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조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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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편집]

  • "경찰 현 진용 쇄신에 대하여 … 민족반역자, 친일파라 운운하나 과거 36년 동안 우리들의 눈물겨운 팔자를 생각하건대 거의 ‘오십보 소백보’ 격이라고 본다. 대구폭동 원인으로 경무부장인 내가 친일경찰관들을 많이 등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 일제 통치 하의 친일은 두 가지 종류...(이하 중략)... 하나는 직업적인 친일파였고, 또 하나는 자기 가족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연명책으로 택한 부류다. 많은 사람들이 ‘프로-잽’(친일)이 아니라 ‘프로-잡’(구직·생존)이라고 할 수 있다. 진짜 친일파인 ‘프로-잽’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1946년 당시 친일논쟁에 대한 조병옥의 입장표명[1]--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00범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9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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