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웹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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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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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작성을 주도했던 채플리스입니다.[편집]

이 문서의 작성을 주도한 "네이버 웹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쉼터 WGSC"카페 운영자 채플리스입니다. 원문의 출처를 표기하라는 지적이 이 문서에 내려진것을 한국시간 8월 10일 오전 10시부로 확인했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을 주도한것은 저와 WGSC카페 회원들 및 웹게임을 즐기시는 유저분들입니다. 따로 참고한 문서가 없으며 (참고할수있는 문서도 없습니다) 따라서 출처를 표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니. 하고싶지 않습니다.

저희가 직접 작성했으면서 출처표기를 안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표기했으면 홍보효과가 좋았을텐데 말이죠. 왜 안했을까요?)

1. 참고사이트에 이미 올라가있다. 네. 이미 올라가 있습니다. 근 3년동안 웹게임 유저들의 중심축 노릇을 해왔고 앞으로도 할 생각이라 넣게 되었습니다. 만들고나니 위키백과를 사용하시던분들까지 참여해주셔서 참고사이트를 풍성하게 구성해주셨더라구요. 따로 출처에 저희카페를 명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2. 문서의 정확도와 공정성 위키백과가 가장 중요시 하고, 또 해야할건 당연히 문서의 정확도와 공정성일 것입니다. 출처를 표기해서 "이 문서는 우리가 만들었습니다" 떠벌리고 다니면 정확도와 공정성에 의심을 받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저희는 좀 더 많은분들과 이 문서를 구성해보고 싶었습니다.

3. 작성자의 의지 이 문서를 작성한건 저 채플리스지만. 이 웹게임 문서를 만드는데 도와주셨던 분들은 상당합니다. 또한 네이버 백과도 아니요. 다른 백과사전에 제공한것도 아니요. 위키백과에 올린 이유는 바로 저와. 저희카페 회원들. 그리고 웹게임 유저분들의 의지입니다. 2번에서도 언급했지만 저희는 이 문서를 좀 더 많은 분들과 논의하며 내용을 알차게 꾸미고 싶습니다. 이러한 생각하에 출처를 명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지적이 더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도 지적이 되왔지만 문서가 너무 한국중심입니다. 이 점은 저도 알고있습니다. 그게 왜 안들어갔냐면, 한국인 차원에서 외국의 웹게임 역사까지 백과사전에 정리한다는거 자체가 말도안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보나마나 한국인 시간에서 정리된 "주관적인" 역사가 될것이 뻔했구요.

정 그래도 다른나라의 내용을 더 넣어보라고 하신다면 "웹게임의 역사" 항목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보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방금 말씀드렸던대로 자국의 역사는 자국민이 정리해야 한다는 저의 생각을 반영하여, 한국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보장하지 못합니다. (도와주세요 저혼자서 못해요 -_-.....)

Chaplis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1:56 (KST)[답변]

이곳은 위키백과입니다. 말 그대로 백과사전입니다. 백과사전은 신뢰성이 생명이며,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실만 수록되어야 합니다. 백:출처를 달지 않는 것은 사실인지 의심받게 할 수 있습니다. --PAKMAN (토론) 2009년 10월 14일 (수) 17:08 (KST)[답변]

문서에 주석들을 추가했습니다.[편집]

본문과 관련이 있는 외부 정보 및 문서들을 찾아내서 주석으로 거느라 힘들었습니다 ㅠ_ㅠ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확인해주시고 잘못된점이나 추가해야할 사항은 언제든지 토론 및 추가를 환영합니다.

다만 제가 위키백과에 아직 미숙한 관계로 본문에 들어간 단어 상당수가 다른 문서와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선 저혼자 하기엔 무리가 따르므로 위키백과를 사용하시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로 합니다.

또한. 이정도 수정했으면 문서에 대해 지적이 들어온 두가지 사항 모두 풀어주셔도 좋을듯 합니다만 음........... 아직도 문제되는 부분이 있다면 추가로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쌍수들고 환영합니다.

