀막이라고 불리던 기관이 어디 붙어있고 어떻게 생겼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던 사람의 어색함은 고려할 필요가 별로 없다고 봅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7월 31일 (토) 22:29 (KST)[답변]
백:아님#학술: "본문을 학자들만 읽는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읽는다고 생각하고 써야 합니다. 문서의 제목은 가능한 학술적 전문 용어가 아닌 일반적으로 쓰이는 말로 정해야 합니다."
질입구주름이 일반적으로 쓰인다는 말은 못 들어봤습니다. 출처로는 거의 안 나오네요. 큰창자 등과 달리 저 표현은 너무 생소합니다. 현재는 사용자가 적다 보니 총의가 없는 것에 가깝고요. 총의를 저번부터 자의적인 기준으로 정하시는데, 그러한 접근법은 그만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머지 원소야 일반 명칭이 화학회 명칭이랑 다를 바 없으니 그렇죠. (산소 명칭이 얼마나 바뀐다고;;) Reiro (토론) 2021년 8월 1일 (일) 18:49 (KST)[답변]
불소와 플루오린, 티탄과 타이타늄처럼 많이 다른 것도 많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1일 (일) 21:48 (KST)[답변]
백:아님#학술은 문단 넘겨주기로 삭제된지 오래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용어집과 국어사전이 바뀐게 전문가들만 다르게 쓰기 위해 바뀐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뜻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바뀐 것이라는 점, 질입구주름을 구성하는 단어들(질, 입구, 주름)은 쉬운 단어로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단어들로 구성되어있다는 점에서 그 것을 이전 표기를 정당화하기 위해 적용할 여지는 없습니다.

처녀의 질 구멍을 부분적으로 닫고 있는, 막으로 된 주름 또는 구멍이 난 막. 파열되면 재생이 되지 않는다.

표준국어사전상 옛 정의 조차도 잘못된 내용을 담고 있었던 만큼, 잘못된 의미를 암시하는 이전 명칭을 계속 표제어로 쓰는 것은 백:중립적 시각의 위반이 될 수도 있습니다.[2]

시대상의 반영으로 “dwarfism, 난쟁이” 등의 단어 사용 및 “hymen, 처녀막”이

라는 용어들도 왜소증, 질입구주름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 Defibrillator는 어려운 한자용어 인 “제세동기” 대신 이해하기 쉬운 “심장충격기”로 변하였다.

의사를 비롯한 의료인, 의료 기사, 학생들이 수많은 의학용어를 알기 쉽게 이해하려면 의학용어에 논리와 일관성을 담아야 하며, 의사와 국민 사이의 소통을 위해서 의학용어를 쉽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대한의사협회는 의학용어를 꾸준히 다듬어서 6~9년 간격으로 개정 용어집을 발간해오고 있다

표준어로 채택된 전문용어 순화어는 제목으로 써야하는데, 위키백과:편집 지침#맞춤법에 따라 규범을 따른다고 한 점,
사용자토론:이강철/2015#표제어 변경 시 총의 형성 기준에 대한 문의에 따른 변경이 이뤄진 점과 위키백과토론:전문 용어의 표기에서 대부분 찬성이 많았고 반대 의견 조차도 학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정리된 문서가 아닌 경우, 외래어 표기법에 대해 갈등이 있는 경우에 국한되었음을 고려하면 더욱 의학용어에 대해서는 이미 총의가 있거나 적어도 관습화된 것으로 볼 수 있고, 표준어로 채택된 개정 용어를 쓰는게 맞겠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1일 (일) 21:48 (KST)[답변]
그리고 약물은 대한민국과 미국에서 상표권이 소멸해 보통명사가 된 아스피린을 빼면 덜 쓰이더라도 공식 명칭을 쓰고 있네요.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1일 (일) 21:48 (KST)[답변]
의학 용어는 정확한 용어를 써야하는 사례로 맹장염충수염도 있습니다. 흔히 충수염을 맹장염이라고 하지만 실제 맹장에 염증이 생긴것이 맹장염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1일 (일) 21:52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전문 용어의 표기는 현재 통과되지 않았고, 아래의 반대 의견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랫분들 지적만큼 학문별로 빈약하기도 하거니와, 학계마다 정리법이 천차만별이고요. 님이 제시해 준 기고문 봤는데, 거기서조차 일각의 반발을 암시하고 있네요. 그리고 님은 해당 전문 용어 표기가 널리 퍼져있다고 주장하나 '질입구주름'이 보이는 문헌은 그것 하나 뿐[3], 나머지는 처녀막이라는 단어를 더 널리 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세동기-심장충격기 관계와 달리 '질입구주름'은 현재 일반인들에게 너무 생소하며, 쉽사리 찾기도 어려운 단어입니다. 의학검색엔진까지 뒤졌는데도 나오지 않는다면 더더욱 말이죠. 2020년에나 대한의협 의학용어 사전에 오른 단어고, 이렇다 할 용례도 적거나 없는 상황에서 바꾸기엔 시기상조라 보입니다. 물론 처녀막이라는 단어 자체에 비판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님의 의견과 달리 "실제 이 막의 구조와 위치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질입구주름'이 더 익숙하리라 볼지는 의문입니다. 논문 검색 결과마저도 2021년 현재 없다시피하니까요.--Reiro (토론) 2021년 8월 2일 (월) 12:21 (KST)[답변]

