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문서 보호[편집]

계속된 권고에도 불구하고 아이피 사용자가 계속해서 아이피를 바꿔가면서 비중립적 서술을 하고, 백:독자 연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문서를 보호 조치하였습니다. 이 점 참고 바랍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4월 3일 (화) 13:35 (KST)[답변]

죄송하지만 독자연구라는 말씀자체야말로 취소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저는 독자연구를 하지 않았고 새로 수정했으므로 독자연구라는 표자체를 지웠습니다. 175.209.133.128 (토론) 2012년 4월 15일 (일) 18:15 (KST)[답변]

{{독자 연구}}

삭제이거 함부로 올리지 마세요. 저는 절대로 독자연구를 하지 않았고 이 내용자체도 독자연구 내용이 아니므로 지웠습니다. 175.209.133.128 (토론) 2012년 4월 18일 (수) 14:29 (KST)[답변]

반대 전 175.209.133.128.님이 독자연구했다고 생각은 안 드는데요? Şiļvèŗ ßúӀӀěţ님 도대체 뭔 소리하시는 건지요??? 211.246.77.241 (토론) 2013년 1월 7일 (월) 21:25 (KST)[답변]

Şiļvèŗ ßúӀӀěţ님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는 건지?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이라는 것은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에 있던 내용들인데 혹시 위키백과 관리자가 당신 아닌가요? 만약 당신같은 관리자라면 당신같은 사람들이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을 지운 것만은 사실이잖아요. 그러면서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라는 것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과 다투게 하고 결합시키게까지 합니까?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이라는 제목이 좀 그래서 대신 제목만 바꾸겠습니다. 제목을 새로 고쳤는데 내용을 실었을 때에 누구라도 삭제해버린다면 다시 복구하겠으니까 알아서 하세요. 1.235.73.26 (토론) 2013년 8월 12일 (월) 19:26 (KST)[답변]

문서 중복[편집]

현재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 이 문서와 제2차 세계 대전의 영향,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 등으로 3개의 문서가 서로 비슷한 내용을 설명하는 등 중복된 점이 많습니다. 이에 3개의 문서를 하나로 통일해야 할 것 같습니다. --twotwo2019 (토론) 2013년 1월 3일 (목) 10:34 (KST) 의견굳이 3개 문서가 아닌 2개 문서를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2차 세계대전의 영향 문서를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상황에 넣으면 될 것 같고 거기서 중복된 문서만 지우면 되지요 211.246.77.236 (토론) 2013년 1월 5일 (토) 23:16 (KST) 의견유지 제가 직접 제2차 세계 대전의 영향 문서를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에 붙여놨고 그리고 훨씬 전에 삭제되었던 내용까지 모두 부활시키면서 병합시켰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영향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으 로 넘겼고 이대로 유지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21.65.218.151 (토론) 2013년 1월 7일 (월) 13:19 (KST) 찬성 저도 121.65.218.151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211.246.77.241 (토론) 2013년 1월 7일 (월) 21:20 (KST)[답변]

의견 글쎄요, 지금 이 문서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상황은 상당히 많은 부분이 중복되어 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상황 문서를 중심으로 1번... 으로 번호를 붙어보면
1번 : 영국 및 소비에트~ 하며 이어지는 부분은 전후 긴장#유럽과 겹침
2번 : 인도 및 파키스탄 분할 부분 - 전후 긴장#아시아#인도와 겹침
3번 : 일제강점기 조선~ 부분 - 즉각적인 효과#일본 및 전후 긴장#아시아와 겹침
4번 :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부분 - 전후 긴장#아시아#프랑스령 인도차이나와 겹침
5번 : 네덜란드령 동인도 부분 - 전후 긴장#아시아#네덜란드령 동인도와 겹침
6번 : 독일 부분은 냉전 문서와 겹침.
7번 : 오스트리아 부분 - 즉각적인 효과#오스트리아와 겹침
8번 : 필리핀 부분 - 전후 긴장#아시아#필리핀과 겹침
9번 : 네덜란드와 웨스터민스터 부분은 없군요. v
10번 : 일본 부분 - 즉각적인 효과#일본과 겹침
11번 : 앤저스 조약 부분도 없군요. v
12번 : 캐나다-뉴펀들랜드 부분도 없군요. v
13번 : 국공 내전 부분 - 전후 긴장#아시아#중국과 겹침
14번 : 소비에트 흐루쇼프 부분도 없군요. v
15번 : 아프리카 독립 부분 없음 - 전후 긴장#아프리카와 겹침
16번 : 흑인-백인 부분 - 전후 긴장#아메리카과 겹침
17번 : 이 부분은 너무 먼 부분을 다룸.
결국 따지면 17개 내용 중 5개4개만 남아 있고 나머지는 모두 겹치는 내용입니다. 이럴 바에야 두 문서를 합치고 없는 내용은 넣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twotwo2019 (토론) 2013년 1월 8일 (화) 12:10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 문서로 병합하는데 찬성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 문서는 제목과 달리 사실상 1950년대 이후의 세계사 전반을 서술하고 있고, 비중립적 서술도 많이 보입니다. 일부 내용만 살려서 여파 문서에 병합하고 상황 문서는 삭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Kanie (토론) 2013년 8월 7일 (수) 13:09 (KST)[답변]