이 "웹게임" 문서는 저와 저희카페 회원들의 지대한 노력끝에 만들어졌고 그 어떤분들보다도 애정이 많은 만큼 문서가 알차고 정확해질수록 웃음꽃이 핀답니다 'ㅡ'

Chaplis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7:05 (KST)[답변]

몇가지 안내[편집]

안녕하세요, 채플리스님! 편집자 닭살튀김입니다. 출처에 대해서 지적을 한 사람이기도 하지요. 아직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으신 것 같아서, 출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은 확인 가능한 직접적인 백:출처입니다. 인용문, 이의가 제기된 내용, 이의가 있을 만한 내용에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내용이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예를 들자면 '아크메이지'가 최초의 웹게임이라는 부분과 어떤 설명이 담긴 문장이 있다고 할 때, 해당 내용이 있는 웹페이지의 주소나 책의 페이지를 주석으로 직접 추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겠지요. ({{웹 인용}}, {{서적 인용}}을 사용해보세요) 물론 여기서 말하는 웹페이지나 책은 신뢰할 수 있는 매체를 전재로 합니다. 자신이 자비로 출간한 책, 개인 웹사이트, 블로그 등은 대부분 출처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웹게임을 즐기는 모든 유저분들이 이 문서의 출처가 된다면, 그것이 과연 만족할만한 신뢰성을 주고 있는지 의심이 드네요. 백:독자연구로 보일 우려도 있습니다.

스크린샷이 지적을 받은 것은 미디어법이 아닌 저작권법에 따른 문제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공정 이용이라는 것을 통해 저작권이 있는 자료를 조건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이 공정 이용을 공식적인 지침으로 채택하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통과를 위해 투표도 하였으나 채택되지 못하였지요. 이 점은 저도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이곳이 한국 위키백과가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라는 점입니다. 이곳에서는 대한민국에만 속하는 컨텐츠만을 담지 않으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시각에 치우친 서술을 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보완이 이미 된 것으로 보고 세계화 틀은 빼겠습니다.

말이 좀 길어졌네요. ㅡ.ㅡ; 아무튼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10:15 (KST)[답변]

내용지적 감사드립니다[편집]

음... 관심 및 지적 감사드립니다 ^^
그러면 관련된 외부 자료들을 찾아보며 좀더 내용보강 및 인용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자연구로 오해받은것 때문에 더욱 노력해봐야겠네요 ^^;;;)

ps. 8월 13일 낮 12시쯤이나. 오후6시. 쯤이면 출처문제까지 완전히 해결된 문서를 보실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Chaplis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10:29 (KST)[답변]

외국의 웹게임관련 보도 아시는분을 찾습니다[편집]

최근 한국의 웹게임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각광을 받고있는 관계로, 웹게임 관련보도를 찾는다면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웹게임 문서에 대해 지적도 있었던 바이고, 위키백과의 정책도 정책도 정책인만큼 한국언론보도 중심으로 링크를 거는것은 문서의 중립성이 한국쪽에만 치우치는 거라고 생각되어 지금 수준에서만 마무리 할려고합니다.

대신에 외국의 언론보도들을 걸어볼려고 하는데 막상 찾아보려니 쉽지 않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게임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외국언론 사이트들도 환영합니다.)

Chaplis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18:39 (KST)[답변]

출처 문제는...[편집]

답이 없습니다.

글 내용이 출처를 달기가 정말 애매합니다.

에당초 웹게임 분야가...

안드로메다은하로 가있었다고 볼만한 분야인지라..

아주 명확한 공식적 자료는 구하는 것이 거의 불가합니다.

경우의 하나라면 게임포지같은 계발사 관계자의 도움을 얻는 것도 될련지 모르갰내요.

여러 의미에서 공인 자료를 구할길이 없는 골치아픈 웹게임 분야이기에

일단 경고만 걸고 삭제는 보류해주었으면 하는군요.

이 문서는 대대적인 계획이 아니고서는 공인된 내용으로 만들기가 ...

더군다나 한국인의 진술(어휘가 좀 이상한가요?)에 따라 자료를 수집하여 만들어진 문서이기에 더욱 곤란합니다.

(본 문서는 WGSC에서 진행한 프로잭트에 따라 카페 회원의 진술을 바탕으로 만들었거든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위에 쓴대로 안드로메다 은하로 떠나있던 분야라서 관련자료가 거의 없거든요.)