정보의학검색엔진의 DB는 2011년이니 '질입구주름'이 없는 게 당연합니다.[4]175.223.15.67 (토론) 2021년 8월 2일 (월) 19:12 (KST)[답변]

논문 검색 결과도 적지요. 2020년 단어인 데다, 현재로서는 다른 백과에 전혀 반영 안 된 사전 용어로 보입니다.--Reiro (토론) 2021년 8월 2일 (월) 19:58 (KST)[답변]
의학 논문에서는 2017년 이후 처녀막도 용례가 없습니다. 그리고 언론을 검색하면 처녀막의 다른 대체어들은 의외로 자주, 남성에 의해서도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2일 (월) 20:03 (KST)[답변]
그중 질막은 영어에서 쓰이는 다른 학술 표기를 번역한 단어이기도 합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2일 (월) 20:05 (KST)[답변]
부정확한 단어라는 문제가 있어서 대체어가 확정된 만큼, 표준어로 공인된 학회의 대체어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2일 (월) 20:05 (KST)[답변]
표준어가 일반적인 사용례와 맞지 않는 사례는 많습니다 (ex: lobster>로브스터). 위에서 보듯 논문 결과수조차 '처녀막' 측이 훨씬 앞서네요. 일반 기사에선 아예 드러나지도 않고요. 주요 표기가 큰창자로 바뀐 지금에도 대장내시경은 그대로이듯, 일반적인 표기를 존중해야 합니다. 돈가스 시절에도 그랬지만 사전만이 절대적인 유일한 출처는 아닙니다. 소모전은 그만뒀으면 하네요. Reiro (토론) 2021년 8월 2일 (월) 20:13 (KST)[답변]
앞서 YKhwong님이 말씀주신 질문방 문단에서, IP 사용자분이 평소 표현을 원래 표현으로 넘겨주는걸 백:통용표기 위반이라고 써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이런 문서들을 다 찾아 문서 이동을 해야해서 좀 복잡해 까다롭네요. 결론은 처녀막이 나을것 같습니다. -- Dan.bumy (talk) 2021년 8월 2일 (월) 20:17 (KST)[답변]
그리고 2019년 논문에서 보듯 ("또한 산부인과 검사에서 처녀막 폐쇄는 없었으며 (후략)" 2p) 의학 논문에서도 잘 쓰입니다. Reiro (토론) 2021년 8월 2일 (월) 20:19 (KST)[답변]
그리고 '질막'은 극소수 여성계에서나 쓰이는 단어네요. 뭐 예전에 간질도 장미병이나 황제증으로 바꾸려던 노력은 있었지만 그걸 반영할 순 없잖아요? Reiro (토론) 2021년 8월 2일 (월) 20:21 (KST)[답변]
한자어가 결합되는 colonofiberscope은 현재의 의학용어집에 대장내시경이 단독 공식표기입니다. 따라서 위 의견은 근거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논문 다운 받아보니 1996년 대한내분비학회지 논문인데 무슨소리를 하시는거죠? 구글 학술 검색에서 2017년 이후 의학 논문에서는 처녀막이 쓰이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네요.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2일 (월) 20:29 (KST)[답변]
아, 구글 스콜라에서 2019라고 뜨길래 자세히 확인 안 했네요. 정정하죠. 2019년 다른 논문동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논문을 제시합니다. 잘만 쓰고 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질입구주름'이라는 표현은 님이 제시한 것 이외에 아예 안 보입니다. 즉, 일반화되지 않은 표현이지요. 2017년 이후 처녀막이란 단어 사용 빈도가 줄었다고 해서, 아예 안 보이는 단어를 쓸 순 없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8월 2일 (월) 20:42 (KST)[답변]
첫번째 논문은 의사가 작성한 논문이나 의학 논문이 아닙니다. 두번째 논문은 정신과 논문이며, 2020년 이전 논문이므로 개정 이후의 의학 용례를 나타내지 못합니다. 동음이의어가 있어 부정확하지만 준말은 꽤 널리 쓰였으며, https://www.mk.co.kr/news/it/view/2012/07/460121/ 2020년 이전에도 사용례가 존재하는 단어입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2일 (월) 20:56 (KST)[답변]
알타이 어족알타이 제어를 보면 표제어의 정확도는 제목 선택에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처녀막 용어가 실제 대중에게 쓰이는 의미는 실제 신체 기관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녀의 질 구멍을 부분적으로 닫고 있는, 막으로 된 주름 또는 구멍이 난 막. 파열되면 재생이 되지 않는다.

