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다음 위키프로젝트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문서는 아시아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아시아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미평가	이 문서에 대한 문서 품질이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최고	이 문서는 프로젝트 내에서 최고로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이 문서는 국가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국가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미평가	이 문서에 대한 문서 품질이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최고	이 문서는 프로젝트 내에서 최고로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이스라엘"이라 하면 보통은 지금의 이스라엘 공화국을 일컫는 말이라고 생각되어서 동음이의 페이지를 이스라엘 (동음이의) 페이지로 옮겼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2월 21일 (月) 04:23 (UTC)

위키백과:문서 옮기기 할 때 위키백과:문서역사가 사라지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이와 같은 일이 일어 날 경우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사례를 들어 마땅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Template:이스라엘 표 Template:미국 표 따위의 전혀 불필요한 문서를 만들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아흔(A-heun) 2005년 2월 21일 (月) 12:32 (UTC)

대한민국 문서에도 "대한민국 표" 문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우리나라 국호니까요. --61.85.59.128 2006년 7월 9일 (일) 16:01 (KST)[답변]

군대 섹션에 대해서. “원래 이스라엘 군의 복무 기간은 남자 3년, 여자 2년이었으나, 2002년에 이스라엘 여성계에서 남성과 군복무 기간을 똑같이 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고, 이를 검토한 이스라엘 정부가 개인 및 국가의 여러가지 손실을 고려해서 남녀 모두 2년 6개월로 개정했다.” 라고 써 있는데, 이게 근거가 있는 것인지요?

영문 위키백과의 Military 섹션에는 Compulsory service is three years for men, and 2 years for women.라고 써있고 그 밑에 그것이 바뀌었다는 말은 없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대사관 홈페이지에 의하면, “모든 신체 건강한 남녀는 18세가 되면 징집된다. 남자는 3년 여자는 21개월 동안 복무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토모요 2006년 7월 22일 (토) 22:38 (KST)[답변]

[1] 를 보면 사용자:Mailzzang의 편집입니다. 직접 물어보는 것이 어때요. xAOs 2006년 7월 22일 (토) 22:58 (KST)[답변]

이스라엘 대사관의 내용 더 추가[편집]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에 있는 내용은 어느 사용자님이 적은 것 이외에도 더 있습니다.

의무복무 : 신체가 건강한 모든 남녀는 18세가 되면 징집된다. 남자는 3년 여자는 21개월 동안 복무한다. 고등 교육 기관에서 수학하고 있는 우수 학생들에게는 징집 유예가 가능한 경우도 있다. 새로운 이민자들은 그들의 나이와 이스라엘 입국시 부여된 체류 지위에 따라 더 짧은 기간 동안 군복무를 이행하거나 면제된다.

예비군 복무 : 의무 복무를 마친 후 모든 군인은 예비군으로 등록된다. 남지는 51세까지 연간 39일간의 복무를 하는 데, 비상 사태 시에 복무 기간은 늘어날 수도 있다.

직업 군인 복무 : 의무 복무를 끝마치고 현재 방위군에 복무하는 모든 남녀는 직업장교나 임관하지 않은 장교가 될 수 있다. 직업 군인은 지휘관과 행정관으로 구성된다. 사관 학교나 파일럿 학교 혹은 특수 군 기술학교 졸업자의 경우는 일정기간 직업 군인으로 복무해야 한다.

위와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끔찍한 나라가 된 이유는 종교 전쟁 때문이지요. --218.150.36.128 2006년 8월 25일 (토) 19:23 (KST)[답변]

끔찍한 나라라니요. 68.80.144.128 2007년 4월 30일 (월) 05:16 (KST)[답변]

몇몇 단어가 생략되어 있으나, 적어도 공항에서의 보안 체크는 끔찍하다는 사실을 다녀와본 모든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 이 의견을 2012년 2월 9일 (목) 09:52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85.96.115.166(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관광, 유학 목적의 입국 보안 체크는 괜찮습니다. 출국심사가 쉽지 않지요.(165.132.162.201 (토론) 2015년 9월 22일 (화) 16:04 (KST))[답변]

역사 문단[편집]

역사 문단이 지극히 유대인 시각에서 쓰여져있습니다. 마치 아랍인이 아무 이유없이 유대인들을 못괴롭혀서 안달난것처럼 그려져있네요.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구체적으로 그 영토에 근거를 한건지 민족적 근거를 한 것인지에 따라 '역사'문단을 대폭 수정해야할 것입니다. 영토적 역사를 서술한다면 유태인들이 쫒겨난 이후 그 팔레스타인 땅에서 살던 타 민족에 관한 내용도 서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3일 (월) 04:20 (KST)[답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A1ataa (토론) 2014년 8월 2일 (토) 02:57 (KST)[답변]

이스라엘은 당연히 민족적 근거도 영토적 근거도 있지 않나요? 세계 어느민족보다 민족적 정체성이 있는건 확실하고 영토적 근거도 다윗이후만도 몇백년인데..영토적 근거는 사실 별 의미없지 않나요 한국인도 사실은 북방민족과 남방민족 유입이 합쳐 토착민과 섞인거라 하던데 ‎-- 이 의견을 2011년 5월 14일 (토) 15:50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11.177.139.242(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 = = =[편집]

첨언으로 모든 유럽국가가 우방인 것은 아닙니다. 2011 유네스코회의에서 팔레스타인의 국가승인 투표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아랍국가가 적국 또한 아닙니다. 단순한 종교전쟁 또한 아닙니다.

대폭 수정이 필요하다는데에 여튼 찬성합니다. -- 이 의견을 2012년 2월 9일 (목) 09:54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85.96.115.166(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