전세계 사람들의 증언을 수집하고 하는 초대규모 계획으로 가지 않는한 공인된 문서로 인정받기는 무리입니다.

외국에도 웹게임 관련 보도 자료등 각종 자료 수집은 어렵습니다...

결론-

본 문서는 결국 초대규모로 계획하던 말던 커뮤니티에서 회원의 진술을 받아 모아 만들 수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관련 전문자료라던가 이런거 없거든요. 공인할수 있는 내용으로 만들 출처를 구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또한 독자 연구성도 심각하죠.

이게 인정될지는 모르갰습니다만....

아주 광대한 범위로 사람들의 증언을 모아 정리하여 신뢰성을 높이는 것...

외에는 ... 신뢰성을 높일 방법이 전무합니다.

덤 http://cafe.naver.com/belongtoaoemf.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2759

여기서 위키백과 올릴려고 회원분들과 논의 했죠,

--Hamster113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01:51 (KST)[답변]

독자연구라니요? 말조심하십시요[편집]

카페 회원분들과 게임하면서 습득한 지식으로 이 문서를 작성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총괄은 저였고 토론하면서 나온 결과들을 정리한것도 저입니다. 제가 이 문서를 작성하면서 첨가한 지식들은 모두 예전부터 보아왔던 국내 웹게임 보도자료들을 바탕으로 한것이며,

영문 위키백과에 등재되어있는 브라우저게임 문서도 어느정도 기반을 두고있습니다. 회원분들과 토론하며 얻은 지식들은 이 문서에 보조적 역할일뿐 주 내용이 되지 못합니다. 좀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웹게임을 만들때 어떤 기술이 들어가고, 어떻게 분류해야할지에 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독자연구가 아닌 모두 사실인 내용들입니다.

왜 그러했냐면. 영문 위키백과에서 설명하는 웹게임은 웹게임의 분류를 서버 측 동적 게임 / 자바스크립트 게임 / 플러그인 기반 게임 이렇게 3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의 경우. 자바스크립트 자체가 이미 서버 측 동적 게임에도 쓰이고 있으며 굳이 따로 분류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또한, 플러그인 기반 게임의 경우 웹게임으로 보지 않는 시선도 많아서 이부분에 대한 토론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결국 저희들이 낸 결론은. 서버 측 동적 게임과 자바스크립트 게임을 묶어버리고. 플러그인 기반 게임은 웹게임으로 분류하되. 웹게임으로 보지 않는 시각도 있다는 내용을 넣음으로써 이 문서를 보는 사람들이 스스로 판단하게끔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외 나머지는 내용에 반영이 안되거나, 국내 언론보도가 됨으로써 사실로 입증된 내용들에 대한 토론이였습니다.

그런데도 부룩하고 독자연구라니요? 말도안되는소리 하지 마십시요. 독자연구 할꺼면 위키백과에 등재안하고 네이버 오픈백과에 등록시켰습니다. 정 아니면 카페에 올려놓고선 여러 인터넷 백과사전을 서비스 하는 사이트들에 컨택을 해보았겠지요

관련 보도내용들 링크 건다면 얼마든지 걸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걱정하는것은 그 링크들이 모두 한국언론들이므로 한국중심으로 전략할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Chaplis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6:36 (KST)[답변]

보도 인용에 관해서는 한국어권 사용자가 사용하는 사이트인만큼 외국어 출처보다는 한국어 출처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지극히 한국 중심의 관점을 갖는 보도이지 않은 이상 인용해도 큰 무리는 없을 거라고 보네요. 가령 한국 웹게임의 역사에 대한 기사가 있다고 치면, 당연히 한국 중심적일 수 밖에 없지요. 보도에서 어떤 방향으로 서술을 했냐에 따라서 또 달라지겠지만, 예전에 걸었던 세계화가 걸릴 우려는 전혀 없으니 염려말고 인용의 출처를 달아주세요. 신뢰성을 높힐 방법이 전무하지는 않습니다. [1][2] 이런 기사들을 인용해줘도 좋습니다. 출처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 까칠하게 받아들이실게 아니라, 위키백과를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알찬 백과사전으로 만들기 위한 일환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16일 (일) 14:32 (KST)[답변]