확인확인반대 죄송하지만 비중립적 서술이 아니고 단지 kanie님말대로 1950년대 이후의 상황이지만 제목과 달리 뭐가 잘못되었나요?1950년 이후의 상황이니까 제2차 세계 대전 후가 틀린 것은 아니잖아요. 제2차 세계 대전 후라면 냉전이나 1950년 말고 더 있나요? Kanie님 죄송하지만 무턱대고 틀렸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선 역사가 많기 때문에 당연히 역사에 관한 것을 많이 조사 및 정리를 해서 만든 것이지, 독자 연구가 아닙니다. 1.235.73.26 (토론) 2013년 8월 10일 (토) 01:10 (KST)[답변]
병합 반대 제목 그대로 내용을 올렸고 공통점인 것도 올리고 사실대로 올린 게 뭐가 비중립적인가요?? 223.62.162.79 (토론) 2013년 8월 10일 (토) 01:50 (KST)[답변]
반대 지금 말한 내용들은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가 만들어지기 전인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의 내용이 원래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에 있었던 것인데 위키백과 운영자가 강제 삭제하고 대신 내용을 제가 간직하고 있지만 왜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으로 다시 못 올린 이유.
1. 같은 제목에다 내용을 올리면 운영자가 적어도 또 지울 거라는 가능성.
2.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 삭제했던 내용과 의견 흔적이 있음.
3.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은 원래 전과 후를 얘기하거나 아니면 직전이나 직후 얘기를 다 해야 되는데 내용이 전도 아닌 모두 뒤의 일이기 때문에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으로 제목을 고치고 간직한 내용을 포함해서 올린 것입니다.
4.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 때에는 사실 1945년부터 1980년대까지만 강조하려고 했는데 운영자가 삭제를 하여 이를 계기로 아예 현재까지 하기로 결정했지요.

그런데 더욱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제목을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을 새로 수정하기 전에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는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적어도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보다 더 늦게 만들어놓고 여기에 전후 상황 내용을 강제 삭제한 것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인데 훗날 뭐 이렇게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 내용을 이렇게 강제로 병합시켜서 또 타인과 다투게 하게 해서 삭제하려고 여파를 만들었는지? 그러니까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를 왜 만드시나? 1.235.73.26 (토론) 2013년 8월 10일 (토) 13:01 (KST) 의견 그러니까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은 모두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 내용으로써 여파보다 몇 년 일찍 만든 것이기 때문에 삭제하거나 병합시킬수는 없습니다. 1.235.73.26 (토론) 2013년 8월 10일 (토) 12:17 (KST)[답변]

찬성 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왜.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을 중복시키려 합니까?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보다 더 일찍 만들었고 더구나 제2차 세계 대전에 대한 내용자체가 겹쳐서 그냥 제목만 다른 이름으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121.65.218.151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11:35 (KST)[답변]
아니 왜 가만히 있는 문서를 왜 삭제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정말 가지 않습니다. 그냥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 내용을 가만히 내버려두면 안되나요? 그리고 제목만은 순전히 바꿔야 된다고 생각되요. 210.124.124.36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11:50 (KST)[답변]
음...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 문서를 역시 냉전부터 100년간 역사라고 바꾸는 게 나을까 싶네요? 물론 여파와 병합은 반대합니다. 121.161.155.197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18:12 (KST)[답변]
오~ 좋은 생각이십니다. 냉전부터 100년간의 역사라니 독자 연구도 아니니까 멋지네요..
이분은 IP를 올리지 않으셨네? ;;; 어쨌든 냉전 체제부터 21세기까지라는 제목으로 수정했으니 다행이네요. 2002:A668:8C0C:0:0:0:A668:8C0C (토론) 2013년 8월 20일 (화) 15:57 (KST)[답변]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 이라는 제목을 수정하는 게 낫습니다[편집]

대신에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이라는 제목을 냉전 체제 이후의 상황이라고 바꿔야 될 것 같네요? 즉 제목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개인적으로서 모두 제2차 세계 대전에 관련된 게 전혀 없고 물론 제목도 내용답게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이라고 되어있으나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제목부분이 좀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이걸 아예 다른 이름의 제목으로 수정해서 내용을 그대로 실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1.235.73.26 (토론) 2013년 8월 12일 (월) 19:20 (KST)[답변]