표준국어대사전의 옛 정의처럼 일반인의 인식은 파열되어 찢어진 경우 실제로는 찢어지고 남은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이더라도 처녀막이 없다고 [5][6][7][8][9] 여기는 경우가 부지기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구조 자체가 없이 태어난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처녀막'용어는 따라서 의학적인 오류를 담고 있으며 오류를 조장하는 용어이므로 가치를 낮게 반영해야합니다. 또, 2차 출처에서 처녀막을 쓰는게 옳지 않다는 주장은 찾을 수 있으나 처녀막을 써야한다는 주장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확인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의학회와 국어사전에서 공인된 공식표기가 생겼으면 그것을 따라야합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2일 (월) 23:06 (KST)[답변]
신문기사 딱 하나네요. 한두개 더해봐야 양은 훨씬 못 미치고. 그리고 님이 2017년 이후로 안 쓴대서 2019년치 갖고 왔더니 왜 또 논점 일탈하십니까. 2020년 전이든 후든 논문 검색 결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명백히 처녀막 측이 많이 쓰입니다. 일반에서도 그렇고요. Reiro (토론) 2021년 8월 2일 (월) 23:07 (KST)[답변]
"또, 2차 출처에서 처녀막을 쓰는게 옳지 않다는 주장은 찾을 수 있으나 처녀막을 써야한다는 주장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확인된 적이 없습니다." 아니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게 '처녀막'이란 단어라니까요. 무슨 논리 비약입니까 이건. '랍스터'도 써야 한다는 주장 없으니까 외래어 표기법대로 로브스터라 바꿔야 하나요?
차후 변경 가능성은 있겠으나 현재로서는 처녀막이라는 단어가 더 널리 퍼진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국어원이나 의협에서 저 단어를 2020년 채택했다는 내용은 넣을 수 있겠지요. Reiro (토론) 2021년 8월 3일 (화) 14:02 (KST)[답변]
국립국어원에서 수정한 날은 23일, 사실이 홈페이지에 공표된 것은 2021년 7월 27일, 뉴스가 처음 나온것은 29일, 주류 매체에서 보도한 것은 오늘인데, 2020년 국어원에서 채택했는데 1년 가까이 안퍼진 것처럼 왜곡하고 계십니다. 표준국어대사전 개정 소식이 2021년 7월 29일 오후 보도된 후로, 해당 변경에 반대하는 기사나 이전 표기를 사용한 기사는 2020년 8월 3일 17시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10]

국립국어원 관계자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검토해달라고 요구하는 사항과 국민 의견 등을 바탕으로 사전을 수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권위와 국민의 의견을 바탕해 의학용어를 표준어로 인정한 것이므로 표준어로 인정, 공인된 공식 표기를 쓰는것이 타당합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3일 (화) 17:29 (KST)[답변]