아하....... 한국어 출처 권장이였군요... 잘못알고 있었습니다. 워낙 독일이나 그런쪽 문서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어서요.. 아무래도 현재로썬 독일이 웹게임쪽에선 가장 큰 시장이니 그쪽 문서보다 잘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지배하다보니 그만.. ㅡ,.ㅡ; (아. 해주시는 지적들은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Chaplis (토론) 2009년 8월 16일 (일) 23:48 (KST)[답변]

출처표기 문제가 거의 다 해결되갑니다.[편집]

닭살튀김님과 WGSC카페 회원분들. 그리고 여러 웹게임 유저 및 개발자 분들의 관심덕분에 웹게임 문서의 내용이 풍부해지고, 중립성과 공식성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련 언론보도 내용을 찾아서 걸고있으며, 외국언론 보도 역시 알고지내는 분들의 지원하에 최선을 다해 찾아서 걸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언론보도 인용을 위키백과에서 제공(?)하는 양식에 맞춰서 걸고자 하니. 혹시 웹게임 문서 편집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작업이 귀찮아진답니다.)

이 웹게임문서 편집작업이 마무리 된다면 이제 웹게임에 대해 정리할게 아니라 서비스중인 웹게임들도 위키백과에 등록 해보고자 합니다. 이때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_ _) Chaplis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8:25 (KST)[답변]

플러그인 기반 게임의 웹게임 포함 여부[편집]

Java나 플래시 등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들에 대해 웹게임으로 포함하면 안된다는 의견이 올라 왔습니다. 토론으로 와야 할 내용이 문서 내용에 들어가 있어서 이부분은 지웠구요, 이 문제에 대해선 토론에서 논의를 합시다.

일단. 웹게임이란 것은 외국에서 브라우저 게임이라고 불리웁니다. 이 문서 역시, 국내에 올라온 여러 정보들을 기반으로 작성했지만, 문서 자체는 외국 위키백과의 여러 웹게임에 대한 설명을 참고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국 웹게임 시장은 이전부터 온라인게임이 주류를 이루다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틈틈히 즐길 수 있는"게임이라는 시선 하에 블루오션 시장으로 각광 받았습니다. 따라서 여기에 익숙한 유저분들은 당연히 플러그인 기반 게임들을 웹게임으로 보지 않으실 것 입니다. 하지만 웹게임의 본래 명칭인 "브라우저 게임"의 범주에서, 플러그인 기반 게임은 분명히 웹게임의 일부 입니다. 틈틈히 즐긴다는 특징은 웹게임을 제작하기 나름이지, 웹게임이 반드시 틈틈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들라는건 아닙니다.(다만 성공의 여부는 달라질 수 있겠죠)

또한, 일반적인 플래시 게임을 생각하시고, 플러그인 기반 게임에 대해 웹게임 포함여부를 반대 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도 미리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단순히 한 사이트의, 한 게시글에 올려서 하는 게임과, 서버에 연동시켜서 하는 플래시 기반 게임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웹게임은 기본적으로 서버와 연동 시켜서 한다는 전제하의 이야기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의혹을 가지신 분들께 참고 하시라고 몇가지 링크를 걸어 드리겠습니다.
영문 위키백과의 웹게임 설명문서 - http://en.wikipedia.org/wiki/Browser_game
중문 위키백과의 웹게임 설명문서 - http://zh.wikipedia.org/wiki/%E7%BD%91%E9%A1%B5%E6%B8%B8%E6%88%8F
엠게임의 유럽 유명 동적 웹게임 수입에 대한 관련 기사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310314&category=101
Chaplis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8:59 (KST)[답변]

홍보를 위한 목적으로 편집하지 마십시오.[편집]

최근 게임물 관련 표제어에 상업게임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편집을 하시는분이 계시는데 홍보를 위한목적으로 링크를 거시면 위키백과:바깥 고리의 연결할 수 없는 것으로 문서에 삽입하는 것을 제한합니다.--Kladess Contribution Talk 2011년 1월 29일 (토) 17:01 (KST)[답변]