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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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쳐요?![편집]

[1]

잘잘못을 떠나서, 저는 이 문서를 꽤 오래 전에 처음 기안했습니다. (처음 했다고 연고권을 주장하는 뜻 아닙니다!) 그런데 이 달에 누군가 "암유"를 기안하고 아마 또 다른 누군가가 위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합니다! '빗댄말' 따위는 적어도 위키의 표제어로 부적합하고 따라서 암유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니 이쪽으로 합치라는 말씀입니까 아니면 뭡니까? 가타 부타 여기다 그 높은 뜻의 말씀을 남기셨어야 중생이 알아 차리고 따르든가 말든가 할 것 아닙니까? 도대체 뭐 하자는 겁니까? 더 단도직입적으로 말합니다: 위와 같이 합치자는 말은 제발 거두시고 쉽게 쉽게 암유를 빗댄말로 REDIRECT 하시죠. 이상임다만, 메타포에 관한 한 한발짝도 물러설 수 없다면, 누구든 덤벼! 한번 자웅을 겨뤄 봅세! --KYPark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17:21 (KST)[답변]

그리고 은유는 또 어떡할래요? --KYPark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17:26 (KST)[답변]

'비유'라는 문서가 있다면 몰라도, '암유' 문서와 합치자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집합으로 치면 오히려 암유가 부분집합이니까요. 그런데 '비유'라는 문서를 생성한다 하더라도 '비유 (철학)', '비유 (언어학)' 같은 식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그 안에 철학적·언어학적 내용을 다 포괄해야 할 테니, 지금처럼 언어학 프로젝트 또는 언어학 분류 밑으로 들어가는 건 재고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15:53 (KST)[답변]

{{merge}} 틀은 제가 붙였습니다. 꼭 빗댄말을 암유로 옮기자는 의도가 아니라, 암유 쪽든 빗댄말 쪽이든 한쪽으로 표제어를 합치자는 말입니다. 겹칠만한 내용이 많으니까요.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0:5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