'반대하는 기사가 없다 = 찬성한다'가 아닙니다. 고로케에서도 이렇게 토론하시다 가지 않으셨나요. 이번 사안에 성중립성이 강하게 반영된 것은 인정하나, 기존 논문 인용 수 및 신문 기사 수, 지식백과 표제어로 봤을 때 일반에 널리 알려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참고로, 이미 08년 즈음 등세모근으로 바뀐 승모근조차 현재 표제어는 후자인 만큼, 의학 용어에 대해 무조건 사전의 것을 우선시한다 보기 어렵습니다. (총의가 없다는 것에 가깝겠지만) 차후 이 문서도 표제어가 바뀔 순 있겠지만 지금은 아니라 봅니다.--Reiro (토론) 2021년 8월 3일 (화) 18:29 (KST)[답변]
그 단어는 의학적인 하자가 없는 상태에서 순화된 단어이고 변경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최신 의학용어집 기준으로 한자어와 한자 부분이 적은 단어 둘다 허용되는 상황이라 같을 수가 없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3일 (화) 18:42 (KST)[답변]
4차 개정인 2003년부터 바뀐 단어가 잘 알려진 게 아니면 20년에나 변경된 건 더 볼 것도 없겠군요. Reiro (토론) 2021년 8월 3일 (화) 20:30 (KST)[답변]
보스니아인보슈냐크인으로, 세르비아인세르브인으로, 폴란드인폴인으로 이동된 것처럼 위키백과는 어떤것이 많이 쓰이느냐보다 어떤 것이 의미가 바르냐가 중요합니다. 의미가 틀리지 않은 단어를 근거로 할 수 없습니다. 처녀막은 사전적 정의나 대중의 인식이 처녀에게 존재하는 것을 의미했으며 실제 의학적 개념과 부합하지 않는 명칭입니다. 따라서 표준어와 의학용어집에서 공인된 의미가 바른 단어를 사용해야합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4일 (수) 23:21 (KST)[답변]
민족명은 잘 모르겠는데, 표준어 이야기는 아까 계속 하지 않았던가요. 다만 요즘 계속 이야기가 나오니만큼 곧 바뀔 수도 있겠습니다(이렇게 주목받는 용어도 꽤 드문데). 다른 분들 의견 기다려 보죠. Reiro (토론) 2021년 8월 5일 (목) 00:09 (KST)[답변]
Reiro님 의견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Regurus (/) 2021년 8월 5일 (목) 11:18 (KST)[답변]
바뀐 용어를 쓰는데 찬성합니다. 우선 무분별하게 많이 쓰이는 표기를 쓴다면 인명 표기의 경우 당사자의 의사에 반하여 철자와 맞지 않는 외래어 표기를 사용하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단어가 학술용어 규정에 따르면 우리말로도 다르게 적히는 단어이지만 한쪽 용어는 잘못된 한글 표기가 종종 쓰여서 동음이의어처럼 잘못 사용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무분별하게 많이 쓰이는 표기를 쓴다면 불필요한 구분자가 필요해져서 문서를 찾기 어려워지고 무엇을 구분자로 쓸지를 정하는 것도 혼란스러워지는 일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술적으로나 표준어 규정상으로 무엇이 맞는 용어인지를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 이번 용어집 개정에서 익숙한 용어는 가능한 고치지 않는 와중에 특별히 변경된 것으로 [11] 보입니다. 잘못된 용어를 쓰는 것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다면 새 용어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IAmDogPig (토론) 2021년 8월 5일 (목) 17:52 (KST)[답변]
의견 해당 사용자는 2016년 7월 이후 지금이 첫 편집임을 밝힙니다. Reiro (토론) 2021년 8월 5일 (목) 19:12 (KST)[답변]
질입구주름 찬성 시도경찰청 문서가 일반인에게 친숙한 공식약칭 대신 정식명칭을 쓰는 것과 여러 문서들에 비추어 공식 명칭을 써야합니다. 윗분들 의견들을 읽어보니 단순히 많이 쓰인다는 이유로 부정확한 명칭을 쓰면 맹장염을 맹장염 (충수)맹장염 (맹장)으로 구분해야해서 이상해집니다. 형용 모순을 피하기 위해 이동된 지평설 문서 등이나 외래어에서 일반 한국어, 일상용어에서 전문용어로 갈 때 단순한 빈도를 덜 중요하게 따지는 관례나 지침을 볼때 무엇이 정확한 명칭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175.192.246.146 (토론) 2021년 8월 11일 (수) 14:35 (KST)[답변]
의견 저 역시 '질입구주름'으로 변경에 찬성합니다. 여러 이름이 가치중립적이지 않다면 이름의 결정은 무엇이 백과사전에 올리기에 적합한 가치를 가졌는지를 따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녀막은 오랫동안 표준어였지만 그것만으로는 백과사전의 표제어로 적절하다는 것이 담보되지 않으며 처녀막의 존재가 처녀임을 보장한다는 구태의연한 처녀성 신화와 결부된 이름임을 생각하면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대안적 이름을 찾아야겠는데 질막은 간결하고 (처녀막보다도) 짧아서 편리하지만 정식 용어가 아니며 여성운동계 일부에서 자의적으로 창조한 이름이라는 한계가 있으니 최근에 의학용어와 표준어로 인정된 질입구주름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99LJH 2021년 8월 17일 (화) 19:46 (KST)[답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처녀막' 링크'질 입구 주름'의 링크를 공유합니다. 처녀막의 정의가 "『의학』 ‘질 입구 주름’의 전 용어. "라고 되어있다는 점 공유합니다. '질입구주름'이 아니라 '질^입구^주름'이 올바른 표기로 보입니다. --Apzp79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03:48 (KST)[답변]
한글 맞춤법에 전문용어는 붙여 쓸 수 있다고 나오며 적색왜성 처럼 붙여쓴 단어도 많습니다. 일단 질입구주름 찬성 의견이 많고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했으며, 반대측이 반론을 안해 총의가 모였으니 질입구주름으로 옮기고 띄어쓰기에 대한 후속토론을 열도록 합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10:06 (KST)[답변]
질^입구^주름은 맞춤법상 띄어쓰기가 원칙, 붙여쓰기도 허용된다는 뜻입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10:13 (KST)[답변]
그 부분은 아는 부분이고, 원칙 표기를 공유한 것 인데 혼란을 드린 거 같네요. 토론까지 거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Apzp79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15:21 (KST)[답변]