아니면 냉전 체제부터 현재까지라고 제목을 고쳐야 되는 게 올바르지 않을까 싶네요? 1.235.73.26 (토론) 2013년 8월 12일 (월) 19:20 (KST)[답변]

물론 제목을 수정하는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1.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도 틀린 것은 아니나 지금이 벌써 21세기도 넘은 지도 오래되었는데 지금까지도 전개하는데 제2차 세계 대전은 너무 오래된 세월이라서 마치 포함하는 것 같아서 제2차 세계 대전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옛날 시점으로 포함하고 있는 것 같아 고치는 것입니다.
2. 후의 상황이란 지금도 포함되지만 방금 1번에 말한대로 너무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말자체가 너무 옛날 시점이고 이런 제목을 붙이다 보니까 너무 멀고 먼 일들의 전개를 공개하고 있고 더구나 제2차 세계 대전에 관련된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럴 바엔 조금 더 가까운 말인 냉전 체제 이후의 상황 혹은 냉전 체제부터 현재까지라고 붙여야 말이 좀 맞다고 생각합니다.
3.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라는 제목도 있고 제2차 세계 대전에 관련된 내용도 많기 때문에 좀 다르게 하려는 점도 있지요. 물론 냉전에 관한 내용도 있는 것은 적어도 알고 있으나 1,2번 내용처럼 냉전에 1980년뿐 아니라 그 이후에도 계속 말하고 있기 때문에 수정하는 겁니다. 1.235.73.26 (토론) 2013년 8월 12일 (월) 20:04 (KST)[답변]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으로 할 바에 차라리 냉전 체제부터 21세기까지라고 제목을 고친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1.235.73.26 (토론) 2013년 8월 13일 (화) 10:43 (KST)[답변]
삭제 반대 물론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 내용은 그대로 있어야 하고 여파하고 결합하는 것은 진짜 반대합니다. 내용은 유지하도록 해도 제목을 바꾸겠습니다. 대신 고친 제목에 내용을 넣을 때 삭제는 하지 마세요. 1.235.73.26 (토론) 2013년 8월 12일 (월) 19:20 (KST)[답변]
찬성 맞아요.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라는 내용이 어쨌든 있으니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이라는 제목을 냉전부터 100년 간의 역사라고 고치는 게 어떨지? 121.65.218.151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11:36 (KST)[답변]
두 말씀하면 잔소리이지요. 당연히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이라고 제목을 써먹으니 차라리 제목을 바꿔서 내용을 그대로 올리는 게 낫다고 저도 생각되요. 210.124.124.36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11:51 (KST)[답변]
유지 일단 냉전 체제부터 21세기 라는 제목으로 올리셨네요? 2045년까지 정하셨으니 계속 바뀌겠네요? 그래도 우선 잘 바꾸셨고, 이대로 유지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2002:A668:8C0C:0:0:0:A668:8C0C (토론) 2013년 8월 20일 (화) 15:55 (KST)[답변]

유지[편집]

유지 그래도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은 그대로 유지되어야 되고 따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이니까 여파하고는 차원이 달라서 최근에 일도 넣었으니까요.121.65.218.151 (토론) 2013년 1월 8일 (화) 14:35 (KST)[답변]