질입구주름 vs 질 입구 주름[편집]

한글 맞춤법에 전문용어는 붙여 쓸 수 있다고 나오고 국어사전에서도 붙여쓰기가 허용되며, 의학용어집에는 붙여쓴 것이 등재되어있네요. 질 입구 주름 vs 질입구주름의 표기를 결정하는 토론을 엽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10:06 (KST)[답변]

개인적으로 질 입구 주름은 글자수에 비해 과도하게 띄어쓴 표기로 생각됩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10:11 (KST)[답변]
위키백과는 제목 선정 시 국립 국어원의 한글 맞춤법을 따르도록 되어있습니다, 띄어쓰기에 과도함은 없습니다. 맞춤법에 따라가는 것이지요.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쓰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하니(제49항), '질입구주름'로 붙여쓰는 것 또한 문서명으로는 용인할 수 있는 부분이라 봅니다. --Apzp79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14:41 (KST)[답변]

위키백과는 용어를 고쳐써야한다는 사회 운동의 장이나 국립국어원 주장을 대표하는 기관이나 단체가 아닙니다. 아직 토론이 진행 중이었고 의견 요청 기간이 끝나지 않았는데 서둘러서 의견 요청 틀을 수동으로 제거하신 점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211.36.144.236 (토론) 2021년 8월 20일 (금) 09:35 (KST)[답변]

사람들이 두루 쓰지도 않는 질입구주름을 사용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아직 사회적으로 자리잡힌 용어가 아닙니다. 언어는 소통의 도구이고 사람들이 적어도 사용을 하고 이해할 수 있는 용어 '처녀막'을 대표 제목으로 삼아야 합니다. 추후 사람들 간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용어의 사용 패턴에 변화의 흐름이 감지되면 그때 이동해도 늦지 않습니다. 커뮤니티마다 국립국어원의 질입구주름의 결정에 관해 논란이 많습니다. 아직은 정착하지 않은 용어입니다. 211.36.144.236 (토론) 2021년 8월 20일 (금) 09:43 (KST)[답변]

그 사람들이 이해했다는 처녀막의 의미는 실제 신체 부위를 뜻하는게 아니라 동정을 잃게되면 없게 된다는 막으로, 실제 의학 개념과 의미가 상이합니다. 위키백과는 오류가 있는 표현과 없는 표현을 같은 잣대로 비교하지 않습니다. 해결된 수학 문제는 추측보다 정리로서의 명칭을 제목으로 선호하네요. 또한 2주간 반론 기회가 있었고 토론 시작부터 3주가까이 지났으면 충분히 긴 시간이었습니다. 제목 변경에 30일간의 토론을 하는건 과잉이죠.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20일 (금) 21:54 (KST)[답변]
아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견 요청은 기본이 1달입니다. 기간이 되면 알아서 봇이 의견 요청 틀을 뗍니다. 이렇게 중요한 용어 결정에 대해 짧게 의견 요청을 서둘러 끊고 용어를 확정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충분히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이 확실합니다. 211.36.144.206 (토론) 2021년 8월 24일 (화) 18:24 (KST)[답변]

처녀막이라는 글자를 완전히 삭제하려는 시도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특수:diff/30228859, 특수:diff/30228794) 제대로 토론이 이루어졌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모두 되돌리기 처리되고 있으니 토론을 선행하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1년 9월 8일 (수) 16:52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10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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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3년 10월 18일 (수) 10:1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