추가로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보다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 글이 원래 있었던 내용인데 누군가가 독자연구라고 우겨 글을 삭제하거나 다시 부활시켜도 누군가가 그 내부에 있는 내용들 제2차 세계대전의 여파 라는 제목으로 만들어 내용을 넣기도 했 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상황이 만들었을 때 제2차 세계대전의 여파란 내용자체도 없었어요 그러므로 제2차 세계대전의 여파내용을 아예 삭제시키고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상황에 병합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여파 글내용도 너무 길어서 간단하게 적은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상황이 더 낫겠네요 110.70.31.11 (토론) 2013년 1월 8일 (화) 23:51 (KST)[답변]
내용이 "간단하다"고 좋효은 문서가 아닙니다. 사실상 지금 문서가 중복 상태이고,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시기는 주로 1940-50년대, 늦어도 1960년대까지를 지칭합니다. 보통 긴 전보 사건(1946년)과 한국 전쟁(1950년) 이후를 냉전이라 지칭하죠. 그러니 지금 이 문서가 더 내용에 적합한 문서입니다. --twotwo2019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0:07 (KST)[답변]
죄송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상황 문서가 원래 있었던 문서러 유지해야 된다고 생각해요211.246.72.208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0:59 (KST)[답변]
아닙니다. 이 문서(여파)는 2012년 6월 4일 생성되었고, 상황 문서는 12월 10일 생성되었습니다. 설마 예전 영향 문서의 생성 날짜인 4월 11일을 보는 건 아니겠죠? --twotwo2019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1:05 (KST)[답변]
어 twotwo2019님아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상황 내용의 생성만 12월이지 저 내용들은 2010년부터 있었는데요? 당시엔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으로 되어있다는 것이지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상황 내용들 제2차 세계대전 여파보다 2년 일찍 만들어진 것 뿐이거든요? 근데 누군가가 삭제해서 없어졌다는 것이죠 211.246.73.20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7:54 (KST)[답변]
그리고, 현재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 문서는 출처가 거의 없는 상태이고, 내용도 완전히 중복된 문서입니다. 같은 내용의 두 문서는 서로 하나로 합치는 것이 나으며, 좀더 양질의 문서인 여파 문서로 합병해야 할 것입니다. --twotwo2019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1:20 (KST)[답변]
또, 영문 문서명인 "Aftermath of World War II"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로 번역하는 것입니다. (Aftermath = 여파) --twotwo2019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3:31 (KST)[답변]
twotwo2019님 진짜 착각하고 있는가 본데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 제목만 12월에 만들었지만 실은 그 안에 있는 내용들은 모두 2010년쯤에 만들었고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보다 원래 있었던 내용 즉, 전에도 있었던 내용인데 어떤 사람이 삭제한 거든요? 그런데 만일에 대비해서 저 내용은 제가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 내용들은 모두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에서 있었던 내용이고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은 사실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보다 훨씬 일찍 있었던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만들은 내용도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보다 일찍 있었던 것인데 삭제해서 다시 만들었는데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으로 제목을 수정했을 뿐이거든요? 121.65.218.151 (토론) 2013년 1월 22일 (화) 12:30 (KST)[답변]

유지 그러므로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 문서는 유지되어야 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보다 2년 전보다 있던 내용들이니까요. 125.131.131.17 (토론) 2013년 1월 22일 (화) 15:11 (KST) 지금 말한 내용들은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가 만들어지기 전인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의 내용이 원래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에 있었던 것인데 위키백과 운영자가 강제 삭제하고 대신 내용을 제가 간직하고 있지만 왜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으로 다시 못 올린 이유. 1. 같은 제목에다 내용을 올리면 운영자가 적어도 또 지울 거라는 가능성. 2.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 삭제했던 내용과 의견 흔적이 있음. 3.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은 원래 전과 후를 얘기하거나 아니면 직전이나 직후 얘기를 다 해야 되는데 내용이 전도 아닌 모두 뒤의 일이기 때문에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으로 제목을 고치고 간직한 내용을 포함해서 올린 것입니다. 4.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 때에는 사실 1945년부터 1980년대까지만 강조하려고 했는데 운영자가 삭제를 하여 이를 계기로 아예 현재까지 하기로 결정했지요. 그런데 더욱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제목을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을 새로 수정하기 전에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는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적어도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상황보다 더 늦게 만들어놓고 여기에 전후 상황 내용을 강제 삭제한 것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인데 훗날 뭐 이렇게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 내용을 이렇게 강제로 병합시켜서 또 타인과 다투게 하게 해서 삭제하려고 여파를 만들었는지? 그러니까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를 왜 만드시나? 1.235.73.26 (토론) 2013년 8월 13일 (화) 13:39 (KST)[답변]

의견 대신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이라는 제목을 냉전 체제부터 21세기까지라고 바꾸는 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1.235.73.26 (토론) 2013년 8월 13일 (화) 13:39 (KST)[답변]
찬성 옳소.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을 다른 제목으로 바꿉시다. 121.65.218.151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11:37 (KST)[답변]
의견 역시 제목을 바꿔야 되고 그 대신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로 병합만은 반대합니다. 210.124.124.36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11:52 (KST)[답변]
의견 여파하고 병합하는 것은 저도 반대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상황은 윗분말대로 독자 연구한 것도 아닌 여파 내용보다 훨씬 전에 만든 내용들입니다. 그럴 바엔 그냥 제목만 바꾸는 게 낫습니다. 61.37.143.204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18:24 (KST)[답변]

제목은 무사히 바꿨네요 그래도 국기그림이 많아서 그것만 빼주면 좋겠어요223.62.173.244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03:56 (KST)[답변]

제목도 제목이지만 2045년까지 전개하셨으니 중립성과 현실에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하게 적으면서 유지하셨으면 좋겠네요? 2002:A668:8C0C:0:0:0:A668:8C0C (토론) 2013년 8월 20일 (화) 15:56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9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에서 6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9월 5일 (수) 03:3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일 (목) 23:0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0일 (토) 05:26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4월 28일 (일) 08:04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9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1년 9월 22일 (수) 13:5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11월 5일 (토) 21:0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2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3년 2월 18일 (토) 01: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